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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안 먹던 약도 챙겨 먹게 된다. 생전에 약 안 먹을 것 같아 보였는데 이제는 척척 알아서 챙겨 약을 먹는 모습에 아내도 처음에는 놀라워했다. 기본적으로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세 개의 알약을 섭취한다. 비타민, 혈액 순환에 좋은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매일 고정적으로 먹는 3종 세트다. 책을 읽으면 내가 먹는 이 알약이 의약외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38쪽, 의약품과 의약외품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이며 일반의약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의약외품은 약국 뿐만 아니라 편의점, 인테넷을 통해서 살 수 있는 것들이다.
내가 먹는 건강보조제는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했으니 의약외품으로 약이긴 하지만 공식적인 명칭은 '의약외품'으로 봐야한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이 있다. 바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이다. 외진 지역 중에 반경 1km 내에 병의원이 없는 지역에 있는 약국에서 의사처방 없이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최근 우리 집 가족 중에 갑작스런 알레르기 반응으로 저녁 늦게 급하게 약을 사러 간 적이 있다. 밤 늦게까지(22시) 운영하는 약국이 집 가까운 곳에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우리 집 둘째의 장래희망은 약사 또는 의약업계에 종사하는 직업을 갖기를 희망한다. 바이오 관련 회사들도 의약업계로 분류하고 있다. 생물학, 의학, 화학 등 공부해야 하는 분야가 다양하고 폭넓게 알아야 할 지식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의약을 인허가 하는 분야에서 일하기 원할 경우에는 법학과 같은 학문을 같이 병행해야 한다고 한다. 같은 바이오 의약계열이지만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갈 영역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분야에 적성이 맞아야 할 것이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둘째의 성향을 보았을 때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약은 질병에 필요한 것이지만 의약품 거의 전부가 독성물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해서 사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106쪽, 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의사는 병의 근원을 밝혀서 어디에서 병이 생겼는가를 알고 난 뒤에 식이요법으로 고치도록 하고 그것으로 안 될 때에 약을 쓰도록 한다" 라고 했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는 식생활 개선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으며 다산 정약용은 청심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주의하라고 권고한다.
"우리나라의 청심환은 먹어서 속이 시원한 약일 뿐인데, 그것을 마치 기사회생하는 약처럼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라고 .
약의 오남용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경계해야 할 일임에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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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직업 체험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Job? 시리즈에서 가능합니다 미래직업 체험 워크북도 있어서 문제도 풀어 볼 수 있어요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현재는 팬데믹시대입니다 제약 바이오 백신등에 대한 관심도가 정말 뜨겁더라고요 신약개발, 동물실험, 위탁생산, 임상실험 다양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제약 바이오 회사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진로, 적성을 찾아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로 조금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시야를 넓혀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민이와 구루미 친구사이인데요 지민이 할머니가 아프셔서 입원을 하시게 되셨고 약을 개발해야겠다고 다짐하구요 구루미네집에는 막내이모와 아이가 왔네요 그리고 이모부가 오시게 되는데요 이모부는 신약개발자시네요
제약 회사에는 신약개발자, 품질관련 전문가, 임상연구원, 인허가전문가, 마케팅 전문가가 계시네요 신약개발자의 자질중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하네요 생물학, 생화학, 약학, 화학, 생명과학, 유전공학, 유기화학 도 배우고요 제약회사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도요
동동이 강아지가 있는 약국! 약에는 의약품, 의약외품이 있고요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의약외품이 있네요 처방전이 필요한 약, 소화제 감기약 같은 약, 일반의약품을 제외한 파스 밴드 비타민 등이 있군요
바이오의약품개발자는 화학물질이 아니라 생물체에서 얻은 물질을 이용해 새로운 약을 만들구요
그 다음 임상실험의 단계에 대한 설명도 구체적으로 잘 설명되어 있네요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 임상 2상은 환자들 임상 3상 지민이할머니 그리고 안전성, 유효성 검사인 임상 4상시험 단계네요
제약회사를 방문한 친구들 신약개발연구실도 들리고, 의약품인허가전문가도 뵙네요
의약박물관도 음성에 있더라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다고 아이도 느끼더라고요
직업에 대해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경험해보거나 책을 읽어본적은 없는데요 아이가 재미있다고 느끼고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것 같아요 꿈, 미래, 적성, 진로, 직업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해서 경험치도 쌓고 관심도 갖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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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아이가 병, 약 이런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엄마 감기는 치료약이 있는거야 감기는 아직 치료약은 없어 이러면서 자매가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약을 만드는 사람들은 누가야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약, 바이오에 대해서 알려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를 보게 되었어요.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는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더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수가 있는거 같아요.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는 지민이라는 친구가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 팔순을 앞두고 신발을 사러가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요.
지민이 친구 루미도 지민이처럼 아픈 사촌동생을 보면서 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도고 이렇게 아이들이 제약 바이오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만났을때 루미 사촌동생의 아빠이자 루미의 이모부가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을 담당하고 계셔서 이모부를 통해 루미와 지민이가 자연스럽게 제약 바이오 분야에 대해 차근 차근 알아가게 되어요.
job 시리즈의 특징은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ㅇ 있다는 거예요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내용을 다시하면 되새기면서 워크북을 통해 독후활동을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어릴적에 저희는 직업에 대해 많이 알수있는 매체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늘 꿈이 선생님, 과학자 주변에서 볼수 있는 것에 불과 했는데 job 시리즈는 직업의 종류와 하는 일, 직업적성, 미래직업 등 다양하게 직업에 대해 알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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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웩슬러 홀랜드 검사를 하면서 완전히 이과형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탐구적이고 논리적이고 자연과학과 생물쪽에 대한,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노출되어온 환경덕분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직종, 진로보다 유독 약사, 고고학, 제약회사, 통계청, 생태계 쪽의 직업군들에 눈여겨 보고 관심이 갈 수밖에 없어서 더욱 관심을 갖고 즐겁고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큰아들의 현재 미래직업, 꿈은 약사이기에 '약'에 대한 궁금증과 기본 지식이 필요했었는데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라는 책을 읽고 도움이 됐습니다. 자신의 꿈과 진로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친구들에게 'Job?' 시리즈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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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는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장장 3년여의 시간을 잠식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류는 많은 것을 잃었고, 또 많은 것을 깨달았고, 그래서 더 큰 꿈을 품게 되었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고 수많은 이들의 아까운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 하지만 인류는 결국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만들어냈다. 당연히 촉박한 일정으로 생산된 백신에 대한 불신과 우려는 있었다. 이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신뢰할 수 있을까? 일반적인 예방접종과는 다르게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컸고, 언론에서는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 코로나 팬데믹까지 겪고 나니 '건강'에 대한 관심과 주의가 어느 때보다 높은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약'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졌다. '약'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약을 만드는 '제약 회사'로 이어졌다. 그래서 『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 도서를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 지민이와 갑자기 갓난아이가 집에 오게 되어 불편한 루미가 주인공이다. 지민이는 할머니의 팔순 생신을 축하드리고자 용돈을 모아 신발을 살 정도로 할머니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신다. 루미네 막내 이모가 육아 도움을 받고자 갓난아이를 데리고 루미네 집으로 왔는데 계속 울기만 하는 아이 때문에 일상생활이 흩트려져서 루미는 싫어한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엄청 아파 병원에 가게 된다. 두 친구 모두 가족이 갑자기 아프게 되니 속상해 얼른 낫기를 바라게 된다. 지민이는 할머니의 병을 낫게 해주는 약을 만들고 싶고, 루미는 약을 잘 먹지 않는 동생을 위해 아기가 잘 먹는 약, 붙이는 약을 만들고 싶어 한다. 이런 두 친구를 위해 제약 회사에서 일하는 막내 이모부가 회사에 초대해서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다.
이 책을 통해 1. 약과 제약회사에 관해 상세히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약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환기시키고, 필요한 이들이 잘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도 짚어주고 있다.
2.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단순히 '약'을 만드는 것만을 떠올린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총체적인 과정을 경험한 시간이었다.
신약 기획 -> 신약 개발 -> 임상시험 -> 판매 허가 새로운 약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 신약 개발자 : 화학물질, 생물체에서 얻은 물질로 약을 개발하거나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편집해서 새로운 백신을 만드는 등 새로운 효능을 가진 의약품을 연구, 개발한다.
◈ 임상코디네이터 : 새로 개발한 약의 안전성과 약효를 검증하기 위해 사람에게 적용해 보는 임상시험과 관련된 모든 일정을 관리하고 진행한다.
◈ 의약품인허가 전문가 :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약 개발 업무의 허가를 획득하고, 시판된 의약품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기획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규제의 내용에 합당한지 확인한다.
◈ 의약품품질 관리 기술자 : 완성된 약이 개발한 약과 똑같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따라 의약품 생산 전반을 관리한다.
3. 제약회사 - 병원, 제약회사 - 약국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임상코디네이터, 의약품 마케터, 약사를 통해 약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여러 단계의 시험, 약의 종류 및 약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유통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새로운 약이 나오기까지 보통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새 약이 개발부터 의약품 허가까지 받는 성공률이 10%도 안된다고 한다. 하나의 약이 출시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의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자본이 소요되는지 확실하게 깨달았다.
4. 약과 관련되어 생각거리들을 환기해 준다. 먼저, '병은 사람을 죽이지 않으나 약은 사람을 죽인다.'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올바르게 약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신약개발 시 안전성 검증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동물실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린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비판적인 사고를 키우고,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 신념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5.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운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큰 바이오의약품은 생명공학과 유전공학이 발전하면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job>시리즈는 '꿈을 가진 아이가 미래를 이끈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직업과 꿈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꿈'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질문을 받기도 하고, 주변 어른들을 보고, 책·인터넷· TV 등 다양한 매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미래를 꿈꾸게 된다. 물론 확실한 '꿈'을 찾은 아이도 있고, 확신이 서지 않는 아이도 있다.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을 수 있는 힘은 '동기'에 있는 것 같다. <job> 시리즈는 이런 '동기'를 잘 녹여낸 스토리텔링으로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펼쳐 보이는 강점을 지녔다.
『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 이번 이야기도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동기'를 가지게 된 루미와 지민이가 제약회사를 방문해서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개발자'만이 아닌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한 제약 회사 시스템을 파악할 수 있었다. 탄탄한 스토리로 다소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정보를 적정한 수준과 내용으로 풀어내고 있다. '직업 체험 학습 만화'답게 '학습 & 재미 & 흥미' 모두 잘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유용한 책임에 분명하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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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첫째는 올해 11살로 4학년입니다.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편찮으신 할머니를 걱정하는 지민이와 사촌동생 아기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집에서 루미는 아기가 귀찮기도 하고 아플 때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신약개발자는 새로운 약이 될 수 있는 물질을 만들기도 하고 새로운 약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약국에 가면 다양한 약들이 있는데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과 의사 처방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의약품이 아닌 의약외품으로 나뉘어 있어요. 약에 대한 올바른 지식 약을 너무 많이 먹는 것도, 약을 거부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중단하는 것도 건강과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의사의 처방을 정확히 받아 꼭 필요한 약을 먹고, 약을 남용하거나 오용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해요. 막내 이모부의 소개로 제약 회사에 견학을 가게 된 지민이와 루미 "알약에 코팅을 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해. 쓴맛을 없애주기도 하고, 빛이나 수분에서 잘 보관되도록 해주고, 잘 삼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삼킨 약이 녹는 부위를 조절하기도 해." "나 같은 의약품 제조 관리자는 이런 시설들이 잘 작동하도록 관리하고, 얼마나 생산할 수 있는지 계획도 세우고, 새로운 기계를 설치할 계획도 세우지.
의약품 제형의 종류 의약품의 제형이란 의약품의 사용 목적이나 용도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만든 것을 의미해요. 1. 병이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먹거나 바르거나 주사하는 의약품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의약식품 등을 만든다. 2. 신약개발에 연구개발비가 많이 들고, 개발한 신약의 상용화에 실패하면 연구개발비가 사라지는 도전적인 사업이다. 3. 국내 제약회사들은 다국적 제약회사에 비해 회사의 크기나, 연구개발 예산, 연구인력의 숫자 등이 아직은 작지만 크게 발전해가고 있다. 5. 바이오의약품은 화학합성의약품보다 자른 장점들로 의약품 시장에서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가루약으로 물약에 타서 약을 먹다가 알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어떤 약은 물에 꿀꺽하고 넘어가는데 며칠 전에 먹은 코팅된 알약은 잘 넘어가지 않아서 물을 여러 번 먹었다. 그리고 한 번에 넘어가지 않은 약은 너무 써서 뱉고 싶었다. 책에서 알약에 대한 설명을 해줘서 이해가 되었고 먹기 쉬운 알약이 나오면 좋겠다.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에 관한 생각 찬성 or 반대? 반대한다. 말 못 하는 동물이라도 아픔을 느낄 것이고 책 내용에도 나오지만 동물에게 한 실험이 사람에게 다 맞지 않다고 한다. 다른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둘째의 서평 주인공의 이름이 나와 똑같아서 내가 주인공이 된 거처럼 읽어보게 되었다. 지민이의 할머니도 편찮으셨는데 우리 할머니도 몸이 많이 편찮으셔서 좋은 약이 많이 만들어져 할머니가 돌아가시지 않고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신약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에 관한 생각 찬성 or 반대? 반대한다. 엄마에게 동물실험이 어떻게 되는 건지 물어봤는데 무서웠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해서 약이 개발되어야 할머니가 믿을 수 있는 약을 먹게 된다니 반대라고 생각됐다가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다. 아이들이 책에 제목만 보고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약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직업들을 보면서 약에 용법과 용량을 잘 지켜 약을 먹어야겠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약이지만 사실 먹기 싫을 때가 많고 많이 아프지 않으면 먹지 않고 몸이 치유되길 바라는 거 같아요. 약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직업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신약개발자 -의약품품질관리기술자 -의약품인허가전문가 -임상시험코디네이터 아이들과 함께 미래의 전망 있는 직업으로 제약 바이오회사에 대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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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미래 직업 중 제약 바이오 관련 직업을 알려주고 싶다면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 진로직업 교육에 상당히 관심이 많지만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직업들은 의사, 변호사, 교사, 운동선수 등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흔한 직업들 뿐이어서 관련 책들을 찾고 있었어요. 마침 국일 아이에서 출간된 Job시리즈를 접할 기회가 생겼고 오늘은 그 중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대해 소개하고 있는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저는 책을 보면 [차례]를 꼭 살펴보는데 이렇게 [차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할 수 있고 책 내용에 대한 흥미도 유발되기 때문이예요.
크게 6가지 소제목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데 제약 바이오 관련 직업들을 모두 이 안에 담고 있는게 [차례]만 봐도 보이네요. 각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정보더하기]로 제약 바이오 직업에 대한 번외의 지식들을 자세하게 실어두었어요. 국일아이 Job시리즈는 [차례]에서부터 핵심 내용들을 아주 잘 정리하고 있어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다 읽은 후에도 내가 궁금한 부분만 다시 찾아보기도 용이해요. [등장인물]은 많지 않아요.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하는 책인 만큼 적당한 수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스토리는 단순화하고 최대한 직업 소개에 초점을 두었어요.
건강이 나빠져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를 위해 신약 개발을 하겠다고 마음 먹고 제약 바이오 관련 직업에 관심이 많아진 유지민 갑자기 목이 부어 열이 나 약을 먹어야 하는 이모의 아기가 약을 거부하자 걱정이 되어 아이가 잘 먹을 수 있는 약을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구루미 국일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자인 구루미의 이모부 유지민과 구루미 동네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 삼촌 구루미의 이모부의 회사 동료이자 유지민과 구루미에게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해주는 민설아 국일 아이 Job시리즈는 [등장인물]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내용을 미리 살짝 짐작할 수 있게 해주어 본문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쉽도록 하고 있어요.
할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이모의 아기가 약을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람 등 지민과 루미는 각자의 이유로 '신약 개발'이라는 것에 대해 공통 관심을 갖게 되고 우연히 들른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제약&바이오 분야에 더욱 관심이 생겼지요. 마침 신약 개발자인 막내 이모부의 제약 회사에 견학할 기회가 생긴 지민과 루미는 갑자기 일이 생긴 이모부 대신 이모부의 직장 동료인 신제품기획팀 연구원 민설아와 함께 신약개발연구실, 바이오연구실, 약 공장 등 제약 회사를 함께 둘러보며 제약&바이오 관련하여 다양한 일을 하는 분들에 대해 들을 수 있었어요. 제약 회사 견학 후 신약 개발자가 되기 위해 지민과 루미는 열심히 공부해요. 루미는 귀찮았던 아기도 잘 돌보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지민이는 병원에서 퇴원하신 할머니의 팔순 잔치를 무사히 잘 치른답니다.
1. 이야기를 끌어가는 형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 형식이라 아이가 쉽게 접근하고 재미있게 읽어요.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제약 회사안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일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쉬워요.
2. 이야기 중간 중간에 용어 설명을 별도로 하여 어려운 용어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3. 총 6개의 소제목이 끝날때마다 [정보더하기]로 이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번외의 이야기들을 실어두어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직업에 대한 시야를 더 넓혀주고 있어요.
4.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그치지 않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진로를 정하는 아이들에게 단순 흥미가 아니라 실제로 나에게 맞는 공부인지도 알게 해주고, 이런 공부를 하면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 제약 회사 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의 길을 안내하여 매우 현실적인 진로의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5. 책 제일 뒷편에 관련 워크북이 있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읽은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의 활동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직업 상식을 정리하고 직업 윤리나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찬반을 통한 자신의 의견 말하기 등으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국일아이 Job시리즈 중 하나인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거야!는 어른인 저도 몰랐던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진로·직업 도서 중 가장 현실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닐까해요. 장래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환상을 가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까지 설명되어 있어 진로·직업 교육에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이런 책을 저 어릴 때도 있었고 읽었다면 현재의 제 모습은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른인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많은 지식도 얻게 된 유익한 책이었어요. 초등 이상 추천하는데 부모님도 함께 읽어볼 것을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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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자가 되려면, 생명과 자연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인내심과 꼼꼼함, 그리고 추리력과 관찰력, 열정과 호기심이 필요한데 루미는 그런 면을 다 갖고 있잖아.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내용 중에서)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표지)
우리가 일상으로 접하면서도 잘 몰랐던 '제약'의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알면 보이고 보이면 관심이 생긴다. 관심이 생기면 마음이 움직인다. 마음을 움직이는 원하는 '꿈'이 생기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까?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 부담 없이, 직업의 다양한 세계를 알려주는 책! '잡?(job?)'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지은이는 이미 다수의 '잡 시리즈'를 출간한 베테랑 작가이다. 역시 그래서인가? 이번 제약 회사에 대한 책도 단지 재미만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 첫 시작에서 아이들이 믿고 볼 수 있는 '잡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는 맨 처음, 할머니를 위한 약과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는 약은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한다. 이 고민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차근차근 채워진다. 1. 신약 개발 이야기 2. 약국 탐험, 약국에 비치되어 있는 의약품과 의약외품들에 대한 분류와 설명 3. 임상 시험에 대한 이모저모 4. 제약회사 탐방 5. 식품 의약안전처란 어떤 곳? 6. 약을 생산하는 공장 7. 제약 회사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 8. 약을 알리는 제약 마케팅 9. 워크북 등 내용으로 구성된다.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내용 맛보기
<약국은 신기한 보물 창고> 아이가 어릴 적 꿈이 약국 주인이었다. 왜냐하면 약국에 가면 예쁘고 알록달록한 포장을 한 아이들을 유혹하는 장난감으로 포장된 비타민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약국에 있는 대부분 물건들은 상자들에 담겨 차곡차곡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작은 상자들 속을 알 수 없으니 어쩌면 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지도 모른다. 속에 뭐가 들었을까? 겉으로 시선을 끄는 대부분 물건들은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경우가 많으니 약국이 신기하고 재밌는 곳으로 생각되기도 했겠다. 사실, 약국에서 파는 약들에 대해 그리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를 통해 약국에서 파는 약들 종류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해야 하나요?> 책은 정말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서 청소년들이 궁금해할 질문들로 채워져 있다. 그중 하나가 무엇을 전공해야 하는가? 약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데 이런 직업을 갖기 위해 공부해야 할 전공 과목은 무엇일까? 예를 들면, '생물 정보 분석가'는 대학에서 생물학이나 유전공학, 통계학을 공부해야 한다. 제약회사 임상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약학, 생명과학, 간호학 등을 전공한다. 등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어서 진로를 정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이렇게 제약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 의료 산업체, 화장품 회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 과학 수사연구원, 보건 복지부 등에서 일할 수 있다고 관련된 직종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약을 다루는 일이 정부 조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예전에 문과 계열 공부를 한 사람이지만, 외국계 제약회사를 다니는 사람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연구 개발하는 일은 아니고 마케팅 쪽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제약 회사를 비롯한 그와 관련된 직업들에 관심을 가진다면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알고 미리미리 대비하는 일은 중요하다. 이왕이면 잘 준비해서 제약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책은 그런 정보를 많이 담고 있어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하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
<문해력을 높이는 용어들> 혼합한 재료를 꾹 눌러 알약을 만드는 것을 '타정' 정확한 약의 무게를 재는 것을 '칭량' 동물 실험을 마치고 인간에게 실험하는 것을 '임상 시험' 이외에도 '위탁 생산'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백신' '비임상시험' 등등..... 많은 용어들을 접하면서 어휘력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이야기 맥락과 만화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을 따라가다 보면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질 것이다. 책이라는 간접적인 매체이지만 이렇게 낯선 분야에 대해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문해력을 높이는 길이 아닐까 한다. <할머니로 시작되어 할머니로 끝나는 제약 전반을 탐험하는 여행>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는 듯하다. 이 또한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하는 일이란 것을! 사람을 살리자고 동물을 실험하는 것은 옳은가? 약의 개발이 사람의 목숨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임상 시험, 동물 실험, 인터넷으로 약을 사고파는 행위 등 윤리적인 고민도 함께 해야 한다. 그래서 작가는 할머니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약의 출발은 나와 가까운 사람과 좀 더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사랑인 점을 잊지 말라고. 할머니로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약국 탐방, 병원에서 실시하는 임상 시험, 제약 회사 탐방, 제약 공장 탐방으로 이어지고 이렇게 만들어진 약을 의사들에게 전문적으로 알리는 '제약 마케팅'으로 마무리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약'에 이렇게나 많은 직업들과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니!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정말 많다. <책 마지막은 '워크북'으로>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워크북 내용 일부)
'잡?'시리즈 특징이기도 한데, 책 본문 내용이 끝나면 책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정성 들여 제작한 '워크북'이 딸려 있다. 이 워크북은 여느 다른 책에서 보듯 한두 쪽으로 이루어져 구색만 맞춘 구성이 아니다. 총 24쪽으로 되어 있고 앞서 내용을 요약정리하고 다시 핵심을 살펴볼 수 있게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혹시, 아이가 제대로 읽었는지 알고 싶다면, 아이에게 워크북을 숙제로 내고 꼼꼼히 검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억지로 시키면 더 하기 싫으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워크북'을 해결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거나 아이가 심심할 때 해 보라고 권하거나 등 여러모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도 활용하면 좋겠다.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를 마무리하면서...... 제약 회사에 관심이 없다 해도 좋다. 제약 전반에 대한 이런 이야기를 어디 가서 들을 수 있을까? 분명,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 '약'을 중심으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한다는 것을 알고 놀라워할 것이다. '약'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서 이제 '약국'을 드나들 때 전보다 좀 더 관심 있게 약국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약국에서 파는 약들에 대해서도 더 관심과 호기심을 보일지도 모른다. 약을 둘러싼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의 활동과 노력을 상상할 수 있게 되면, 다른 많은 산업 구조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엮여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 이런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이 쌓이면, 문해력도 높아지고 더 나아가서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질 것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시스템을 움직이는 구조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잡?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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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면!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어린이를 위한 직업 탐색 만화 이자 진로 교육서이기도 한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어린이들이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인 신약 개발자, 의약품 품질 관리 기술자,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임상시험 코디네이터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며,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될 수 있는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상세하게 만화 형식으로 알려주는 진로 교육서이다.
제약 바이오 회사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의 목적이 직업 탐색이기 때문에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다 보면,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가질 수 있다. 사실, 직업 탐험 테마파크인'키자니아'를 통해서 그 직업을 체험해 볼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직업은 '키자니아'에서도 체험해 볼 수 없는 직업들을 소개해 주어서 아이들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없는 직업 군이기도 한 제약 바이오 회사는 루미의 이모부처럼 제약 회사에 다니는 신약 개발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직업군이다. 하지만 Job? 시리즈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든 직업도 이 책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자신의 장래희망에 해당하는 직업을 미리 탐험해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제약 바이오' 회사에 대해서 이미 조금 알고 있는 독자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이 책에서 알려주는 5가지의 직업인 신약 개발자, 의약품 품질 관리 기술자,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임상시험 코디네이터가 어떤 직업이며 자신의 성격, 관심 분야와 맞는지 하나하나 대조하며서 읽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면이 많은 책이다.
해당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공부를 해야 하며 다양한 과목도 섭렵해야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에 처음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공부 과목이 조금은 낯설지만, 우리 아이들이 해당 분야에 관심만 있다면 공부하는 데는 무리 없이 잘 해낼 거라 믿는다.
책 중간중간에 '정보 더하기' 페이지가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모르는 사실 또는 이미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서 좋았다.
책을 다 읽었다면, 이젠 워크북을 펼쳐 볼 수 있다.
워크북은 크게 직업 탐험, 직업 놀이터, 직업 톡톡을 구성되어 있어서. 각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직업 놀이터에서 ox 퀴즈도 풀어볼 수 있다, 그리고 직업 톡톡에 서는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동물 실험과 같은 딜레마에 갇힌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단순 지식을 주입하는 방식의 책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면이 있어서 좋았다.
<서평> 학생 시절 적성 테스트 하나로 나의 진로를 선택한 기억이 난다. 만약 그때 이 책 [Job? 시리즈]가 있었다면 난 완전히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우리 아이들에게 단편적인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책을 통해서 간접 체험해 봄으로써, 아이들이 미래의 직업 선택에 있어서 종합적인 판단 근거로 작용할 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다.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을 통해서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직업에 대해서 일반적인 책이나 콘텐츠를 통해서 접해 보지 못한 면을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접해보아서 좋았다. 이 책은 단순히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하는 직업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제약 바이오라는 큰 틀에서 세부적인 직업군을 소개하고, 그 직업군에 맞는 성향, 성격, 공부량 등을 알 수 있고, 또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워크북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직업 탐색을 위한 바이블이라고 생각한다.
[Job? 시리즈는] 이 책뿐만 아니라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이 무엇인지 더 잘 알기 위해서라도 마인드맵처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지에 따라 마인드맵의 곁가지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에게 알맞은 직을 안내해 줄 수 있다. 그리고 그 직업의 장점,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어서 어린이들이 최종적으로 그 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판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 적당한 글과, 그림, 다양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이 책 [[Job? 나는 제약 바이오 회사에서 일할 거야!]은 여러 번 읽어도 질리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 지원을 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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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학습 만화 자유학년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바라고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하면 반드시 꿈을 이루어진다"는 교육 철학을 담은 직업 관련 학습 만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만화를 통해 각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장래 희망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진로교육서이기도 한다 꿈과 희망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은 밝고 활기차다 그리고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이 부지런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