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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시원시원한 주인공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이어서 빠르게 구입하게 된 리빌드 월드 2권이다. 이제는 알파와 완전한 계약을 맺고 동의하에 여러가지 신체능력이 향상되는데 이를 이용해 어떤 식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지 궁금해진다. 거기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인공의 남성들에 대한, 아니면 특정 남성들에 대한 증오가 굉장하다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과연 주인공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다. 나아가 망해가는 갱단의 보스...아니 실직적 보스까지 되는데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정말 마음에 든다. 일본에서는 5권까지 나왔다고 하던데 빨리 한국에서도 따라잡아서 정식 발행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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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훈련하던 나날중 헌터계급이 10으로 올라가 정식헌터가 되고 이름도 재대로 고쳤습니다만 슬럼가의 조직이 주인공의 유물을 노리고 습격한일이 생기고 그 뒤처리가 2권의 줄거리입니다. 히로인...후보? 인 셰릴은 아키라 또래에 머리도 잘돌아가고 나름 배짱도 있고 알파가 말하길 '자기보다 못하지만 미인이 될것'이라고 나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만 정작 아키라는 성욕보단 식욕이 많은 나이인지라... 그래도 허새로 조직을 만든 셰릴이 위험할까봐 첫날밤에 습격자들에게 경고해주는부분은 멋지긴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