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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는 전문의, 나무를 치료하는 의사랍니다.
"딱따구리는 전문의, 나무를 치료하는 의사랍니다." 내용보기
가끔 사실과 다른 엉뚱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해로운 새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알고 있던 때가 있었거든요.(예전에 만화로 나온 그 시끄러운 딱따구리가 갑자기 생각납니다.어허허허허~ 어허허허~ 하고 요란하게 울던 녀석요) 사정없이 나무껍질을 두들겨 대는 딱따구리를 생각하면서 제는
"딱따구리는 전문의, 나무를 치료하는 의사랍니다." 내용보기
가끔 사실과 다른 엉뚱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해로운 새라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알고 있던 때가 있었거든요.(예전에 만화로 나온 그 시끄러운 딱따구리가 갑자기 생각납니다.어허허허허~ 어허허허~ 하고 요란하게 울던 녀석요) 사정없이 나무껍질을 두들겨 대는 딱따구리를 생각하면서 제는 왜 하릴 없이 나무를 쪼고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정작 딱따구리는 나무 속의 해충을 잡아 먹음으로서 나무에게 도움을 주는데도 말입니다. 딱따구리가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가 시끄러워 없어지기를 바랬던 사람이 엉뚱한 유언비어를 퍼 뜨린 건 아닐까요? ^^ 그리고 지금은 딱따구리 소리를 듣는 것도 힘들어 졌어요. 책 내용을 살펴 볼께요. 언젠가 부터 나무가 말라 죽어가면서 숲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숲은 모든 동물들과 새들의 삶의 터전이니까요. 너구리 할아버지의 진단 결과 나무 속을 갉아먹는 해충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동물들은 저마다 자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큰 소리를 칩니다. 그러나 큰 곰도,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매도 해충을 잡지는 못합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부엉이 할아버지가 나무해충을 잡아 주는 전문의를 추천해 줍니다. 나무 의사, 바로 딱따구리였습니다. 나무 의사 덕분에 다시 나무는 건강해졌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인상깊은구절]
시들었던 나뭇잎들이 다시 싱싱해졌어요. "와, 딱따구리 만세." 동물들은 모두 얼싸안고 좋아했어요. "딱 탁탁탁 딱따구리, 숲속의 의사.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무를 잡고, 단단하 부리로 나무를 쪼면, 꼭꼭 숨은 벌레들도 벌벌 떨지요."
r******3 200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딱따구리에 대해서 다 알 수 있어요!
"딱따구리에 대해서 다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 딱따구리에 대해 어린이가 알아야할 거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 책의 본문 내용도 좋지만 '엄마 아빠랑 함께 보세요'부분에 부연 설명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큼지막하게 구멍을 파고 있는 딱따구리의 모습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딱따구리라는 새가 흔한 새도 아니거니와 아이에게 쉽게 보여줄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더구나 엄마인 나도 사
"딱따구리에 대해서 다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 딱따구리에 대해 어린이가 알아야할 거의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 책의 본문 내용도 좋지만 '엄마 아빠랑 함께 보세요'부분에 부연 설명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큼지막하게 구멍을 파고 있는 딱따구리의 모습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딱따구리라는 새가 흔한 새도 아니거니와 아이에게 쉽게 보여줄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더구나 엄마인 나도 사실 딱따구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몰랐기 때문에 잘 그려진 한편의 그림이 너무도 고마웠다. 그림을 그린 이태수씨는 도토리 계절그림책을 그렸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사진보다도 더 정교하고 생동감있게 그려 놓았다. 대부분의 자연관찰 과학책이 선명한 사진을 싣고 있으면서도 별로 아이들에게 잘 읽혀지지 않는데 비해 실재감넘치는 그림이 더 인기가 좋은 것 같다.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딱따구리의 발가락이며 꽁지짓까지 부분부분 아주 잘 묘사되어있어서 딱따구리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 우리아이도 딱따구리의 모습을 이제는 다 알게 되었다. 본문의 그림도 아주 특별한 맛이 나게 색달라서 본문의 그림도 참 괜찮게 생각되었다. 모두가 모여사는 산에 나무가 하나 둘 자꾸만 병들고 죽어가자 동물들은 딱따구리를 데려와서 나무의 벌레들을 잡아먹게 하고 다시 숲이 활기를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서로돕고 사는 나무와 딱따구리의 생활과 딱따구리의 생태에 관해 배울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탁탁탁' 딱따구리가 부리로 나무를 두드렸어요. "음, 여기에 벌레가 많구나." 딱딱루리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나무를 움켜잡고, 빳빳한 꽁지 깃으로 중심을 잡았어요.
q********1 200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래서 나무 의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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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것을 보면 저렇게 많이 쪼아대면 나무가 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군요.벌레를 잡아먹고 나면 나무가 더 싱싱해 지는지 몰랐어요. 벌레잡아먹으면 좋긴 하겠지만 나무에 구멍이 뽕뽕 뚫리면 그게 더 나무에겐 타격이 클거같았거든요. 그런데 딱따구리 덕분에 나무가 싱싱해 진다니 그래서 나무의사라고 하는군요. 저는 아이들책덕분에 어른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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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것을 보면 저렇게 많이 쪼아대면 나무가 상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군요.벌레를 잡아먹고 나면 나무가 더 싱싱해 지는지 몰랐어요. 벌레잡아먹으면 좋긴 하겠지만 나무에 구멍이 뽕뽕 뚫리면 그게 더 나무에겐 타격이 클거같았거든요. 그런데 딱따구리 덕분에 나무가 싱싱해 진다니 그래서 나무의사라고 하는군요. 저는 아이들책덕분에 어른들이 더 많은 지식을 얻는다고 생각해요. 그냥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좋다고 하니까 그냥 읽어줄 뿐인데 읽다보면 저희 어릴땐 이런 책들이 없어서 그랬는지 재미도 잇지만 몰랐던 상식을 많이 알게되거든요. 특히 달팽이 과학동화는 더욱 그런거같아요. 아이에게 동화라는 매개체로 다가와서 별로 과학상식을 가르쳐 준다는 의식도 없고 알게모르게 가르쳐주지만 그렇다고 재미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긴 어린 아이들의 과학동화중에선 달팽이 과학동화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l*****4 200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