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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 ' 다른 세상에 사는 부부'는 그 '가이드라인'을 잡고 싶은 마음에 읽은 책이다. 모든 것은 인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정..그리 어려울 것도 없는데, 하라고하면 왜 이렇게 힘든 것 일까. 나를 인정하는 것, 서로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졌다. 그래도 우리 부부는 둘 다 인정이 빠른 편이라, 큰 굴곡없이 항상 지나가는 것 같다. 제목만 보면 신혼에게 선물하면 큰 실례가 될 것 같은 책인데 내용을 보면 신혼들에게 너무너무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실제 결혼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많아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될 것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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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고 가족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것을 다짐하지만 많은 경우 갈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런 갈등을 어떻게 마주해야 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좋은 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혼을 생각하는 수많은 부부들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부부들의 모습을 보아왔고, 그 부부들의 치유경험을 토대로 잔잔하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의 속마음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결혼전에는 서로의 좋은 점들이 부각되는데, 실제 가족으로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현실의 문제들을 마주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았던 단점들과 서로의 차이점때문에 갈들이 커지기도 하지요. 누구나 사랑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받기만 해서는 안되고 사랑을 주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이성과 감성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의 기대에 비해 상대의 부족한 부분이 커질때도 갈등하게 됩니다 100% 상대방과 일치하며 살아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평행선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데, 그 균형을 잘 잡아가는 것이 행복으로 이어질거라 생각해봅니다 많은 다양한 이혼위기의 가정 상담을 보면서, 우리 부부에게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봅니다 겉모습이나 어떤 행위의 갈등으로 인해 소중한 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노력이 필요할거라 생각해봅니다. 젊었을 적의 열정적인 사랑이 끝까지 가족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 안심할 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런 마음은 수많은 어려움과 갈등을 함께 헤쳐나올때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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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살아온 기적이 앞날을 살아갈 기적을 만들어 준다. 시가족들과의 소통에 능숙하게 대응하지 못했던 부족함을 낳고 스스로 나의 수행이 잘 되로도록 주력하며 그 시기를 보냈고, 이제 인생살이에 대해 알 만큼 아는 나이가 되었다는 저자
저자는 부부관계와 결혼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 호소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그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부부의 결혼만족도는 일반적으로 결혼 직후 신혼 때 가장 높고, 첫 아이 출산 즈음에 낮아지다가 막내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서서히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부부의 삶에서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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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보고 마음이 가는 길을 가꾸어 행복해지도록 돕는 일을 해 온지 오래된 저자, 친구들은 스트레스가 많이 힘들지 않은지, 건강은 괘찮은지 묻곤하는데 저자는 내담자분들이 상담의 성과를 거두게 되면 덩달아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복잡하고 꺼내기 힘든 얘기를 하면서 도움을 기대한다는 것이 실로 감사하고 송구하며 특히 아내와 남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자신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현실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동참한다는 것은 의미있고 보람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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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아이가 있든 없든 참 중요한 관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결혼을 해서 남편과 살아봤지만 부부라는 관계가 참 어렵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더 잘해줘야 하는 사람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남편에 대해서 남한테 더 잘해준다고, 남한테 하는 거 자기한테 반만 해도 이러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부인들이 많다. 어렵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생각하라고 했는데 부부관계가 딱 그렇다.
부부의 결혼만족도는 일반적으로 결혼 직후 신혼 때 가장 높고, 첫 아이 출산 즈음에 낮아지다가 막내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서서히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저자는 이런 경향이 부부의 삶에서 환경의 영향이 크다는 걸 의미한다고 한다. 살아보니 맞는 말이다. 나는 신혼 때에는 행복했고, 아이를 낳은 직후 관계가 가장 힘들었으며, 지금은 아이가 커갈수록 안정을 찾고 있다. 물론 지금도 싸우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부부상담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들어있다. 그 내용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첫번째는 부부의 갈등상황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한번쯤 작게 혹은 크게 싸워봤던 일들이다. 그런데 누군가는 이혼을 하고, 누군가는 계속 살아간다. 두번째는 중간에서 누군가 조금만 방향을 잡아준다면 이혼 직전까지 간 부부의 마음을 다시 되돌릴 수 있을까? 확률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좋다. 열 부부 중에 하나만이라도 돌려진다면 성공 아닐까? 저자가 책을 쓴 이유도 이게 아닐까 싶다.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들어볼 수 있어서 읽는 사람도 어디에 치우치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과거의 삶을 통해 이해하게 되고, 현재 부부가 가지고 있는 희망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된다. 단순히 이 책을 읽는다고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부부의 문제가 달라지지 않는다. 당사자인 부부는 언제나 내가 더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이혼을 앞두고 있다면 저자와 같은 상담사의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게 좋겠다. 여자보다 남자가 상담에 더 거부적인 걸 보면 이 책에 나오는 부부 중 남자는 어쩌면 변화를 통해 관계를 다시 되돌리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부상담을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혼을 앞두고 있는 부부는 상담을 받으러 가길 추천한다. 이 책을 보니 부부상담, 한 번 쯤 받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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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남남이 만나 가족을 이루어 사는 관계다.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이 결혼후에 보이고 그래서 싸움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부부상담 사례로 책을 만들었다. 부부 상담 사례를 통해 부부 관계가 개선 되면 좋을것 같다. 머리말 사람들이 자신의 속마음을 살펴보고 마음이 가는 길을 가꾸어 행복해지도록 돕는일을 해 온지 오래 되었다. 친구들은 스트레스가 많아 힘들지 않은지, 건강은 괜찮은지 묻곤 한다. 나는 내담자 분들이 상담의 성과를 거두게 되면 덩달아 나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는다. 생각해보면 그분들이 복잡하고 꺼내기 힘든 얘기를 하면서 도움을 기대한다는 것이 실로 감사하고 송구하다. 특히 아내와 남편이 되어 가정을 꾸리고 자신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현실을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과정에 동참한다는 것은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다. 잇몸 염증이 성을 부릴 때는 치과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 어느 정도 염증이 가라 앉아야 치료를 받는 것처럼 심리 상담도 당사자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자기 통찰이 가능할 때 효과를 얻는다. 혹시 곤경에 처한 분이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 오늘 하루를 감당해 보자. 회피하지 않고 버티며 어려움을 다음으로, 그리고 남에게 미루지 않을 때 밝은 내일이 온다. 꽃들이 피어나고 열매를 맺는 시기가 모두 다르듯, 각자의 전성시대도 다르지 않을까? 즐겁고 행복한 날도 머무르지 않고 지나가는데, 하물며 불만과 좌절이 늘 그 자리에 있겠는가? ? 작가의 말 中 해외여행 하루 전날에 동창 모임이 있어 모임에 간 아내가 있었다. 남편입장에서는 여행에 늦으면 안되니 너무 늦게까지 모임에 있지 말고 저녁식사를 하고 빨리 돌아오라고 하였고 아내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니 수다에 늦게까지 모임이 마쳐지지 않아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고 해외여행까지 그 싸움이 계속 갔다. 아버지의 회사 자금을 애인의 어려운 처지에 돕느라 부도를 내게된 아내의 아버지 때문에 아내는 부모와 생이별하게 되었고 언니와 단둘이 자취생활을 하며 보냈다고 한다. 이혼후 어머니가 일본에서 벌어다 준 돈으로 자녀들이 안정을 찾았다고 한다. 아내는 남편이 자상하게 잘 챙겨주고 자신을 아껴주리라는기대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반면에 남편은 누나 밑에서 자라 세심하게 배려를 잘해 주었다. 연상인 아내에게 누나처럼 자신을 위해 줄것이라 기대하고 이런 부분이 채워졌기에 친숙함에 이끌려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동전의 한면만 보고 결혼할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라 생각한다. 사람과 함께 살아보지 않고는 그 사람을 다 알수는 없기 때문인다. 같이 살아도 다 알수 없는것이 사람이라 생각한다. 부부관계는 둘과의 관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남편과 아내 둘의 부모님까지도 다 연결이 되어 해결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경우가 많다. 사랑은 사람이 갖고있는 기본적인 본능이자 욕구이다. 신생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엄마나 양육자의 보살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물리적인 부분도 정신적인 보호와 배려도 필요한 것이다. 한 아이가 성인이 되어 갈때까지 얼마나 많은 보살핌이 필요할까? 이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부족하면 마음이 고파하는 것이다. 부족함 없이 키우려면 사랑을 듬뿍 주어야 한다. 어떤 책에서 차고 넘치게 사랑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부부란 마음 맞게 배려하며 살아가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서로 살아온 가정 배경과 그렇게 자라면서 생겨나는 가치관 등이 달라서 대화를 함에도 해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들을 잘 해결해 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살아가는 부부가 많다고 생각한다. 많은 부부 상담 사례를 통해 조금 더 상대방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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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상에 사는 부부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가정의 행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상담 에세이’라는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표지 디자인이 참 인상적이다. 베란다에 거꾸로 서있는 남편과 바로 서있는 아내가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보고 있다. 표지 오른쪽 가장 아랫 부분에는 “부부는 한편이 아니면 행복할 수 없어요. 어렵게 살아온 기적이 앞날을 살아갈 기적을 만들어 주어요”라는 문장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부가 서로 한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어렵게 살아온 것이 기적이며 앞날을 살아가는 것도 또한 기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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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이 아마도 결혼이 아닐까 한다. 그렇게 어렵게 결정한 것을 제대로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음을 느낀다. 이것은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차이를 떠나 나와 전혀 다른 존재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도 부부상담도 하기도 하고 이혼을 결정하기도 한다. 이 책은 오랜 기간 부부 상담을 해온 저자가 여러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담 사례에 등장하는 각 부부의 상황은 다양한다. 맞벌이 부부가 공동 통장을 가지는 것에 대한 의견 차이에서 비롯되어 틀어진 이야기, 가정폭력으로 등을 돌린 부부 이야기, 취미 생활을 즐기는 배우자를 의심하여 불화가 생긴 부부 이야기, 마음 약한 배우자의 외도를 불안해하는 부부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저자의 방식이 흥미롭다. 실제로 상담을 진행하며 알게된 이야기 순서대로 풀어낸다. 그러한 와중에 관련 이론적 내용도 소개해 준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주제별로 요약하여 알려주는 방식보다는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다소 쉽지 않지만, 더욱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그리고 저자는 표면으로 들어난 현상들이 아닌 부부의 어린시절 등의 원천적 부분을 밝혀내어 문제가 어디서 부터 출발했는지에 집중을 하는데 이러한 접근이 매우 흥미롭다. 다양한 부부들의 이야기와 그 해결과정을 보며 부부가 평생을 함께하는 동반자라는 생각과 더불어, 배우자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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