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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NEW EQUILIBRIUM>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정제영,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원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 폴 김, 조지 워싱턴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최재화, 계성초등학교 교사이자 스마트교육 학회 학회장 조기성. 네 명의 전문가 대담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커다란 충격을 받은 우리 사회.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온 교육 환경이 코로나19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했고 전문가들은 지금이 새로운 균형을 찾아 교육 혁신을 이루어낼 절호의 기회라고 말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교육현장에서는 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준비해왔지만 그것을 교육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IT 강국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지만 OECD 32개 국가 중에서 학생들의 정보통신기술 활용도는 최하위권에 속한다는 것은 의외의 사실이죠.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교육 현장에 새로운 기술들이 자리 잡으며 그 유용성과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교실에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려 놓은 셈입니다.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하더라도 온라인 수업이나 기기를 활용한 수업은 여전히 계속될 전망입니다. 등교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신할 수 있고, 각종 과제 제출이나 평가 등도 기기를 활용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도 또한 높일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이냐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 외에도 돌봄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고 교사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의 방법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정신적 공간과 여유를 많이 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구현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역할 또한 필요합니다.
교육을 공적인 영역에서만 다루다 보니 변화와 발전이 더뎌지므로 민간부문의 투자도 이루어져야 하고, 교육과정의 혁신을 위해서는 기존 교육내용에 무언가를 더할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빼내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시각 등 새로운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사, 학부모 외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읽고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 시스템의 균형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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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함께 갑자기 찾아온 변혁이 교육도 강타하고 있다. 한달 두달이면 재개 될거라 생각했던 수업이 한정없이 늦어질 수 없어 시작하게된 컨텐츠 수업, 줌 화상 수업을 시작으로 우리의 일상에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찾아온 것이다. 언젠가는 디지털수업을 하게 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만 하던것이 이제 일상이 된 지금 우리 교육이 나가갈 바를 네명의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 책을 읽으며 교육의 미래를 새삼 생각해보게 되었다. 시스템의 균형이 깨지려면 엄청난 충격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그 상황을 맞닥뜨린 우리의 교육은 어느 곳으로 가야하는가? 코로나로 인해 눈에 띄게 바뀌게 된 것일 뿐 사실 우리의 교육계는 큰 변혁을 미리 준비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였다. 저출산으로 인해 학생수가 감소하면서 우리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급감하고, 하나하나가 소중해진 지금, 우리의 교육이 나아갈 바는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지금의 교육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은 안된다는것! 바로 그것이다.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잣대를 두고 교육하는것은 이제 지양해야 할 문제로 바로 눈 앞에 있다.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성을 확대하고,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과 장점을 고려하여 개개인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해주는 것, 그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으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훌륭한 사회인의 한사람으로 키우도록 온 나라가 마음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이러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을 전문가들이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제시해가는 그 과정을 통해 국가가, 사회가, 학교가, 부모가 노력해야할 과제로 폭넓게 시선의 지평을 넓혀준다. 이 책을 읽으며 어른으로서 우리는 아이들에게 배울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그 옆에서 도움을 주며 기다려 주는것,, 그게 어른의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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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이퀼리브리엄’은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면서 코로나19로 강제로 당겨진 온라인&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대전환 속에서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를 고민하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학교가 유지해온 대면 중심의 균형(equilibrium)이 깨지고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 등교 수업의 병행과 같은 혼란을 코시국으로 인해 2년째 겪고 있습니다. 동시에 학습 부진 및 학습 결손과 같은 교육의 양극화와 디지털 환경의 소외 등 여러 사회적 문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이 되면서 숨겨졌던 아이들의 학습 태도가 드러나고, 자기주도성이 있지 않다면 한없이 공부를 등질수도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디지털 디바이스 부족 또는 부모님의 지원 부족으로 디지털 환경 소외 또한 교육 양극화를 부추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 책은 새로운 균형(뉴 이퀼리브리엄)을 제시합다. AI, 메타버스, 그리고 제4차 산업혁명 속에서 우리 교육의 현실을 직시하도록 합니다. 교육 분야 대표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폴김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최재화 조지워싱턴대 교수, 조기성 계성초 교사의 연구 성취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혜안에 대해 담화형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에 구체적인 답안이 적혀있지 않지만 부모와 교사, 그리고 교육계가 고려해야할 사항은 구체적으로 논의 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사례도 볼 수 있고요.
먹고 살기 급급해서 공부 안 시키던 시절, 공부했던 자들은 사회에서 성공한 인생을 삽니다. 먹고 살기 좀 나아졌으나 여전히 여성 공부 안 시키던 시절, 공부한 여성들 또한 사회에서 성공한 인생을 삽니다.(성공의 기준은 모두 다르겠으나...단순하게 생각해서요) 대학만이라도 보내 대기업 취업하자던 시절, 대학원까지 진학했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 수록 더 길고 다양한 길을 갖게 됩니다.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좀 다른 삶을 산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모가 되어 예전보다 훨씬 복잡한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준다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뉴 이퀄리브리엄 책은 유익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장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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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19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했던 때가 떠오른다. 그 때에 비하면 이제는 온라인 수업이 아무렇지 않은 일상처럼 되어 버렸지만 학교를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수업하게 되었을 때의 불편함, 불안감 등이 떠오르면서 교육이란, 학교란 어떤 곳인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 고민들을 나만 하지는 않았을 터이기에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보겠다는 마음으로 교육관련 유명 인사들이 이런 책을 내 보였다. <뉴 이퀄리브리엄>! 이퀄리브리엄은 균형의 상태를 이야기한다고 하니, 부제인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가 이해가 될 것이다.
대담을 실어놓은 책이다. 코로나 19로 우리의 교육현장이 정말 대전환을 맞이한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지 모른다며 새로운 미래교육은 어떤 교육이어야 할까에 대한 이야기들을 각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대전환을 준비하는 우리의 대담은 결국 새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이것이 이 책을 한 번에 요약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총 5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코로나19가 자각시킨 우리교육의 현실, 기술을 이해하면 AI 융합교육이 보인다, 2025년, 대한민국 교육혁명이 시작된다, AI시대에도 바뀔 수 없는 궁극의 교육, AI시대, 학교와 부모의 역할이 각 파트의 제목인데 제목만 보아도 대충의 책의 흐름이 보인다. 가야한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 그리고 문제해결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 그 시점에서 학부모들과 교사들은 동기부여를 해주고 인성교육이 그 중심이 되어 가야 한다는 것이 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여전히 대학입시라는 큰 벽이 남겨져 있지만, 우리나라의 교육도 문제 몇 개 맞추기 보다는 아이의 전체 역량을 봐 주고, 자기주도적 능력을 키우는 그런 교육이 되길 바래본다. 중간에 글로 보는 강연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여전히 대학입시에 대한 불안 때문에 나도 학부모인지라 지식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의 마지막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대학 입시 이후의 삶이 진짜 인생이라고. 그리고 그 진짜 인생을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길러주어야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좀 더 길게 보고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학부모로 아이들을 격려해줘야겠다고 생각해 본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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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이 균형인 상태를 말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부제가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인가보다. 여기서 새로운 균형을 찾게 되는 그 계기가 바로 코로나.. 지금 이 시국인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것을 계기로 정말 더 긍정적인 전환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교육학자들의 이야기를 대화의 형식으로 풀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뜨끔한 것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 그 중 한 부분이... 지금까지의 교육은 단편적인 지식의 축적을 서열화하였다 지금도 솔직히 나는 아니다라고 말 못하는 부모로.. 정말 뜨끔하였다. 미래 사회는 정해진 답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보고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데 그럼 지금 내가 학부모 또는 부모로서 어떤 것을 해야하지?란 의문을 갖게 했고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책의 뒷부분에서 나와 아.. 그럼 내가 이런 것들을 해야하는구나를 생각하고 끄덕이게 만들었다
우리의 교육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부분이 바로 WHY이란다 왜 그런지 왜 해야하는지 왜 필요한지 왜.. 바로 의문. 호기심. 이유.. 그것이 바로 why 일 것이다
그럼 why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은 무엇인가 하니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비판적사고, 창의력 - 4C 나도 말로 이거 중요한 능력이라고 여기저기에서 들었고 아아..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라고 생각했던 것인데 정작 나는 아이에게 위에 말한 단편적 지식을 축적해서 서열화하는 것에 더 가중치를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더 뼈저리게 느끼게 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이들이 정말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창의적이려면 학습에 대한 열망과 호기심이 필요하다는 거.. 나 이렇게 하고 있나? 자꾸 고개가 숙여지게 하는 책이네...ㅜㅜ
선생님과 부모는 아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하는지를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게 특히 부모로서 내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또 반성하며...ㅜㅜ 이런 모습들이 바로 아이를 위한 진로교육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이를 위해서 폴김이 말처럼 아이들에게 좀 더 충분한 공간을 주면 좋겠다 정신적 공간..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하고 이해하고 인정하지 못했던 부모로서의 반성이 또 된다
나도 내가 하고싶은 것에 더 열심히 즐겁게 하고 시키고 억압하는 것에 싫어하고 불편해했으면서 널 위한 것이라는 포장으로 또 그런 것들을 반복하고 있었음을 반성.. 하지만 어떤 것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성실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일단 물어보려합니다 너 뭐 할 때 즐겁니...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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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미래교육 3년 ㅡ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찾은 저자들의 해법
저자들의 미래 교육에 대해 현재 어떻게 해야하는지 불안한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다 코로나 19 충격으로 깨어진 교육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되어져오던 대면 교육 중심이 이젠 감염으로 만날 수 없이 얼굴도 보질 못하고 교육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온라인,오프라인을 결합하는 블렌디드 러닝을 넘어 기술적으로 더욱 정교해진 인공지능(AI)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는 기존의 균형을 깨고 디지털 대전환이라는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 그 위에서 새로운 균형 상태를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뉴 이퀼리브리엄"이라고 정의한다 뉴 이퀼리브리엄에 대한 시대적 요구가 삶의 무릎까지 차오른 지금, 우리는 미래교육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코로나 19로 앞당겨진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저자 네 사람이 모여 미래교육과 인공지능을 비롯한 테크놀로지,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의 중심 화두 "우리가 왜교육을 하는지(Why edecation?)"에 대해 수차례에 걸쳐 온라인상에서 만나 원격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 이젠 정해진 답을 찾는 교육이 무의미해지고 있다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21세기 핵심역량인 4C,,,의사소통능력,협업능력,비판적사고,창의력
미래교육에서 코칭이 중요한 이유,,,티칭과 코칭 이것은 방식의 문제라기보다 태도의 문제이다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의 문제이기도 하다 기존의 교육이 티칭의 자리에 있다면 이제는 코칭의 자리로 옮겨와야 한다 코칭은 쌍방향을 지향하는 관점이다 코칭에는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불완전하기에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한다는 마음이 들어 있다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관계를 맺을 수 있다
4분의 교수님과 토론을 통해 팬데믹속에서 불안한 미래교육을 찾아가보자 아이들을 자기주도적 인재를 만드는 부모의 비법도 나와 았다 대학 입시 이후의 삶이 진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인재를 만드는 비법을 통해 불안한 미래교육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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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정말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는 바로 교육인데요.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미래교육은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고 염려스러워요. 일례로 구글 번역만 해도 정말 번역 퀄리티가 정말 좋아졌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외국어 학습은 어떻게 진행돼야 할까. 어설프게 외국어를 배우는 것보다 차라리 한국어를 심도있게 알려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들기도 하고요. 인터넷 창에 검색하면 각종 논문자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지식의 축적이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막연하게 드는데 암기위주로 입시를 치렀던 제 세대가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 할지는 많은 생각과 공부를 해야 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미래교육에 대해 항상 관심이 많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대한민국 교육을 관통하는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책 뉴 이퀼리브리엄: 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은 전문가들의 대담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강연을 듣듯이 토론을 보듯이 미래 교육에 대한 여러관점을 한 책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현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현장을 집중적으로 조망하고 새로운 교육의 물결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교육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우리에게 닥친 변화를 기회로 보고 있어요. 우리의 교육 현장은 변화와 성장을 위하여 한단계 나아가는 중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19는 전세계 학교 교육의 시스템 균형을 한순간에 깨뜨렸다고 합니다. 학교는 가는 곳이라는 상식을 무너뜨려버렸네요. 온라인교실은 낯선 느낌이었는데요. 이미 온라인 교육은 이미 1987년에 시작되었다고해요. 교육이라는 거대한 인프라스트럭처가 디지털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온라인교육과 인공지능 등을 아우르는 미래교육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읽고나니 이제 더이상 택일의 문제가 아님을 깨닫게되네요. 머신러닝과 AI등 익숙하게는 들리지만 잘 모르고 있었던 기본적인 개념도 꼼꼼하게 집을 수 있고 이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도 파악할 수 있었어요. 탁월하게 창의적이라고 평가받기 위하여 갖추어야할 덕목인 '인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불붙듯이 번져나가는 코딩교육에 대해서도 나름의 주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자기주도적 인재를 만드는 비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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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책 제목이 함축하는 뜻은 '기존의 균형점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깨어졌고, 이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 나서야 한다'라는 의미이다.
4명의 교육전문가가 우리나라의 현재 교육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 같이 대화하면서 주고 받은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담아 출간하였다.
특히,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활동해 온 초등교사 분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갔고, 공감도 할 수 있있다. 부모의 역할과 관련하여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역시 내 부족함을 돌아보기도 하였다.
입시 공부를 잘 가르치는 학원도 아이들의 인생길을 찾아줄 수는 없고, 정작 인생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펼쳐진다는 지적도 크게 공감이 된다.
내 개인적인 경험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긋지긋한 입시공부에 시달리고, 대학교 가서는 공부할 마음 단 1도 가지고 있지 않다가 실제 대학교 가서는 1년 반 동안 대학 교과서 한 번 들춰보지 못하고 퇴학을 당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내 인생이 시작되었다.
2022 교육과정 개정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교육정책이 진보와 보수 등 이념적 성향에 따라서, 교사 이익단체의 입장에 의해서 좌우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교육정책이 당의 이익을 위해서 입안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치적 계산에 의한 득실에 따라 정책이 갈팡질팡하는 것은, 선거에 의한 정권이 뒤바뀌는 민주주의 현실의 한계인가?
전체를 같이 고민하지 않은 채로, 또는 못한 채로, 부분에 대해서만 어떤 혜택을 주는 정책은 그 부분에 해당하지 않는 많은 나머지에게 불만을 주게 된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그 차선이 분명히 '선'인지 오히려 '악'의 영향을 더 많이 창출하는 것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국가에서 공공영역에서 어떻게 정책을 정하고 어떻게 예산을 배정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국민 전체의 소중한 세금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필요한 적재적소에 활용되는지가 정해진다. 참으로 신중하고 신중해야 할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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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라는 부제답게 미래교육을 위해 고려해야할 많은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전문가의 관점에서 보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AI의 등장, 메타버스, 코로나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코로나를 만나 더욱 많은 변화를 요구받게 되었다. 코로나로 만날 수 없다는 상황에서 아이들과 원격으로 만나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학교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조금더 넓은 시각에서 교육이 놓인 상황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생소한 이름의 책 ‘뉴 이퀼리브리엄’을 읽게 되었다. 이퀼리브리엄은 균형상태라는 의미이고, 지금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하여 교육의 균형상태가 깨지고 변화를 통해 새로운 균형상태를 찾아야한다는 측면에서 우리가 기존에 교육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신념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기 위해 교사와 학교의 역할은 어떠해야할 것인가. 지식은 기계가 충분히 가르쳐줄 수 있다. "미래 인재는 시험 잘 보는 사람이 아닌 소통과 창의력을 통해 함께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 조기성 선생님의 말씀이 와닿았다. 학교 밖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학교안은 변화 이전과 같지 않도록 교사와 학교, 학부모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겠다. 좁은 시야로 바라보던 교육을 조금더 멀리,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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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이 처음 도입되면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혼란에 빠졌고, 적응하는데 있어 여러 시행착오들을 겪어왔다. 이제는 비대면수업, 블랜디드 수업이 익숙해져진 만큼 새로운 교육체계들이 자리잡고 있다. 학교에 등교해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생활해왔던 기존 시스템의 균형 상태, 즉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이 깨지면서 새로운 균형인 뉴 이퀼리브리엄(New Equilibrium)의 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로 인해 교육계도 필수의 변화를 맞게 되고 이러한 시대의 흐름속에 미래교육 석학 4인 정제영, 폴 김, 최재화, 조기성 선생님의 담화 형식으로 교육자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고, 학습자는 어떤 것을 배워야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무학년제, 퍼스널 러닝 시스템, 다양한 온라인 교육방식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적용되려면 얼마나 걸릴지, 먼저 학교 현장이 제대로 대변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또한 자기주도성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모티베이터로서의 교사 역할이 중요하다는 부분은 크게 공감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교사도 발빠르게 변화해야 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져야한다. 교육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고 지금은 변화에 관심을 갖고 새로운 균형을 찾아 대비, 적응해야 할 때이며, 이 책을 통해 석학들의 의견들에 귀기울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