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구매
작가의 팬으로서 보기 좋음
"작가의 팬으로서 보기 좋음" 내용보기
팬이 아니면 사실 재밌게 보기 어려워 보임.나는 작가의 스타일이 취향에 맞았을 뿐... 그렇지 않으면 흥미를 느끼는 건 정말 모 아니면 도에 가까워 보인다.약간 이말년 시리즈 같은 느낌이 강한데, 이런 시리즈를 좋아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다.작가의 팬이라면 작가의 그림, 전개 실력이 달라지는 모습과 그릴 당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다.
"작가의 팬으로서 보기 좋음" 내용보기
팬이 아니면 사실 재밌게 보기 어려워 보임.
나는 작가의 스타일이 취향에 맞았을 뿐... 그렇지 않으면 흥미를 느끼는 건 정말 모 아니면 도에 가까워 보인다.
약간 이말년 시리즈 같은 느낌이 강한데, 이런 시리즈를 좋아하면 나쁘지 않을 수 있다.
작가의 팬이라면 작가의 그림, 전개 실력이 달라지는 모습과 그릴 당시 생각을 알아볼 수 있어서 재밌다.
t******a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매
藤本タツキ短編集「17-21」
"藤本タツキ短編集「17-21」" 내용보기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집입니다. 정발 소식을 기다리다 참지못하고 먼저 샀던 책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작가의 17세부터 21세까지 그린 단편들을 수록해 놓았는데, 1화의 악마라는 별명답게 단편에서 보이는 강점이 어린 나이에도 잘 살아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작화는 당시 작가의 미숙한 나이를 반영해주듯 더욱 생
"藤本タツキ短編集「17-21」" 내용보기

체인소맨으로 유명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집입니다. 정발 소식을 기다리다 참지못하고 먼저 샀던 책인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작가의 17세부터 21세까지 그린 단편들을 수록해 놓았는데, 1화의 악마라는 별명답게 단편에서 보이는 강점이 어린 나이에도 잘 살아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의 작화는 당시 작가의 미숙한 나이를 반영해주듯 더욱 생동감 넘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단편집의 경우는 보통 팬심으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작가에 대한 애착이 없더라도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p*****5 202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매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17-21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17-21" 내용보기
작화적인 기본기는 굉장히 뛰어난 축에 속한다. 작화 자체가 기교를 부리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라 평소에는 이러한 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하이라이트 컷 등의 중요한 장면에서 작가의 연출 능력과 결합되어 빛을 발한다. 컷 분배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거나 표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등의 능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또한 크리쳐나 기계를 디자인하고 그려내는 능력 역시 좋다.
"후지모토 타츠키 단편집 17-21" 내용보기

작화적인 기본기는 굉장히 뛰어난 축에 속한다. 작화 자체가 기교를 부리지 않는 수수한 스타일이라 평소에는 이러한 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하이라이트 컷 등의 중요한 장면에서 작가의 연출 능력과 결합되어 빛을 발한다. 컷 분배를 통해 가독성을 높이거나 표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등의 능력도 높게 평가받는다. 또한 크리쳐나 기계를 디자인하고 그려내는 능력 역시 좋다.

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많다. 디자인이나 효과에서 선이 다소 삐뚤빼뚤하고, 정적인 연출과 표현으로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은 작품 특유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한눈에 보았을때 퀄리티가 높아 보이지 않고 작화 미스처럼 보이기도 하기에 의견이 갈린다.[3] 연출 방식 자체는 호평이 많지만, 대부분이 정적인 영화적 연출을 사용해 역동적인 전투 묘사 등에 대해서도 평가가 갈린다.[4]

작가 본인은 곧잘 인터뷰에서 자신의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평한다. 사무라 히로아키와의 대담에서 이르기를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전공이었던 유화가 자신의 그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도서관에서 죽어라 크로키를 연습했다고 한다. 당시 주변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많아서 '4년 안에 이 자식들을 뛰어넘지 못하면 내가 이놈들을 죽인다.','그림 잘 그리는 놈들을 세상에 풀어둘 수는 없다'라는 각오로 연습에 임했다고.

j********3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매
원서지만 추천한다
"원서지만 추천한다" 내용보기
도저히 정발 될 것 같지가 않아서 긴 고민을 접어두고 구입을 결정했다. 만신 타츠키의 전작은 파이어펀치도 봤으니 이젠 이 단편집을 꼭 봐야만 한다. 원서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정 독해가 안되면 그림이라도 보자. 만신이 코 흘리던 시절엔 어떤 만화를 그렸나 그림이라도 보자. 하고 주문한 원서는 약간의 일본어 실력이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원서지만 추천한다" 내용보기

도저히 정발 될 것 같지가 않아서 긴 고민을 접어두고 구입을 결정했다.

만신 타츠키의 전작은 파이어펀치도 봤으니 이젠 이 단편집을 꼭 봐야만 한다.

원서에 대한 두려움은 있었지만 정 독해가 안되면 그림이라도 보자.

만신이 코 흘리던 시절엔 어떤 만화를 그렸나 그림이라도 보자.

하고 주문한 원서는 약간의 일본어 실력이 있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한자 옆에 발음이 적혀 있으니 웬만한 것은 해석이 가능했다.

스스로 원서가 되는구나 하고 놀라면서 읽어갔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이게 과연 고딩 기준의 만화 수준이란 것인가? 라는 부분이었다.

확실히 만화가를 꿈꾸는 어린 소년의 만화는 뭔가 비장한 느낌이었다.

이 나이에도 이 정도의 만화가 가능한 거구나...

이 만화가 연재를 했는지 어디 블로그에 올라간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정도의 완성작을 이미 17세 부터 만들어 왔다는 게 숨막힐듯 한 압박감으로 돌아왔다.

천재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구나...

이렇게 열심히 꾸준히 그려왔었던 거구나...

긴 고민 끝에 구입한 책이지만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책이 작은데다가 글씨도 종종 너무 작아져서 읽는 게 괴로웠다.

작은 책이 좋지만 글씨까지 작아지는 건 떄로는 너무 불편하다.

YES마니아 : 골드 j*******2 202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