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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 보가트 리뷰 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미리보기만 보면 신분 차이가 있는 일반적인 로맨스 소설같은데 나름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내용도 담고 있어서 그리 가벼운 소설은 아닙니다. 악역들을 모두 처리하고 난 후에 주인공들이 공화정으로 변화하기 위해 과도기적인 준비를 하는 내용들이 후반부에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지 내용이 앞부분과 잘 연결되어서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다 읽고 나니 제목의 원톱 여주보다 우아하신 ‘모두의 아름다운 왕자님’만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