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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어 구매하게 된 두 번째 앨리스입니다. 이 소설 여주인 시화는 성격이 독특한데, 무심한 성격이라기보단 본문에 나오듯 순진무구한 팜므파탈이 맞는 거 같아요. '네가 좋아하면 나도 좋아' 이런 타입이 극대화된- 본인 호불호가 없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상대의 의견에 다 맞춰주는 성격이다보니 오히려 상대를 더욱 망가지게 만들어요. 그런데 이런 독특한 성격의 여주이기에 남주의 미친 집착을 받으면서도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남주의 끝없는 불안과 비정상적인 애정마저 여주가 다 받아주거든요ㅋㅋ 이지은 작가님이 그려내는 불안과 결핍 묘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두 번째 앨리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랑에 미친 집착남주가 자기가 원하는 거 다 이루고, 이렇게 행복해지는 소설은 처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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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는 읽고 있던 판타지소설 '로망사쥬'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책을 읽으며 불행해질 서브남주 라인하르트를 좋아했던 시화는 그가 행복햇으면 하는 마음에 책의 여자주인공과 이어주려고 하는데... 그렇지만 라인하르트는 시화를 사랑하게되는 예상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읽을만 하긴 하지만 가격만큼인지는 모르겠네요. 요즘 이북이 점차 비싸지고 있고 특히 블랙라벨클럽 책들이 비싼데 그 값을 하는 책들은 몇권 안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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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두 번째 앨리스 1 - 블랙 라벨 클럽 013
두번째 앨리스는 디앤씨미디어의 블랙 라벨 클럽 작품이고 또 이지은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추천글을 통해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설 속을 빙의된 여주인공이라는, 지금에 와서는 굉장한 클리셰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의 여주인공에게 거절당하는 라인하르트를 여주인공과 이루어지게 해주려 하지만 결국은..누구와 이뤄질지는 뻔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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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니 약간 돈이 아깝네요.ㅠㅠ 진짜 꾸역꾸역 끝까지 다 읽은 소설입니다. 뒷부분은 거의 날림으로 읽어서 줄거리도 가물가물해요. 한창 구원물 찾아해멜때 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고 구매한 소설이라 제가 원하는 부분만 충족하면 만족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께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이작가님 다른 장편도 이미 구매를 해놨는데 참 걱정이네요. |
| 여주는 원작 로망사쥬의 서브남을 좋아합니다. 어쩌다 소설속 여주와 함께 예언의 아이로 불리지만 서브남과 여주를 이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as때도 그랬지만 작가님의 문체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둘다 남주 구원물이라는 점이 정말 제 취향인데도 어쩜 이렇게 안 읽히는지.. 여주가 아무 감정이 없는 것 같아요. 여주의 감정선을 따라 갈 수가 없어요. 고작 소설인물을 떠올리며 눈시울이 몇번이나 붉어지는지.. 그렇게 감수성 풍부한 사람이 또 너무 건조하기도 해요. 여주한테 공감을 못하니까 더 읽히지 않아요..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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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물 추천받다가 구매한 책이에요. 삼각관계가 키워드 인줄은 몰랐는데 크게 신경은 안 쓰였어요. 소설 빙의글이라 늘 흘러가는 클리셰대로 여주는 책에 나오는 내용처럼 비극적으로 흘러가지 않게 조연이지만 남주와 여주를 이어주려고 고군분투(?)해요. 물론 책의 여주는 여주가 아닙니다. 소재는 잘 읽는 소재라 거부감 없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 읽혀요. 그래도 하차할 정도는 아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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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블랙라벨클럽에서 나온 책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그러나...생각보다 빠져서 읽게 되진 않았어요. 일단 주인공들이 입체적 캐릭터라기 보다는 평면적인게 매력을 잃게 했어요. 특히 여주 한시화는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는 역할- 이를테면 앞으로 전개될 내용을 잘 알고 있는 먼치킨이지만- 임에도 불구하고 매력 발산을 잘 못하고 있고 이야기에 끌려가는 느낌이예요. 멋진 남주 캐릭터인 라인하르트나 나머진 주인공들도 크게 와닿진 않았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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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두 번째 앨리스 2 - 블랙 라벨 클럽 013
이지은 작가님의 두번째 앨리스 완결권인 2권입니다 음 ...... 추천글을 보고 산 작품이라 1-2권을 다 샀는데요 뒤로갈수록 좀.. 이야기가 도는 느낌이네요 주인공들에 많은 이입을 못하게 된 점이 아쉬웠습니다 나름 기대하면서 2권까지 봤기때문에 더 그랬구요 결말도 예측에서 크게벗어나지 않는 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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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도 역시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ㅠㅠ 남주 라인하르트의 정신 이상 같은 집착과 소유욕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차라리 서브 남주인 유진의 소유욕은 이해할만한 수준이였지만요. 여주인 시화를 다른사람과 절대 못만나게 하고 밖에 못나가게 가두는 등의 행동이 너무 하다고 생각드는데 여주인 시화는 그런 행동에 대항 하지 않고 알았다고 하는 부분등은... 아무래도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그래도 정햐진 운명을 비틀려고 노력한 여주가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