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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 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시 다운 시를 읽었다고 생각했다
* 공감각이 불꽃놀이처럼 팡팡 아름답게 터진다
* 깜짝 깜짝 놀라면서 읽었다 어딘지 낯설지 않아 뭐지 뭐지 했는데 꺄 뜻밖의 바닐라 !!!!
* 어떤 사람이 뭐 어떻게 살면 이런 시를 쓰는 걸까 왜 어떻게 이런 표현들을 할 수 있는 걸까 나 너무 놀란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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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이혜미 시인의빛의 자격을 얻어를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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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 이혜미 저자님의 <빛의 자격을 얻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글 입니다ㅎㅎ작가님이 쓰신 작가의 말부터 마음에 들고 첫 시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시들도 있었지만, 너무너무 좋은 시들이 많았어요~ 다음에는 바닐라 어쩌구 하는 시집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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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시인님의 시집 '빛의 자격을 얻어'의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이전 시집들도 다 인상깊게 봐서 오랜만에 신간 시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얼른 읽어보고 싶었어요. 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고 그저 분위기만 파악하고 또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독자인데, 이혜미 시인님이 쓰는 단어들이 너무 좋아요. '롬곡'이라는 시는 좀 신기했네요. 시들을 읽으며 종이에 글자로 쓰인 내용을 읽지만 글자를 넘어 형태없이 전해지는 무언가를 느끼는 시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