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생명 이야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생명 이야기"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멋진 생명의 이야기 <10월의 하늘> 과학강연회 이란 지방 소도시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라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과학자가 전국 도서관을 찾아가 직접 강연해 준다 하니 코로나만 아니면 직접 가서 듣고 싶을 정도로 그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과학자들의 강연회 중에서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였던 강연을 그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생명 이야기" 내용보기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토록 멋진 생명의 이야기

<10월의 하늘> 과학강연회 이란 지방 소도시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라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과학자가 전국 도서관을 찾아가 직접 강연해 준다 하니 코로나만 아니면 직접 가서 듣고 싶을 정도로 그 내용이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과학자들의 강연회 중에서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였던 강연을 그대로 옮긴 내용이라 하는데

모두 9개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형식으로 책은,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부터

전문적 내용으로 생각을 정리하며 들어야 정리가 될 정도의 깊은 이야기가 고루 들어 있습니다^^

특히 극한 미생물에 대해 이야기해 준 이한성 교수님의 이야기는 나름 어려운 내용이 있어 단어를 찾아가며 읽었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거미가 만드는 거미줄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초파리를 이용해 돌연변이를 연구한 이야기, 수의사의 눈으로

본 고양이들의 행동 연구 등은 누구나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이었고 한반도에서의 공룡 이야기이나 동물행동학을

연구한 이지유 님의 이야기는 마치 꿈과 환상의 나라로 떠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염색체에 대한 설명은 꽤

전문적 내용이어서 중고등학생들이 교과서 속의 염색체 이야기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을 때 읽어도

손색없을 정도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이지유 님의 동물 행동학 이야기를 듣다 보니 동물행동학이란 학문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져 직접 아프리카로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동시에 생명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너무나 알차고 재미있어 시리즈로 나왔으면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생명과학이나 생명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j******7 2020.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송합니다'에서 탈피하기
"'문송합니다'에서 탈피하기" 내용보기
요즘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문송합니다' 라는 신조어가 있다. '문과를 나와서 죄송합니다' 라는 뜻인데 나는 또한 문과여서 자연과학 계열 서적은 늘 멀리하고 살았다.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읽어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 심지어 어렸을때는 공룡에 관심을 가질 법도 한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언제적 공룡 이야기냐며 해괴하고 긴 공룡의 이름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였을
"'문송합니다'에서 탈피하기" 내용보기

요즘 인터넷에서 자주 쓰이는 '문송합니다' 라는 신조어가 있다.

 '문과를 나와서 죄송합니다' 라는 뜻인데 나는 또한 문과여서 자연과학 계열 서적은 늘 멀리하고 살았다. 관심도 없을 뿐더러 읽어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 심지어 어렸을때는 공룡에 관심을 가질 법도 한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언제적 공룡 이야기냐며 해괴하고 긴 공룡의 이름에 흥미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였을까? 내가 고등학교때 문과를 선택하게 된 건 어렸을 때 충분히 과학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없어서 였을거다. 십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라고 하니 이 책은 좀 쉽게 설명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읽게 되었다. 일상 속 귀찮은 존재인 초파리에 관한 이야기부터 각종 동물에 얽힌 과학 이야기를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또 미생물이나 염색체처럼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도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미롭게 읽혔다. 내가 이 책을 학생때 읽었다면 지금쯤 내 직업이 달라졌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이 책의 이야기를 구성해낸 교육자, 연구원분들처럼 어떤 한 주제에 몰두하여 연구한다는 소개글은 나를 더욱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구성이 좋았던 건 과학적 사실을 사실로서 설명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생명에 대한 연구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소개하여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한 지를 느끼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초등학생보다는 중고등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한 수준이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중학생이었던 과거의 나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p*****3 2020.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을 쉽게접해요
"과학을 쉽게접해요" 내용보기
과학을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풀어나간 이야기로 흥미로워요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할 생명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초파리.거미.고양이부터 공룡의 흔적 까지 미생물에서 공룡까지 생명에 얽힌 놀라운. 궁금한 이야기를 함께 할수있어요인간의 똥으로 약을 만들고 공룡의 똥은 무슨 냄새가 날
"과학을 쉽게접해요" 내용보기
과학을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풀어나간 이야기로 흥미로워요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로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할 생명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초파리.거미.고양이부터 공룡의 흔적 까지 미생물에서 공룡까지 생명에 얽힌 놀라운. 궁금한 이야기를 함께 할수있어요

인간의 똥으로 약을 만들고 공룡의 똥은 무슨 냄새가 날까라는 내용에서 아이는 과학의 재미에 푹 빠졌어요
YES마니아 : 로얄 b*****1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서평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서평" 내용보기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쓴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지식을  키우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과학에 관한 이론은 우리 삶과 중요하게 연관된 것이 많다. 하지만 때론 지식이 너무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런 이유로 과학에 흥미를 잃고 멀리하기도 한다. 하지만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면 그런 우려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서평" 내용보기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 쓴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지식을  키우고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책이다.

 과학에 관한 이론은 우리 삶과 중요하게 연관된 것이 많다. 하지만 때론 지식이 너무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런 이유로 과학에 흥미를 잃고 멀리하기도 한다.

 하지만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면 그런 우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이 책은 과학 분야 연구를  위해 힘 쏟고 있는 과학자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엮은 책이어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들로 설명해주고 있지만 지구, 우주, 생명 등 우리 주변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 가득한 책이다.

 과학 지식이 어렵고 낯설게 느껴진다면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를 읽어보자. 책을 덮고 나면 그 안에 녹아 있는 풍부한 지식이 우리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이 주는 즐거움
"과학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미생물에서 공룡까지 생명에 얽힌 놀라운 9가지 과학이야기를 풀어쓴 책. 이 책에서 말하는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강연회를 말하고, 과학자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도서관에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을 주는 강연입니다. 재밌는 과학을 누구라도 쉽게 생각하게끔 흥미롭게 써여져있네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매년 10월에 열리는 “10의 하늘
"과학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미생물에서 공룡까지 생명에 얽힌 놀라운 9가지 과학이야기를 풀어쓴 책. 이 책에서 말하는 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강연회를 말하고, 과학자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도서관에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을 주는 강연입니다.
재밌는 과학을 누구라도 쉽게 생각하게끔 흥미롭게 써여져있네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매년 10월에 열리는 “10의 하늘”을 마음 편히 볼수 있는 날이 얼른 다가왔으면 합니다.
c*********8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관심이 없어도 아이가 관심이 가는 분야에 대한 정보는 또 찾아봐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더라구요. 특히 과학 분야는 새로은 신간을 찾게 되는 이유가 새롭게 발견되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항상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점이 참 많게 되는 것 같아요. 나는 관심이 없어도

아이가 관심이 가는 분야에 대한 정보는 또 찾아봐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더라구요. 특히 과학 분야는 새로은 신간을 찾게 되는 이유가

새롭게 발견되는 분야가 있게 마련이기 때문에 항상 눈여겨 봐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는 역시 미생물에서

공룡까지 생명에 얽힌 놀라운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호기심을 가져볼 만한 분야가 더 있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것 같았답니다.

표지만 봐서는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는지 알 수 없는거죠.

바로 차례를 보았답니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에서 선보인 재미있는 강연들을 골라서 책으로 묶은거에요.

그렇기에 다양한 주제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죠.

다양한 연구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되는 계기를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차례를 보면서 좋아하는 주제를 먼저봐도 되고 부담없이 읽어 나갈 수 있는데요.

아이들마다 흥미 분야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의 차이를

보일 수 있겠다 싶기는 하답니다. 저희는 그냥 처음부터 읽어 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초파리 연구로 유전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유전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도 바로 갖게 되더라구요.

인공지능이 아무리 대세라지만 우리는 생명과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참 많죠. 9개의 주제를 가지고 서로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고 주제에 따라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접해볼 계기가 있어야지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도

생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거미가 만드는 거미줄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관심있게

보는 만큼 보는 시야도 달라지고, 관찰력이 생긴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전문적 내용도 많이 들어있어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생명과학의 기초가 되는 부분도 다루어서 어떤 이야기를

진행해나갈지 흥미를 끌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연구하는 목적에 대해서만

심도 있게  다루는가 싶은 기분도 들지만, 연구실의 분위기라던지,

현장감을 느끼게도 해주고, 에피소드 등도 같이 곁들여 주기 때문에

 생명과학 분야의 일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게 되죠.

생물학은 세포학, 생리학, 유전학, 발생학, 생태학, 형태학 등등 세분화하면

정말 많은 분야로 나눌 수 있더라구요.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분야도 있지만

컴퓨터로만 진행이 될 수도 있는 분야라고 하니, 정말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라구요. 초파리 하나만으로도 유전학에 대해서 많은 범위를

알 수 있게 되고, 암, 알츠하이머, 뇌종양, 간질 등 질병과 관련된 연구가

이용되고 있다고 하니,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과학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재미를 느끼고,

어릴 때 좋아했던 공룡에 대한 이야기도 책 속에서 만나봐요.

우리나라에서 의외로 많은 공룡의 흔적들이 발견되었다는 새로운

기록도 보게 되고, 2021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열린다는 것을

보면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희소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이렇게 세상이 변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해 정보도 얻고, 호기심도 가지게 되는

계기를 책속에서 경험해보면서 흥미를 갖는 분야가 생기는 방법은

참 다양할 수 있다는 것. 과학의 다양성을 알고 싶고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더더욱 읽어 보면 좋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업체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2010년부터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강의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도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다고 해요. 아이가 매년 지역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생활과 과학이 밀접하다고 알고 있기에 강연 내용이 유익할꺼라 기대되어 함께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첫 장에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초파리로 유전 연구도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2010년부터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강의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도 온라인으로 진행 되었다고 해요아이가 매년 지역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생활과 과학이 밀접하다고 알고 있기에 강연 내용이 유익할꺼라 기대되어 함께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첫 장에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초파리로 유전 연구도 한다고 합니다. (초파리의 경우 발생과 생장 주기가 매우 빠르기에 가능실제의 연구 과정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으니 아이들의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초파리의 암수도 사진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그동안은 초파리를 보면 쫓아내기 바빴는데 한번쯤은 생포해서 현미경으로 성별을 감별할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특히 초파리 연구를 통해 돌연변이도 관찰할 수 있는데 인간의 유전질병들도 돌연변이 초파리의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똥으로 약으로 만드는게 현실에서도 가능하다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실제로도 똥이 병을 치료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똥이 더럽다고만 생각할테지만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기증받아 깨끗하게 희석하고 유익균을 약으로 가공하기에 실제 복용도 가능하고 장내 미생물 수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고 해요몰랐던 내용도 배우며 궁금증을 더해볼 수 있었습니다.

화석이 알려주는 상대적 나이도 계산해 보고 공룡의 발자국도 관찰하며 동화 속에 등장하는 공룡의 존재가 더 믿음이 간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생동감 있고 현실적인 부분도 많았습니다책을 통해 강연을 처음 접하였는데 내년에는 꼭 챙겨서 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b******n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지루한 공부로 여기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어쩌다가 과학의 흥미를 잃게 되었을까요. 사실 과학은 교과서로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대상이 되는 학문인데 말이에요.물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일찍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자신만의 탐구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바로 과학의 즐거움을 아는 경우인 거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지루한 공부로 여기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쩌다가 과학의 흥미를 잃게 되었을까요. 사실 과학은 교과서로만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대상이 되는 학문인데 말이에요.

물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일찍부터 과학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자신만의 탐구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을 거예요. 바로 과학의 즐거움을 아는 경우인 거죠.

그러니까 과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놀이터가 아닐까 싶어요. 


"10월의 하늘"을 아시나요?

과학자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 강연회라고 해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과학자가 전국 도서관을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2010년부터 시작되었대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이 책은 "10월의 하늘" 10주년 행사에서 선보였던 재미있는 강연을 그대로 실었어요. 책으로 만나는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인 거죠.

그동안 "10월의 하늘"에 함께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과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아직 과학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과과학의 세계가 좀더 친밀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 과학 교과서가 아닌 과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라서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첫 번째 강연은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초파리 연구예요. 생물학의 세부 분야인 유전발생학 분야 연구자들은 매일 아침 연구실에서 하는 일이 있다고 해요.

초파리를 키우는 관병에서 성체 초파리들을 새로운 관병으로 옮겨주는 일이래요. 초파리를 연구하는 실험실 중에서 초파리를 사육하는 공간을 일명 파리방이라고 부른대요. 파리방은 다른 실험실보다 온도와 습도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대요. 초파리를 모델 생물로 연구한 것은 1909년부터인데 초파리를 통해 유전학의 토대를 마련한 사람은 미국의 생물학자 토머스 모건이라고 해요. 유전적 전달 메커니즘을 발견한 공로로 193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게 되었어요. 또한 13년 후 모건의 제자인 허먼 조지프 멀러도 돌연변이 초파리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어요. 초파리는 1900년대부터 강력하고 유용한 모델 생물로 6번의 노벨상 수상뿐 아니라 120년의 세월 동안 생물학의 역사를 함께 해온 주역이었어요. 여름만 되면 극성을 부리는 초파리를 귀찮게만 여겼는데 과학 발전에 이토록 많은 기여를 했다니, 초파리의 재발견이네요.


다섯 번째 강연은 생물학자에게도 생소한 극한미생물 이야기예요. 극한생물을 연구하는 99%의 학자들이 미생물학자들이라고 해요. 일반적인 환경보다 극한의 환경에서 더 잘 자라고 생육해야 극한생물이라고 부르며, 그 대부분은 미생물이라서 현재까지 연구된 극한생물은 거의 미생물이라고 해요. 미생물은 크게 나누면 세균, 고균, 진균으로 나눌 수 있어요. 최근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미생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바이러스는 생물이라고 부르기 애매모호한 존재예요. 혼자서 번식할 수도 없고, 세포로 구성되어 있지도 않기 때문인데, 생물학에서 다루지 않을 수 없어서 바이러스를 포함시킨 거래요. 여기서 극한 환경이란 인간을 기준으로 인간이 살기 힘든 환경인 것이지 극한미생물에게는 완전히 정상적인 환경이라는 거예요. 보통 미생물학자들은 미생물은 어디에나 있다고 이야기한대요. 그래서 미생물을 완전히 박멸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대요. 가장 추운 극지방부터 화산 지대나 온천 지대와 같은 고온성 극한 환경에도 존재한다니 그 생명력이 놀라운 것 같아요. 

최근 새로운 극한미생물을 발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노력하는 분야 중 하나가 우주생물학이에요. 아직 우주에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어요. 또한 바이오에너지 분야는 고온성 극한미생물을 분해하여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바이오수소를 생산하고 있다고 해요. 지구온난화 예방과 대체 에너지 생산을 위하여 극한미생물 연구는 더욱 발전하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모두 아홉 편의 강연을 만날 수 있어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것 같아요.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이 강연이 꿈을 키우는 작은 힘이 되지 않을까요.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생명과학 분야를 배우는 기회라는 점에서 이 책은 모두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10월의하늘은 과학자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작은 도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좋은 취지의 강연회랍니다^^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들을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 아래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책은 '10월의 하늘' 에 함께하지 못한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10월의하늘은 과학자를 직접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 작은 도시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국 각지의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좋은 취지의 강연회랍니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가 될 청소년들을 찾아가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 아래 2010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십 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책은 '10월의 하늘' 에 함께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10월의 하늘' 강연을 그대로 실은 책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초파리와 거미와 고양이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와 미생물들, 그리고 과거의 생명체였던 공룡까지. 지구상에 존재하거나 존재했던 모든 생명체에 대한 연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인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초파리 연구로 유전학이 발전할 수 있었고, 거미를 통해 환경에 적응한 여러 진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동물 연구를 통해 오히려 인간을 이해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와 미생물 연구는 우리 몸의 건강에서 친환경 기술까지 이어져요. 또한 공룡 화석에서 우리가 보지 못한 머나먼 과거의 환경을 상상하고 미래의 위기를 대비할 수도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먼저 우리 친구 초파리라는 첫번째 챕터는 초파리라는 생명체가 단순히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놀라운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는것. 그리고 이 작은 생명체를 통해 밝혀낸 수많은 연구 결과 덕분에 다양한 생물학 분야가 발전할수 있었고, 인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을 질문과답변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9명의 과학자들이 각자의 주제의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자칫 어려운 생명과학 내용을 옆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듯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예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j*****e 2020.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십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십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과학은 재미없다?과학은 따분하다?과학은 어렵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완전 문과갬성이라 과학과 수학 쪽은 문외한인데요.^^ (제 직업도 이런 성향을 고착화 시킨 것 같아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우리가 어렵고 따분하게 생각했던 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 타파할 수 있는 기적의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10월의 하늘"10주년 행사에서 선보였던 재
"십대를 위한 생명과학 콘서트" 내용보기

과학은 재미없다?과학은 따분하다?과학은 어렵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완전 문과갬성이라 과학과 수학 쪽은 문외한인데요.^^ (제 직업도 이런 성향을 고착화 시킨 것 같아요... )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우리가 어렵고 따분하게 생각했던 과학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 타파할 수 있는 기적의 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은 "10월의 하늘"10주년 행사에서 선보였던 재미있는 강연을 그대로 실은 책인데요. 저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10월의 하늘 행사를 알게 되었어요.<10월의 하늘>은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열리는 과학강연회라고 합니다.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과학자가 전국 도서관을 찾아다니며 청소년과 만나 과학이 주는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라고 하네요. 이렇게 좋은 행사가 있었다니요? 어느 도서관에서 열리나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열릴 수 없겠지만요.


대표적인 모델 생물인 초파리가 어떻게 생물학의 역사와 함께하게 되었고 유전발생학자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얼마나 중요한 친구가 되었는지 이야기하는 강연./ 4만 9000종에 이르는 거미들이 뽑아내는 거미줄을 연구하여 새로운 발견을 하고 공학적으로 이용하여 대장균을 만드는 이야기를 하는 강연. /7년간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하루'를 통해 고양이의 습성과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연/

아프리카에서 직접 동물을 관찰하고 동물행동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연./

생소하지만 미생물학자 99%가 연구하는 극한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강연./ 

태아에 대한 연구를 하며 생명윤리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는 강연./ 

장내 미생물에 관한 이야기와 지구의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공룡과 화석 연구에 관한 이야기/


 과학의 다향한 장르 중에서도 우리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명과학을 다루고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과학을 어려워 하지 않게 해주는 좋은 점이 있는 책이었어요. 더불어 '10월의 하늘'이라는 좋은 취지의 강연을 그대로 실은 글들이 모여있어 강연 듣듯이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과학도의 꿈을 꾸게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을 적은 리뷰입니다.- 

b*****6 2020.1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