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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공감가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
| 김동인 작가님의 단편 승암의 괴녕비니다. 달달박박이란 젊은 승려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한 여인이 재워달라는 걸 거부하고 쫓아내 버립니다. 잇달아 여인은 노혜부득이라는 젊은 승려에게 찾아가고, 노혜부득은 여인을 재워주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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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月山은 新羅 仇夫郡의 北쪽에 있는 커다란 山이다. 아름다운 봉우리와 奇異한 바위와 險한 골짜기가 많은 山이다. 仇夫郡은 只今의 義安이다. 이 白月山에 對하여는 재미있는 傳說이 있다. 옛날 唐나라 天子가 大闕 뜰 앞에 한 個의 蓮못을 팠다. 그리고 그 蓮못가를 散策하는 것을 한 消日로 하고 있었다. 어떤 보름달 밝은 밤, 이 蓮못가를 거닐고 있던 天子는 怪常한 光景을 발견하였다. 蓮못에는 웬 커다란 山이 하나 비치어 있었다. 그리고 그 山의 險한 바위 사이로는 한 마리의 獅子가 이리저리 머리를 두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奇異한 일에 疑訝하게 생각하고 或是 이 近處의 山이 蓮못에 비치었는가 하여 天子는 다시 머리를 들어서 四面을 살펴 보았다 그러나 天子도 이미 잘 알다시피 이 近處에는 獅子가 出沒하는 險산이 없는 것이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승암의 괴녀 - 한국문학전집304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학창시절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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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저- 승암의 괴녀 - 한국문학전집 304] 오래 간만에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