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떠야만 하는 새와 남아 있는 새
"떠야만 하는 새와 남아 있는 새" 내용보기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다보니 문득 학창시절 저수지에서 저녁 늦게까지 새들을 관찰하던 때가 생각난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청둥오리, 고니, 기러기 등이 떼지어 하늘 위로 일제히 비상하던 모습들. 그 무리가 이쪽 저쪽으로 방향을 틀며 일사분란하게 비행하던 장관이 아련히 떠오른다. 아마 울긋불긋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비행하였기에 그 모습이 더 화려하게 보였으리라. 우리 아이
"떠야만 하는 새와 남아 있는 새" 내용보기
책을 아이에게 읽어 주다보니 문득 학창시절 저수지에서 저녁 늦게까지 새들을 관찰하던 때가 생각난다. 저녁노을이 질 무렵 청둥오리, 고니, 기러기 등이 떼지어 하늘 위로 일제히 비상하던 모습들. 그 무리가 이쪽 저쪽으로 방향을 틀며 일사분란하게 비행하던 장관이 아련히 떠오른다. 아마 울긋불긋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비행하였기에 그 모습이 더 화려하게 보였으리라.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아름답고도 화련한 새들의 향연을 보여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동화책의 시작은 이렇다. 사나운 독수리에게 위협을 느낀 새들이 뭉치기로 했다. 그러나 그 무리에 끼이지 못하는 새들도 있었으니 봄이 오기 전에 고향에 돌아 가야 하는 고니 아줌마, 겨울만 지내고 떼지어 날아가는 청둥오리 등은 철새로서 한 철만 머무르다가 떠나버리는 새들이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으로 모두 힘을 합쳐 사나운 독수리를 몰아내는 참새, 까치, 까마귀, 종다리, 딱다구리등은 텃새로서 한 곳서 터를 잡고 산다. 그리고 낮에는 잠만 자서 아무 도움도 못 주는 올빼미 할아버지를 통해 올빼미와 부엉이가 밤에 활동한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새들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들도 새가 된 느낌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흉내내어 보면 좋을 듯 하다. 시끄러운 울음소리로 독수리를 쫓아낸다는 발상이 조금 우습기는 하지만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차례차례 줄을 맞춰야지." '푸드덕푸드덕 펄럭펄럭' 청둥오리들이 떼지어 날아오르고 있었어요. "아저씨네도 이사 가요?" 참새가 크게 소리쳤어요. "그래 고향으로 돌아가야 해. 여기서는 겨울만 난단다." 청둥오리가 뒤돌아 보면서 말했어요.
r******3 200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요!
"나도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계절에 관한 책을 읽어 주다가 보니 어느새 철새에 관한 이야기에까지 읽어 주게 되엇네요. 달팽이과학동화의 장점은 어려운 주제를 쉬운 동화로 꾸며 놓아 접근하기가 쉽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왜 새가 이사를 가야 해? 이사 안 가는 새도 많은데..."하고 이해를 전혀 못 하더군요. 더더군다나 이별하는 일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새처럼 날아가고 싶어요!" 내용보기
계절에 관한 책을 읽어 주다가 보니 어느새 철새에 관한 이야기에까지 읽어 주게 되엇네요. 달팽이과학동화의 장점은 어려운 주제를 쉬운 동화로 꾸며 놓아 접근하기가 쉽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에는 "왜 새가 이사를 가야 해? 이사 안 가는 새도 많은데..."하고 이해를 전혀 못 하더군요. 더더군다나 이별하는 일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에 붙어 있는 "엄마 아빠와 함께 보세요"에 있는 설명을 보고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 주었더니 그제야 이해를 하는 눈치입니다. 그리고 제가 갔다가 내년에 다시 이사 온다고 그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더 좋아합니다. 마침 지난 달에 대전 중앙국립과학관에 갔다가 독수리며 새들의 박제된 모습을 제다 보고 와서 그런지 본문 속의 새 보다는 뒤에 있는 설명문에 있는 세밀화된 모습의 새 그림을 더 자세히 보는구요. 아이는 한숨처럼 말합니다. "나는 날아 다닐 수가 없지요. 새가 아니니까..." 그래서 저는 말해 줬지요. "그런데 꿈 속에서 새처럼 날아다니면 되잖아. 오늘 밤 꿈에는 새가 되어서 날아다니면 되겠다."
k*****7 200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힘이라도 모으면 큰 힘이 된단다.
"작은 힘이라도 모으면 큰 힘이 된단다." 내용보기
이 책은 유화 그림이예요.겨울이 되면 멀리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 새들과 한 곳에 계속 머물러 사는 새들의 종류를 알아 볼 수가 있어요. 새들을 잡아먹는 독수리를 쫓아내기 위해서 힘을 모으자고 참새와 까치가 여러 새들에게 도움을 청해요. 하지만 철새들은 이사 간다고 하면서 도와 줄 수 없다고 해요. 너무 얄미운 것 있지요. 고니,청둥오리,따오기는 멀리 날아가고 늘 여기 사는
"작은 힘이라도 모으면 큰 힘이 된단다." 내용보기
이 책은 유화 그림이예요.겨울이 되면 멀리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 새들과 한 곳에 계속 머물러 사는 새들의 종류를 알아 볼 수가 있어요. 새들을 잡아먹는 독수리를 쫓아내기 위해서 힘을 모으자고 참새와 까치가 여러 새들에게 도움을 청해요. 하지만 철새들은 이사 간다고 하면서 도와 줄 수 없다고 해요. 너무 얄미운 것 있지요. 고니,청둥오리,따오기는 멀리 날아가고 늘 여기 사는 꿩,까마귀,종다리,딱따구리가 모두 모였어요. 그래서 다같이 소리를 질러 시끄럽게 해서 독수리를 쫓아내자고 합니다.목이 쉴 정도로 밤에는 올빼미랑 부엉이도 합세해서.결국엔 쫓아냈답니다. 저는 여기서 작은 힘이지만 하나로 모아 힘든 역경을 이겨내는 단합을 보았어요. 이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몇 마리 안 되 실망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새들을 모아서 적을 이겨내는 그런 협동심과 강한 의지를 아이들에게 심어주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s 200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을 모아 독수리를 몰아낸 텃새들.
"힘을 모아 독수리를 몰아낸 텃새들." 내용보기
이 책은 달팽이 과학 동화 중에서 우리 나라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구별하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유화로 그려진 그림은 새들의 특징을 간단히 포착해서 강렬하게 인상적으로 그려놓았지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아름다운 숲 속에 많은 새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그만 독수리가 오는 바람에 새들은 하나둘 잡아 먹히기 시작했고, 참새와 까치는 텃새
"힘을 모아 독수리를 몰아낸 텃새들." 내용보기
이 책은 달팽이 과학 동화 중에서 우리 나라에 서식하는 '철새와 텃새'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구별하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유화로 그려진 그림은 새들의 특징을 간단히 포착해서 강렬하게 인상적으로 그려놓았지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아름다운 숲 속에 많은 새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그만 독수리가 오는 바람에 새들은 하나둘 잡아 먹히기 시작했고, 참새와 까치는 텃새들을 불러 모아 다 같이 고함을 질러 독수리가 질려서 다른 곳으로 가도록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과정에서 길 떠나는 고니 아줌마, 청둥오리 아저씨,따오기 할머니는 철새여서 다른 곳으로 떠난다는 것을 알려 주지요. 텃새들이 전부 숨어서 고함지르는 소리만으로도 독수리를 도망가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작은 힘이라도 모으면 뭔가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은 희망을 주는군요.

[인상깊은구절]
"이대로 놔 두면 다 잡아먹힐 거야." 참새들은 걱정에 빠졌어요. "힘을 모아서 쫓아 내야해." 참새들이 입을 모았어요. "그럼, 다른 새들도 불러 오자." 참새들은 모두 흩어졌어요.
u***m 200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