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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해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네요. 중간중간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우리 부모님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이렇게 가족을 알아갈 수도 있겠구나싶어요. 모두들 애쓰셨어요. 덕분에 마음의 치유가 되네요. 스며드는 기억에서도 제 가족에 대한 기억도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에게 하고픈 말도 떠올려 봅니다. 그 말들을 저도 가족들에게 직접 전해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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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빼고는 쓸 만한 소재를 생각할 수 없다. 가족은 다른 모든 사회 영역의 상징이다." -안나 퀸드랜-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다른 이의 가족을 통해 나의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책을 소개합니다! 가족이란 평범하지만 특별하고 때론 행복도 아픔도 주고 받는 관계죠.? 코로나 시국이라 예전보단 덜하지만 늘 명절에는 온 나라가 시끌벅적합니다. 복잡한 길을 뚫고 귀경하는 차들을 보거나 바리바리 음식을 싸주시는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 여러가지 음식을 함께 나누어먹고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그 안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 각자의 사연속에 생겨납니다 가족은 나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 나란 사람이 태어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장 친밀한 사람들. 하지만 가족은 수많은 사람들처럼 각기 다른 색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전형적인 가족부터 온갖상처를 쉽게 주고받는 모습까지 누군가에게 솔직하게 말하기 힘든 여러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온라인 대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하는 9분의 작가님들은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아마도 글을 쓰며 행복하기도 아픈기억에 눈물을 짓기도 하셨겠죠. 책을 읽는 저도 웃음이 나기도 비슷한 경험에 뭉클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누구가의 마음 한 켠에 남겨졌을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들로 부모님, 형제자매, 조부모님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맘은 더 행복하게 아팠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