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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작가의 나의팬데믹일기는
코로나 시기를 겪은 평범한 아이의 아빠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선을 가진 기자의 일기이죠.
팬데믹이라는 상황 속에서
개인의 일기라는 독특한 프레임이 담고 있는 시대적인 기록을 함께 읽어보는건 어떠세요?
다소 생소하지만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지금 이 시기의 기억할, 기억해야할 것들을 적어둔 책이에요.
어쩌면, 평범한 아빠이자,
한 직장인으로써 바라본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짚고넘어가야할 정치적인, 사회적인 이슈들이 담겨있어요.
남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재미도 있고요.
일상적인 재미도 담겨있어 지루할 틈 없이 쭉 쭉 읽어나갈 수 있었답니다 :)
누군가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느낌,
신문의 한 칼럼을 읽는 느낌,
참 다양한 느낌으로 읽어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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