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내용보기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나면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j****g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토끼의 간
"토끼의 간" 내용보기
月前에는 王(百濟王 = 義慈)이 몸소 大軍을 이끌고 와서 新羅를 侵略하여 이 나라(新羅)의 四十餘 城을 빼앗았다. 그 놀란 가슴이 내려앉기도 前에 八月에 들면서 百濟는 또 將軍 允忠을 시켜서 新羅의 大耶城을 쳐들어온다는 놀라운 消息이 鷄林의 天地를 또다시 들썩하게 하였다.이 消息이 들어오자 꼬리를 이어서 따라 들어오는 消息은 가로되,<大耶城은 陷落되었다. 大耶城 都督 金
"토끼의 간" 내용보기

月前에는 王(百濟王 = 義慈)이 몸소 大軍을 이끌고 와서 新羅를 侵略하여 이 나라(新羅)의 四十餘 城을 빼앗았다. 그 놀란 가슴이 내려앉기도 前에 八月에 들면서 百濟는 또 將軍 允忠을 시켜서 新羅의 大耶城을 쳐들어온다는 놀라운 消息이 鷄林의 天地를 또다시 들썩하게 하였다.


이 消息이 들어오자 꼬리를 이어서 따라 들어오는 消息은 가로되,

<大耶城은 陷落되었다. 大耶城 都督 金品釋 以下는 모두 죽었다.>

하는 놀랍고도 慘澹한 消息이었다.

그 뒤를 이어서 그 詳報가 이르렀다. 그 詳報에 依支하건대─ 大耶城이 百濟 將軍 允忠의 軍士에게 包圍되자, 大耶城 城內에서는 反逆者의 紛亂이 일어났다. 大耶城 都督 金品釋의 幕下에 點日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點日에게는 젊고 아리따운 아내가 있었다. 都督 金品釋은 自己의 地位를 利 用하여 點日의 아내를 빼앗았다. 이 때문에 都督에게 怨心을 품고 있던 點日은 百濟의 征伐軍이 이르자 아내 빼앗긴 분풀이로 제나라를 背反하고 百濟軍에게 內應하여, 城內의 各 倉庫를 불놓으며 城內에서 亂을 일으켰다. 그러지 않아도 百濟의 綱領을 到底히 對敵치 못하겠거늘, 城內의 反逆 分子까지 생기고 보니, 인제는 이 大耶城은 더 볼 나위가 없게 되었다. 일이 이렇게 되매 金品釋의 幕下에 西川이라는 사람이 城에 올라가서 敵將 允忠에게,


≪내 목숨만 거두어 주신다면 城을 들어 降伏케 하오리다.≫


고 屈服할 뜻을 나타내였다. 그리고 允忠에게서,


≪온 城이 降伏을 하면 生命을 保全해 주마.≫


는 對答을 얻은 西川은 都督 金品釋에게 그 뜻을 傳하여 同意를 얻고, 다른 사람에게도 모두 그 뜻으로 勸告를 하여 同意케 하였다.


그런데 그 가운데 竹竹이라는 사람이 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내 이름을 竹竹이라고 지어 주신 것은 꺾어질지언정 屈하지 말라신 뜻인데, 내 어찌 죽기를 두려워 하여 敵에게 屈하랴.≫


하며 同志를 모아 가지고 끝끝내 抗戰하기로 하였다. 降伏한 무리들(都督 金品釋 以下, 西川이며 그 밖에 許多한 將卒 百姓들)은 城門을 열고 목숨을 保全하려 城 밖으로 나 갔다. 그러나 목숨을 保全하러 나간 무리들은 百濟의 軍士에게 全滅을 當하였다. 城을 들어 降伏한다더니 아직 城內 에 적지 않은 軍兵이 있지 않느냐. 그러매 生命 保全을 許諾할 수 없다 하는 것이 百濟의 口實이었다.


이 降伏한 國民이 城밖으로 나간 뒤에 竹竹은 城門을 굳이 닫고 남은 무리를 指揮하여 百濟 軍士에게 對抗을 하여 勇敢히 싸워 最後의 한 軍士까지도 남지 않고 百濟軍의 칼 아래에 壯烈한 戰死를 하였다.


그 降伏한 무리에 섞이어, 부끄러운 목숨을 그냥 어떻게 維持하여 보려고 大耶城을 빠져 나오다가 죽은 사람 가운데는, 都督 金品釋의 아내 古陀炤가 있었다. 古陀炤는 新羅 伊飡(벼슬 이름) 金春秋의 딸이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동인 - 토끼의 간
"김동인 - 토끼의 간" 내용보기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하며 읽은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토끼의 간 - 한국문학전집 305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김동인 - 토끼의 간" 내용보기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만족하며 읽은 단편문학입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토끼의 간 - 한국문학전집 305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s*****5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동인 - 토끼의 간
"김동인 - 토끼의 간" 내용보기
[김동인 저- 토끼의 간 - 한국문학전집 305]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김동인 - 토끼의 간" 내용보기

[김동인 저- 토끼의 간 - 한국문학전집 305] 훌륭한 우리 단편문학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작가의 주요작품은 배따라기, 감자,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이 있습니다.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v********e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