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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해당 도서의 펀딩을 진행하는 걸 봤었다.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후원하지는 않았는데, YES24 서평단 모집에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당첨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신청댓글을 남겼는데, 진짜로 당첨되니 얼떨떨했다. 도서 당첨은 처음이라 너무 설레고 기뻤다. 사회 문제를 다룬 만화는 흔치 않아서 기대가 되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을 좋아하는데 읽어볼 수 있다니 정말 좋았다. 반 정도을 읽었는데, 각기 다른 사람들을 죽음으로 모는 사회와 그들이 처한 상황이 슬펐다. 학업과 경쟁에 치이는 학생,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경비원 등 평범한 사람들이 놓인 어두운 상황들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아픔을 공유받고 마지막을 지켜보는 주인공의 심정이 어떨 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심플한 그림체와는 다르게 무거운 내용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혀서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갔다. 나머지 반도 얼른 읽고 싶다.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와 주인공이 지금의 일을 맡게 된 이유도 궁금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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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무거운 이해하기 힘든 주제이나 남모를 아픔과 슬픔을 가진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남승현 작가님의 [자살클럽 1] 책을 우연하면서도 좋은 기회를 통해 서평하게 되었다. 픽션이지만 작가님의 자전적인 경험들이 그 마음들이 들어가 있는 이야기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만화로 이루어진 점이 독특하였다. 하지만 그 책의 내용은 나도 모르게 "아" 라는 안타까운 탄식이 흘러나오게 그리고 결국에는 펑펑 울게 만들었다.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수 많은 사연의 극단적인 선택, 극단적이라고 매도되는 그들의 숨겨진 마음을 엿 본 느낌이었다. 이 책을 통해 위로를 받았고 작가님이 가진 따뜻한 시선에 눈물이 났다. 이 위로가 남승현 작가님 스스로에게도 전해지길 바래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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