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히 괜찮은 작품중에 하나인 쿠로노전기입니다! 출간속도가 다소 늦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봤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도 엄청난 대활약을 펼친 우리의 주인공!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거 같습니다!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히로인들을 볼수 있을까요? 어서 보고싶습니다! |
|
이번 권에서도 수위가 높은 상황이 등장했는데, 특히 3권에 존재감을 보였던 '그녀'가 쿠로노에게 당하는 장면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안주인에게 쿠로노가 보여준 모습은 왠지 비장하기까지 했고.. 여하튼 이번 권은 1권 초반과 마찬가지로 전투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른바 발암 캐릭터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하는 통에 보는 내내 혈압이 올라갔달까. 특히 쿠로노가 마지막에 처한 상황이 압권이었고.. (때문에 다음 권이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
새로운 왕 알포트의 경력을 채우기위해 신성제국과 또 전쟁하게되는군요. 신성제국도 왕국도 최고위 책임자들이 무능한지라 유능한 부하들이 고생하는게 잘묘사되있내요. 특히 전쟁을 미화하는듯한 묘사가 전무하고 오히려 전쟁의 비참함이 돋보이는지라 이 소설의 전쟁파트가 재밌게 느껴지는것같습니다. 단지 이번에 강간당할뻔한 여자아이를 돕기위해 강간미수범을 베었다가 되려 처벌당할뻔한 데네브와 아리뎃도가나오는 부분의 크로노 심정은 기억속 웹판장면에 비해 묘사가 부족해보이고 일러스트역시 포박되었을 터인 엘프자매가 풀려있고 그 앞의 크로노 역시 어색해보이는건 아쉽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