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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上에서 본 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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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開化는 됐지만 많은 것이 未知의 狀態였던 朝鮮....이 朝鮮을 眞心으로 사랑했던 外國人 先覺者 homer b. hulbert, 이 선각자의 銜字와 이 분에 관해 斷片的인 지식은 있었지만 이참에 이 분의 또 다른 著書 ‘大韓帝國 滅亡史’와 함께 몰랐던 새로운 史實들을 習得하였다.01-1. 조선사람(大寒ᄉᆞ람)보다 더 朝鮮과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이 先覺者를 發掘하여 後代 사람들에게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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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開化는 됐지만 많은 것이 未知의 狀態였던 朝鮮....이 朝鮮을 眞心으로 사랑했던 外國人 先覺者 homer b. hulbert, 이 선각자의 銜字와 이 분에 관해 斷片的인 지식은 있었지만 이참에 이 분의 또 다른 著書 ‘大韓帝國 滅亡史’와 함께 몰랐던 새로운 史實들을 習得하였다.

01-1. 조선사람(大寒ᄉᆞ람)보다 더 朝鮮과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이 先覺者를 發掘하여 後代 사람들에게 널리 宣揚하는데 邁進하신 譯者 金東珍 회장의 勞苦 德에 귀중한 史實을 습득할 수 있어 感謝하다.


02. 144쪽, 140*210mm 밖에 안 되는 작은 책임에도 어쩌면 이렇게 알찬 내용이 가득한지...(특히 縣衙, 백성들의 삶, 非위생적인 삶...) 지금껏 몰랐던 史實을 아주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했다.

02-1. 해안도시가 낙후한 이유(18쪽)...외국인에게 친절하고 관대했던 이유(21~22쪽)...‘어음’이 성행했던 이유...개화파가 甲申政變에 실패하고 도주할 때 西大門(敦義門)을 이용한 史實(23쪽)...버드나무에 둘러싸인 官衙의 모습(29쪽) 道路管理가 거의 안 된 史實(24쪽) 등등...일일이 列擧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 끝까지 많이 전개되었는데 정말 유익했다.

02-2. 官僚(管理, 兩班)들이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관대했던 이유를 읽고 든 생각...自國 백성들에게 이렇게 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그랬다면 歷史가 달라졌을 텐데...조선 內外職 양반들을 非難하던 생각이 또 들었다.

02-3. 第2章은 酒幕과 飮食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역시...아주 유익했고, 興味津津했다.


03. 이 외국인 著者는 ‘朝鮮’의 의미을 아주 명쾌하게 정의한 점에 감동했다...42쪽,


04. 아쉬운 점도 있었다.

04-1. 독서하기 좋게 譯者가 脚註를 단 것은 아주 좋았는데 당시 지명이 아니라 현재의 지명으로 揭載한 것...korean peninsula를 그냥 당시 國名에 맞는 ‘朝鮮半島’로 하지 ‘한반도’로 한 것...43쪽,

04-2. 45쪽을 비롯 단위를 이 책 전체에 일상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피트(feet)로 표기한 것이다...이왕 脚註를 달았으면 이것을 우리 한국인에게 익숙한 m나 cm로 환산해서 표기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05. 500여 년 前 패망한 高麗王朝 宮闕터 흔적에 관해 묘사가 참 좋았다...46~47쪽

05-1. 이 描寫를 읽다가...역시 고려 遺臣이었던 牧隱 李穡의 時調가 生覺났다. 평양 大同江가에 있는 ‘浮碧樓‘...세월의 虛妄함을 描寫한...


06. 圃隱 鄭夢周가 (李芳遠 一黨에게) 被殺되는 과정...旣存...’鐵槌‘에 맞아 죽은 것이 아니라 ’돌‘에 맞아 죽은 것으로 記述한 점엔 혼란스러웠다. 어느 쪽이 정확한지...49~50쪽


07. 고을 守令은 본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했다며 下人을 가혹하게 毆打를 하는 장면은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하는 외국인과 對照가 될뿐더러 백성을 돌보는 牧民官이 아니라 下層民을 하찮은 微物로 여기는 폭력배의 모습에서 가슴이 아팠고 화도 났다. 이런 苦楚를 朝鮮八道 下流層 擧皆가 이렇게 당했다고 생각하니 더...54~55쪽, 81~82쪽

07-1. 이렇게 백성들을 하찮게 賤待, 下待를 오랜 세월 하니....오죽하면, 이런 漢字成語와 낱말까지 생겼을까...路傍殘邑. 苛政猛於虎, 苛斂誅求, 勒奪, 주리, 蜂起.......

07-2. 이 책에서 言及된 閔丙奭을 포함 당시 閔氏들이 中殿(閔玆英)의 後光을 등에 업고 外勢에는 굽히면서도 自國民 특히 下層民들에는 온갖 橫暴를 자행했음은 여러 史料에서 드러났고...이들로 인해 나라(朝鮮-大韓帝國)가 멸망하는데 一助한 것도 모자라 자기 살겠다고 멸망 이후에는 온갖 親日行脚까지 벌렸으니...참으로 痛憤할 일이다.

07-3. 1905.11...乙巳勒約 때 신하의 본분을 다하지 못했다며 자결로 늑약 체결에 반대했던 忠正公 閔泳煥같은 이가 같은 閔氏이지만 오히려 돋보일 지경이다.


08. 제5장 제목과 내용에서 著者는 “’朝鮮’ 英文 國名을 日本式 영문(chosen) 표기가 아닌 ‘chosun’으로 해야 한다“라고 한 대목에선 감동, 감사 그리고 존경...이었다...61쪽


09. 일본의 문명화는 거의 한반도에서 影響(流入)을 받았음을 지적한 점을 보면 조선인보다 더 정확하고 冷徹하게 분석했다...60쪽


10. 商나라 마지막 王 紂王와 그 愛妾 妲己에 관한 전설과 紂王의 側近 중 한 명이었던 (箕子朝鮮를 수립했다는) 箕子에 관한 내용은 무척 興味津津했다...63~65쪽


11.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지만...당시엔 虎狼이 個體數가 많아 民家에까지 나타나 人命 殺傷이 상당했음을 외국인 눈을 통해 다시금 拾得하였다...71~73쪽

11-1. 그런데 이렇게 많았던 호랑이가 일제 한참 때 滅種을 했으니 불쾌하기 짝이 없다.


12. 평양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을 惟獨 더 미워하는 이유를 알게 된 유익한 紀行文이다...81쪽


13. 한반도(조선) 남쪽과 북쪽 ᄉᆞ람들 얼굴 形相 차이점을 서술한 것도 참 유익했다...83쪽


14. 짐작을 했고 그래서 理解도 했지만...倍判이 작으니 독서하는 내내 불편했다. 유일한 短點이다.


15. 이 무렵...平壤사람들이 고기 攝取를 많이 했다는, 옥수수와 沙果를 栽培하고 食用했다는 史實을 알게 돼 좋았다...97~98쪽


16. 99쪽에 있는 脚註 49는 반대로 했더라면 했다...즉, 原文대로 ‘日本海’로 표기하고 각주에 ‘東海’라고 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웬만하면 著作者의 寄稿한 내용대로 飜譯하는 것이 史實에 부합하고 信賴도 더 생기기 때문이다.


17. 著者는 긍정적인 의도로 기록했겠지만...帝國 일본이 이미 이때부터 朝鮮 侵掠을 豫見한 그런데 실제로 나중에 的中한 내용을 보면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106쪽


18. 王妃(明成皇后로 追尊)가 제국 日本에 弑害를 당한 뒤 國王(高宗)이 얼마나 불안했으면 헐버트를 포함 朝鮮을 사랑한 외국인들이 不寢番을 서게 하는 내용을 보고...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緊迫하게 돌아갔는지 그림이 그려졌다. 그리고 가슴 아팠고, 이 세 분의 외국인에게 無限하게 감사했다...110쪽

18-1. 12처럼 여기에도 譯者는 明成皇后라고 했는데 王妃라고 했어야 했다. 이때는 明成皇后로 追尊받기 前이었기 때문이다. 기록이기 때문에 信賴에 금이 가면 안 된다.

18-2. 111쪽에 있는 ‘乙巳勒約’을 원래 기록대로 ‘乙巳保護條約’이라고 한 다음 脚註 또는 倂記로 ‘乙巳勒約’이라고 했어야 했다.


19. 111쪽에...헐버트가 (일제가 행한 강압적) 保護條約의 체결을 막아달라고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려했지만 拒絶당했다....거절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이 루스벨트가 戰爭部 장관 테프트에게 지시하여 제국 일본 內閣總理大臣 가쓰라와 東京에서 祕密協定을 체결했는데...미국은 比律賓을, 일본을 大韓帝國을 차지하는데 상호 동의하기로......(高宗도 마찬가지) 헐버트는 이런 密約이 있는 줄도 모르고 오로지 조선(대한제국)을 구하고자 하는 忠情으로 면담을 청한 것...진정으로 조선을 사랑하신 분이었다.


20. 몇 군데 欠缺이 있는 것을 제외하곤...譯者께서 아주 훌륭한 일을 하셨다.

YES마니아 : 로얄 y********5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