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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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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이 책은    이 책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은 <과학 원리로 세계사 읽기>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세계 유산 유적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임유신,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전문지 〈카비전〉, 〈모터트렌드〉, 〈탑기어〉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지금은 영국 자동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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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이 책은 

 

이 책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과학 원리로 세계사 읽기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과학이라는 관점에서 세계 유산 유적을 살펴보고 있다.

 

저자는 임유신,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자동차 전문지 카비전, 모터트렌드, 탑기어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지금은 영국 자동차 전문지 evo한국판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과학은 쓸모가 많은데, 그 쓸모 많은 과학이 역사를 발전시켜 나갔다는 게 이 책의 주요 논지이다. 해서 저자는 세계 각지의 유산과 유물을 과학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을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로 구분하고 있다.

 

1부 물리학과 화학

2부 생명 과학

3부 지구 과학

4부 기술과 공학

5부 건축과 토목

6부 예술과 문화

 

이런 식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유산을 소개하고, 그 유산에 깃들어있는 과학적 원리도 소개하고 있다.

 

[피사의 대성당]  등시성의 원리

 

피사의 대성당에서 갈릴레오는 전자의 등시성을 발견했다.

피사 대성당의 청동 램프를 갈릴레오 램프라 부른다.

 

그 원리가 등시성 원리다. 동시성 원리가 아닌 등시성[等時性] 원리다.

그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는데, 이해가 잘 된다. 기록해 둔다.

 

한 점에 고정된 추를 매달아 왔다 갔다 하는 기구를 진자라 한다.

진자는 추의 무게나 흔들리는 폭에 상관없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일정하다.

그래서 동간을 보이는 질이라고 해서 등시성이라 한다. (27)

 

추가 무겁고 폭이 크면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왕복 시간은 줄의 길이에 따라 달라진다.

 

[폼페이 유적지] 에서 사람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폼페이 유적은 1세기 당시 로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다.

그런데 발굴 당시 시신이 발굴되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

 

그런데 흙 속에서 이상한 공간을 발견하고 석고를 부어서 굳혀보니 사람의 모습이 나왔다.

사람들이 순식간에 화산재에 묻혔기 때문에 굳어버린 화산재 속에서 시신은 썩고 사람 모양의 공간만 남게 된 것이다. (65)

 

[그리니치 천문대]  중국과 러시아의 시간대는 

 

영토가 큰 러시아는 동서 차이가 170도로 거의 지구 반바퀴에 해당한다. 시간대가 11개나 된다.

 

반면 중국도 땅이 넓어 원래대로라면 시간대가 5개 있어야 하는데, 1950년부터 중국은 시간을 하나로 통일해서 베이징의 시간을 기준으로 삼고 있다. (77)

 

[포탈라궁]  티베트의 포탈라궁은 

 

유산 유물은 특히 건축물에서 빛이 난다. 일례로 티베트의 포탈라궁은 가장 높은 곳에 세운 궁전인데 지진에도 끄덕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 (105)

 

왜 그럴까?

 

포탈라궁은 티베트 말로 부처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해발 3600m 홍산 기슭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은 궁전이다.  

포탈라궁은 7세기 티베트를 통일한 송첸캄포松贊干布왕이 지었고, 1617년 제5대 달라이라마 때 다시 세웠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추가로 건물을 올렸다. 포탈라궁은 종교의식을 치르는 홍궁과 정부기관 행정 업무를 보는 백궁으로 나뉘는데, 지금은 박물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포탈라궁의 건축이 특이하다.

 

포탈라궁은 흙과 나무만 사용해 지었다. 나무 기둥 수만 15500개가 넘는데 철근이나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벽의 두께는 2~5m로 매우 두꺼워서 티베트의 차가운 겨울바람을 막아낼 수 있다.

 

그럼 지진에 대비한 공법은 무엇일까 

 

벽은 지진 피해를 막기 위해 구리를 녹여 흙에 섞었고, 싸리나무 가지를 단단하게 엮어서 벽에 결합했다. 싸리나무는 공기가 통하게 하고 습기를 흡수하고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지진에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해내는 것이다. (121)

 

한편 기울어진 탑, 피사의 사탑은 지진에 안전할까 

 

기울어져 있는 피사의 사탑, 그냥 두어도 언젠가는 저혼자 쓰러질 것만 같은데, 여기에 아이러니가 존재한다.

 

피사의 사탑은 1372년 완공된 이후 네 차례 큰 지진을 겪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지반이 약한 편인데 오히려 무른 지반이 지진의 진동을 흡수해서 건물에 충격이 덜 간 것이다. (29)

 

영화에 등장하는 유적들

 

해리 포터로 유명한 곳이 더럼 대성당이다. (95)

 

영화 인디아나 존스> 3편에 등장하는 고대도시 페트라. (111)

 

이런 것도 알게 된다.

 

[잔타르 만타르]

해시계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다. 적도 근처에서는 태양이 머리위에서 비친다. 물체와 90° 각도로 일치하면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데, 이 현상은 라하이나 눈(Lahaina Noon, 그림자 없는 정오)’이라고 부른다. (31)

 

[바티칸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도 해시계의 일종(?)

 

오벨리스크는 원래 태양신을 상징한다. 고대 이집트에는 오벨리스크가 여러 개 있었는데, 로마 시대에 세계 여러 나라로 옮겨갔다.

바티칸 광장에 있는 오벨리스크는 기원전 13세기 이집트에서 만든 것을, 기원후 37년에 로마 황제 칼리굴라가 가져온 것이다.

바티칸 오벨리스크는 광장을 장식하는 용도 외에 해시계 역할도 한다. 광장에는 그림자로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바닥에 선을 표시했다. (83)

 

[만리장성]  밥풀은 힘이 세다.

 

만리장성이 오랜 세월 무너지지 않고 건재한 이유로 밥풀을 꼽는다. 찹쌀풀로 만든 접착제를 써서 단단하게 돌과 돌을 연결해서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흙이나 돌가루에 수수나 찹쌀가루를 끓여 아밀로펙틴이라는 성분을 섞어서 접착제를 만들었다. (117)

 

그러니 밥풀은 만리장성도 인정할만큼 힘이 세다는 것이다.

 

[앙코르 와트]

그 반면에 앙코르 와트의 경우는 다르다.

앙코르 와트는 7톤짜리 기둥 1800개와 최대 1500kg에 이르는 돌 500만  - 1000만 개를 사용했다. 돌들은 접착제 없이 결합했는데, 지금도 물이 새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붙어있다. (127)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다. 빅토르 위고 (47)

 

현대 미술이 이룬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스코 동굴을 둘러본 후 피카소가 한 말. (137)

 

다시, 이 책은 

 

이 많은 곳 중 가본 곳은 딱 한 군데, 프랑스의 몽셀미셀이다. (69)

 

그때 방문해서 그곳에서  하루를 머물렀는데도, 그 곳이 문화유산인줄 몰랐다.

지어진 유래라든가 백년전쟁 당시 요새 역할도 했었다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또한 2015년에 제방을 없애고 다리로 연결해 섬고유의 모습을 되살렸다 한다. (69)

 

내가 간 때는 2015년도 전이었으니 이 책으로 그곳의 변화도 알게 되는 셈이다.

 

다른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문화 유적지를 방문했거나, 앞으로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때, 그 곳이 어떤 곳인가를,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는가를 알고 간다면, 그 유적을 제대로 보고 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안내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h 2021.09.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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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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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유산과 유적은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이 모두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발생하게 되었고 이러한 혁명으로 사람들의 삶이 바뀌고, 그 흔적이 남아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모습을 유산과 유적으로 만날 수 있다.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은 세계 유산과 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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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미스터리를 품고 있는 유산과 유적은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농업혁명이나 산업혁명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이 모두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발생하게 되었고 이러한 혁명으로 사람들의 삶이 바뀌고, 그 흔적이 남아 오늘날 우리는 과거의 모습을 유산과 유적으로 만날 수 있다. 언젠가는 한 번 가보고 싶은 세계 유산과 유적이 있는 곳이 어디 어디인지 궁금하다.

현대의 우리 기술력으로도 이해할 수 없고 재현하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 유적들에 대한 탐구가 흥미롭다. 모서리 각도의 오차가 거의 없는 고대 이집트의 대피라미드의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옮겨왔는지 알 수 없는 스톤헨지의 거대한 돌, 바다를 등지고 섬의 중심을 바라보는 모아이 석상은 왜 만들었는지 어떻게 운반하고 다듬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100만 명이나 살았다고 하는 앙코르 와트 유적지에 1430년 경에는 모두 사라진 것도 미스터리고, 현대 기술로 재현하려면 설계에 2년, 쌓는데 100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는 앙코르 와트 건축물 자체도 수수께끼다.

커다란 바위산을 통째로 깍아 세운 아부심벨 신전이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1963년부터 1969년 까지 이를 해체한 뒤 조립하는 식으로 이전한 사실도 놀랍다. 만리장성이 무너지지 않는 이유가 밥풀이라는 사실도 전혀 예상치 못한 사실이다. 중국 푸젠성의 공동주택 토루는 워낙 유명한 건축물이라 이미 알고 있었지만, 1980년대 초 미 중앙정보국이 핵미사일 기자로 오해했다는 일화가 흥미롭다.

A4용지 크기의 큰 책에 사진도 큼직하고 설명도 간단명료하다. 공간을 알차게 구성하여 세계 유산 유적이 어느 지역에 위치하는지 지도로 표시해주고,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 모습은 어떤지, 과학적 원리는 무엇인지 양쪽 페이지를 펴면 다 보이도록 해서 술술 넘기면서 읽을 수 있어 좋다. 책 속에 들어있는 한 장짜리 세계지도는 세계에 흩어진 유산유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다.

 

b*****k 2021.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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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적을 과학원리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전세계 유적을 과학원리로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책의 컨셉이 재미있었다. 타깃은 분명 성인은 아닌 것 같은데 성인이 읽기에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았다. (실제로 성인한테 읽어보면 유용한 게 맞다.) 이 세상에서 수많은 유적이 여전히 남아있고, 그 당시의 이 유적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현 세대를 살아가는 지금에는 어떤 의미를 남겨주는 지 많은 이들이 가치를 더하고 발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유적을 "과학의 원리"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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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컨셉이 재미있었다. 타깃은 분명 성인은 아닌 것 같은데 성인이 읽기에도 매우 유용할 것 같았다. (실제로 성인한테 읽어보면 유용한 게 맞다.) 이 세상에서 수많은 유적이 여전히 남아있고, 그 당시의 이 유적이 어떤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현 세대를 살아가는 지금에는 어떤 의미를 남겨주는 지 많은 이들이 가치를 더하고 발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유적을 "과학의 원리"로 접근하는 것은 의외로 새로운 시각이다. 유적의 역사적/인문학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전달되지만 의외로 과학이라는 소재 자체가 "전문" 또는 "전공"이라는 색채를 강하게 띄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그런 선입견을 완벽하게 벗어났다. 문장은 간결한 단문으로 작성했지만 기본 원리는 깔끔하게 설명한다. 물론 그림이 더해지기도 하고 그와 비슷한 구조물이나 다른 유적을 소개하면서 충분한 설명을 더한다. 과학의 원리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경험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경험하더라도 그것의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에는 설명은 필수다. 그러므로 각 유적들이 어떤 기본적인 과학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해내고 있다. 그러니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꽤나 유용하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차후 팬데믹을 벗어나면 해외 여행을 떠날 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서다. 각 유적들에 대한 역사적/인문학적/사회적 가치와 별도로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를 가지고 그 원리의 가치가 어떤지 알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이다.

 

책 구조는 위와 같다.

세계문화유산의 간략한 위치와 그 유산/유적이 만들어진 시대 배경, 그리고 그에 따른 과학원리와 의미를 간략한 문체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QR코드도 있다. 모든 페이지에 QR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몇 페이지에는 QR코드가 있어서 그 유적/유산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피사의 사탑에 있는 QR를 스캔하면 이렇게 피사의 사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영어이긴 하지만 영어가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으니 누구나 도전해볼만하다고 본다.

 



이 책은 유적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4학년부터 읽으면 전반적으로 완벽하게 이해하는데에는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지만 흥미롭게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되며, 중학교 1학년이라면 이제 과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실제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잡은 유산/유적에 대해서 적용해보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성인이라면 개인적일 지식정보와 지적정보를 동시에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보며, 과학에 대단한 배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중1이상, 그리고 성인이라면 큰 문제 없을 정도로 꼼꼼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것도 있었고 처음 듣는 세계 유산/유적들도 있었는데 그 안에는 인간이 그간 경험으로 알게 된 과학원리들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녹아들어있음을 알게 되어서 나 역시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21.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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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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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저자는 자동차 전문지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였고 이제는 기획자, 컨설턴트, 콘텐츠 제작자와 저자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이동수단 분야를 넘어 생활·역사·문화와 관련한 과학과 기술의 세계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 원리로 세계사를 읽는다니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 것인지 생각해 본다. 세계사를 좋아하지만 방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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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한 저자는 자동차 전문지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하였고 이제는 기획자, 컨설턴트, 콘텐츠 제작자와 저자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이동수단 분야를 넘어 생활·역사·문화와 관련한 과학과 기술의 세계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 원리로 세계사를 읽는다니 얼마나 흥미로운 일인 것인지 생각해 본다. 세계사를 좋아하지만 방대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다. 때로는 지루할 때도 있다. 그런데 과학 원리로 본다면 어떻게 볼 수 있을 있을까? 관점을 다르게 접근하는 것이라 더 흥미로웠다.

 

 첫 시작은 바로 히타이트 제국과 관련된 이야기다. 철기를 바탕으로 문명을 세운 제국으로 기원전 14세기경에 철로 도구나 무기에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히타이트가 어떻게 철을 만들 수 있었는지부터 지구의 철고 우리 몸의 철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구리는 인류가 처음 사용한 금속이고, 철은 기원전 2000년경부터 사용했다고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의 시작으로 다음은 야크찰이었다. 야크찰? 처음 들어 보는데,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데 사막의 얼음 저장고라고 하였다. 얼음 저장고라니? 사막 한 가운데에, 그게 가능하다니 놀라웠다. 전통 냉장 시설인 야크찰은 사막 한가운데인 이란 야즈드 지역을 비롯해서 이란 곳곳에 있다고 한다. 야크찰은 기원전 400년경 페르시아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야크찰은 얼음(야크)과 그릇()을 합친 말이다. 우리나라에도 석빙고가 있는데 같은 원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가 토기로 만든 고대 전지가 있었다니,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늘 흥미로운 소재인 미라 이야기, 모헨조다로 화장실, 잉카 모라이의 공중의 원형 논, 웨이브록-자연이 만든 바위 파도,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으로 북아일랜드 대방죽 연안 ? 거인이 다니던 육각형 돌길 등을 읽으면서 세계 여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하였다. 물론 과학 원리로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코로나 19로 해외 여행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고, 국내 여행도 아직 조심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세계의 여러 유산들을 알아보고, 과학 원리로 접근하니 배우는 즐거움이 더 크게 느껴졌다.

 

 1부는 물리학과 화학, 2부는 생명 과학, 3부는 지구 과학, 4부는 기술과 공학, 5부는 건축과 토목, 마지막으로 6부는 예술과 문화로 세계 문화 유산 유적을 설명해 준다. 모두다 흥미로웠지만 브루클린 브리지 편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 미국에 가 본 적도 없고 브루클린 브리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림책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인 것 같다. 브루쿨린 브리지는 미국 동부 뉴욕시의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를 흐르는 이스트강에 서 있는 다리다. 뉴욕의 상징이고 독립기념일에 다리에서 행하는 불꽃놀이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광안대교도 현수교라고 하니 이제는 다리의 모양을 보면 현수교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 최초로 강철 케이블을 사용한 다리인 브루클린 브리지에 대한 역사와 세계의 현수교, 현수교의 구조에 대해서도 알려 줘서 좋았다.

 

 세계의 다양한 유적지와 유산들을 보면서 몰랐던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직접 보게 되는 날에는 이런 과학 원리가 담겨 있다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꿈 꿔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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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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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넓은 지구는 문명의 발달과 역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책에서는 전 세계 곳곳마다 가치 있는 유산과 유적들이 있고 만들어진 과정에 과학이 뒷받침 되어져있는 이야기들을 읽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부록으로 있는 지도를 펼쳐보며  오늘 읽어야 할 유산유적 페이지에 지도 위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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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넓은 지구는
문명의 발달과 역사가 이루어짐에 따라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책에서는
전 세계 곳곳마다 가치 있는 유산과 유적들이 있고
만들어진 과정에 과학이 뒷받침 되어져있는
이야기들을 읽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부록으로 있는 지도를 펼쳐보며 
오늘 읽어야 할 유산유적 페이지에
지도 위에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

 


한국사 다음엔 세계사이고,
과학에 관련한 단어들이 나오니께
과학과목을 배우는 초등 고학년 추천이 좋겠어요.

현재 5학년 배우고 있는 2학기 사회 수업의 한국사를 배우고 있는 과정이라
우리나라의 철기문화는 시작은 되었지만
그 보다 세계에서의 처음은 어디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역사도
이 책에서 볼 수있으니 지금 딱 한국사와 함께 곁들이기에 좋은 시기인거같아요.

 

 

 



 

우리 한테 널리 알려져있는 피사의 사탑은
기울어진 사탑이라고 눈으로만 익혀본 사진에
기울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게 중심이 건물 안쪽에 있었던 이유등을 엿볼수있어요.

 

 




널리 알려져 있는 유적들이 많이 소개 되어있지만
처음 본 유산유적들도 볼수있었답니다.

대부분 과학의 뒷받침되었는 이야기에
과학에 관련한 단어들이 나오니까 어려움을 좀 더 쉽게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과학과목을 배우는 초등 고학년 추천이에요.
 

 

 


한장 한장 읽어 넘길 수록 역사 속 시간 여행을 떠나는 탐험 느낌이 납니다.
세계사 시작은 지리, 유산유적 지식과 함께 알아가요.

아이가 우리나라 버전도 같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
세계사, 한국사 동시에 함께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많이될거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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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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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세계 곳곳에 새겨진 과학의 상상력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저희 아이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을 좋아해요. 최근 한국사를 함께 알아보면서 우리 조상들이 생활 곳곳에 과학적인 생각과 원리들을 담은 문화 유산을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과학적 감각에 놀랐었는데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책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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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세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세계 곳곳에 새겨진 과학의 상상력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저희 아이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과학을 좋아해요. 최근 한국사를 함께 알아보면서 우리 조상들이 생활 곳곳에 과학적인 생각과 원리들을 담은 문화 유산을 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과학적 감각에 놀랐었는데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책을 보며 세계와 지구를 보는 눈이 더 넓어졌어요. 

이 책은 유산과 유적에 담긴 과학 원리를 알려줘요.

몰랐던 세계 유산도 알게 되었고요. 지도에 위치를 표시해 두어 어느곳인지 지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총 6부로 나뉘어져있어요. 

1부는 물리학과 화학분야에요.

 과학과 기술의 기초를 이루는 물리와 화학이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유산과 유적에 어떻게 적용됐는지 갈릴레오 램프와 리틀보이를 보며 알아보아요.^^

 

피사 대학교 학생이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천장과 연결된 긴 줄에 청동 램프가 매달린 것을 보고 자신의 맥박으로 왕복 시간을 측정해서 진자의 등시성 원리를 발견했대요. 

한 점에 고정된 줄에 추를 매달아 왔다 갔다 하는 기구를 진자라고 하는데, 추가 무겁고, 폭이 크면 시간도 많이 걸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요. 왕복 시간은 줄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죠. 아이와 시계 추가 움직이는 것을 시간으로 재보고 함께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역사 관련 책 읽어본 아이들은 아이들이 일제 강점기때 어떻게 광복을 맞았는지, 그로인해 김구 선생님의 계획이 무산되서 광복을 마냥 기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거에요.

히로시마와 나가시키에 리틀보이, 패트맨이라는 원자 폭탁을 떨어뜨린건 알고 있었는데, 책의 큐알코드를 보며 원폭 돔을 보더니 참혹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연계 확장으로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에 대해서 책 찾아보더라고요.

 

 

이 책은 숨겨진 팁이 있는데 오른쪽 페이지 위에 시대가 표시되어있어요. 그래서 언제 유산과 유적이 생겨났는지 알 수 있고, 표를 통해 시대 전체를 이해할 수 있어 도움되요.

 

2부는 생명 과학 분야를 다뤄요.

인간을 비롯해 산과 바다와 사막 등 지구에 사는 생물체와 관련 있는 유산과 유적을 소개해요. (사진은 순서대로가 아니에요ㅠ)

 

사람이 죽은 뒤에 다른 세계로 간다고 믿는 고대 사회에서는 미라를 만들었어요.

사람이나 생물이 죽으면 박테리아 때문에 썩어요. 미라를 만드는 핵심은 시신이 썩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고요.

이집트 미라는 수분을 흡수하는 소다석, 송진 등을 섞어 만든 유악 등을 사용했어요.

붕대로 칭칭 감고 마스크를 씌우고 관을 겹겹이 덮는 등 썩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죠.

기억해요. 미라를 만드는 핵심 기술을 몸의 수분을 없애는 것이고, 수분이 있으면 잘썩기 때문에 원형 그대로 보존 할 수 없다는 사실이요!^^

 


3부는 지구 과학이에요.

인류는 거대한 지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어요.

지구를 알고 하나 되고자 하는 시도가 유산과 유적으로 나타나요.

 

폼페이는 기원전 7~6세기경 이탈리아 고대 민족인 오스키인이 세웠어요.

미와 사랑의 여신에게 바치는 도시라는 뜻으로 폼페이라고 불렀고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해서 품페이는 화산재와 분출물에 파묻혔어요.

화산재에 덮인 도시는 1592년 폼페이 위를 가로지르는 수로를 공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지만, 나중에 발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 다시 덮었다고 해요.

그리고 1748년 다시 발견됐고, 그 때부터 발굴이 시작됐어요.

화산 폭발 당시 18시간 만에 잿더미에 덮였기 때문에 도시의 모습이 그대로 간직됐어요. 발굴 당시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이상해서 흙속의 의문스런 공간에 석고를 부어 굳혀보니 사람의 모습이 나왔대요. 

순식간에 화산재에 묻혔기 때문에 굳어버린 화산재 속에서 시신은 썩고 사람 모양의 공간만 남은거에요. 폭발 당시의 처절하고 안타까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4부는 기술과 공학을 소개해요.

자연을 다루는 한층 고도화된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고 응용해 더욱더 복잡해지는 기술의 발달 과정을 유적과 유산을 보며 배워요.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강 주변에 자라는 파피루스라는 식물을 이용해 종이를 만들고, 갈대를 펜으로 삼아 상형 문자를 써내려갔어요. 피라미드 만들때 뿐만이 아니라 나일강이 범람한 후 경계를 다시 정할 때 둘레와 면적을 계산하기 위해 수학을 활용했죠.

린드 파피루스는 고대 이집트 수학 관련 유물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거에요.

책 형태는 아니고 길이 5m , 폭30cm인 두루마리랍니다. 당시에 학자들을 가르치기 위한 수학 교과서 역할을 했다고 해요. 

 

 

 

5부에서는 건축과 토목을 다뤄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거대하고 불가사의한 건축물과 요즘 시대 기술에도 뒤처지지 않는 토목 구조물을 알아봐요.

 

바빌론의 공중 정원은 기원전 600년경 바빌론의 왕비를 위해 지은거에요.

고대 바빌론은 지금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근처에 있던 도시에요.

높은 단을 쌓아 옥상에 만든 정원의 넓이는 60제곱미터, 높이는 105미터로 아파트 30층이 넘는다고 해요.

아내 아미티스는 산악 지대에서 나무와 꽃을 보면서 자라서 황량한 사막에서 지내며 푸른 산악 지대를 그리워했대요. 아내를 위해 세상에서 누구도 줄 수 없는 아름다운 선물을 주리고 한 왕은 공중정원을 지었어요.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낸거죠. 공중정원은 공중에 떠 있는건 아니고, 단지 높이 솟아 있어서 그렇게 불러요. 물은 유프라테스강에서 끌어왔대요. 안타깝게도 페르시아의 침략으로 기원전 538년 파괴됐고 기록만 남아있지만, 사막에서 푸른 정원을 만들었다니 정말 기적같아요. 

 

 

6부는 예술과 문화예요. 인간은 창의력과 감정이 있어서 예술과 문화 활동을 해요.

예술과 과학과 기술이 뒷받침될 때 더욱 가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요.

 

콜로세움은 유명하지만, 왜 유명한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건축관련 책을 보기 전엔 관심이 없었는데요. 거대하고도 정교하게 지은 콜로세움의 외벽은 문역할을 하는 80개의 아치가 있어요. 둥그런 아치는 무게를 잘 견뎌내는 튼튼한 형태고요. 관람객은 80여 개의 아치문 중 한 곳의 위치와 좌석 번호가 적힌 입장권을 받아요. 5만~8만명 넘게 들어가는데, 문이 많아서 들어오거나 나갈 때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요.

관중석은 4층으로 나뉘는데, 층마다 각도가 달라서 시야를 가리지 않아요. 꼭대기에는 햇빛을 막을 차양을 달았고요. 경기를 준비하는 지하에는 맹수를 사육하는 우리와 기중기를 활용한 엘리베이터가 있대요. 모의 해전 때는 경기장에 물을 채워 넣고 배를 띄웠다고도 하니 얼마나 넓은지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콜로세움은 원형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타원형이고요. 그래서 더 다양한 각도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요.

계층에 따라 층바라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다른데요. 1층은 황제와 원로원, 2층은 귀족이나 기사, 3층은 로마 시민권자, 4층은 여자와 노예로 구분했대요.

 

 

책에는 70개의 유산 유적을 6부로 나누어서 어떤 과학 기술이 숨어 있는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알려주고 있어요.

소개된 유적지를 모두 직접 갈 순 없지만, 책을 통해 세계를 읽은 느낌이 들어 과학과 세계 유산 유적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이와 유적지 이야기를 하기 전 미리 지식을 알고 있다면 아이에게 세상을 좀 더 풍부한 내용으로 소개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은 내용같아요^^


ㅡ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ㅡ

o******1 202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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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꿈이 과학자인 딸~  단순히 과학적 지식만을 열거하는 책은 읽는 재미가 다소 떨어지기에 다양한 접근의 과학책들을 찾아보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책은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이다. 과학 원리로 세계사를 읽는 책이라니....  책명을 보자마자 접근이 너무 재밌고 융합교육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적 유산과 과학의 관계. 역사의 발달을 이끈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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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꿈이 과학자인 딸~ 

단순히 과학적 지식만을 열거하는 책은 읽는 재미가 다소 떨어지기에 다양한 접근의 과학책들을 찾아보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난 책은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이다. 과학 원리로 세계사를 읽는 책이라니.... 

책명을 보자마자 접근이 너무 재밌고 융합교육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적 유산과 과학의 관계. 역사의 발달을 이끈 과학~~~

한창 재밌어하는 세계사 속에서 과학을 찾아보는 것이 아이에게 매우 재밌는 놀이가 될거 같아 엘라에게 적극추천해 보았다. 역시나 신선한 책은 아이가 먼저 알아본다~^^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변했을까? 여전히 원시 시대의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다. 과학이 발달했기에 지금까지 우리는 문명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역사는 과학의 연속이라 저자는 말한다. 세계 곳곳에 발견되는 유산과 유적에는 과학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 하는데, 저자가 말하는 과학은 넓은 의미에서 물리화학, 생명과학, 지구 과학, 기술공학, 건축 토목, 예술과 문화 등 여러 분야로 구분되어 있다. 

 




 

가뿐히 연상되는 물리화학, 생명과학, 지구 과학과 유산 유적의 상관 관계 외에도 자연을 다루는 한층 고도화된 방법과 원리를 깨우치고 응용해 더욱 더 복잡해지는 기술의 발달 과정을 유적과 유산을 보며 배워갈 수 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거대하고 불가사의한 건축물들과 인간의 창의력과 감정이 담긴 예술, 문화도 과학과 기술이 뒷받침될 때 더욱 가치 있다는 사실을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책에서 보던 유적과 유산을 과학이라는 큰 주제하에 살펴보다보니 공통된 점들도 보이고 다양한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으며 발전했음을 알 수 있었다. 지역 특색이나 사람들과 날씨 등이 그것이다. 과학을 분리된 하나의 학문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여러 학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함께 발전해 왔음을 느끼게 하는 아주 유익한 경험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익히 알고 있는 유산과 유적에 담긴 과학 원리를 보며 시대에 따른 과학의 발달을 살펴볼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보다 심층적으로 과학원리를 이해해 볼 수 있기도 하다. 

 


 

또한 브로마이드 형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두어 벽에 붙여두고 서로 유산과 유적에 대해 언급해볼 수도 있게 했다. 

 

 

지구는 매우 넓고 유산과 유적 또한 너무 많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겠으나 그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장 충족해 줄 수 있는 수단은 바로 책일 것이다. 책을 통해 흥미로운 과학과 세계사의 관계를 이해하고 나아가 더욱 과학을 탐구해 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음 싶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 2021.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원리로 보는 세계사 :::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과학원리로 보는 세계사 :::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내용보기
< 과학 역사 세계유산 세계유적 세계사 >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세계 각지에 있는 유산과 유적들이 과학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다보면 편의성에 의해서 하나둘 무엇인가 만들어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생활이 아주 편리하게 되죠.. 해를 보고서 몇시인지 추측하던 시대에서.. 시계를 통해 정확한 시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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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역사 세계유산 세계유적 세계사 >

이케이북 /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세계 각지에 있는 유산과 유적들이

과학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불편한 것들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다보면

편의성에 의해서 하나둘 무엇인가 만들어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생활이 아주 편리하게 되죠..

해를 보고서 몇시인지 추측하던 시대에서..

시계를 통해 정확한 시간을 보고..

이젠 시계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에 살다보니..

인간의 생활속에 과학의 쓸모는

각 나라마다 멋진 유산과 유적을 만들어내기 충분했던거죠..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도서에는

세계 유산과 유적을 이해하기 위해..

 

물리와 화학 / 생명과학 / 지구과학 /

기술과 공학 / 건축과 토목 / 예술과 문화 /

 

자연과학의 6가지 분야를 크게 분류해서

하나하나 거기에 해당하는 유산과 유적의

적용사례들을 세세하게 담아냈답니다.

 

우리가 익히 듣고 봤던 유산과 유적들의

지도상 위치와 언제 생겨났는지부터 시작해서

과학의 원리까지 재미있게 풀어낸

찐 과학의 쓸모에 대한 이야기..

 

지금 바로 보여드릴께요~~

목차부터도 아주 멋지지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이라는 제목처럼

지도위에 유산, 유적들을 표시해서..

해당 페이지를 나열해놓은게 참 인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부록 더 세세한 포스터도 제공되는지라...

책상앞에 붙여놓고 코로나 시국에 방구석 세계여행

눈요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지에 대한

과학적인 원리의 접근을 담은 도서...

어느시대의 유산인지..

지도에 위치를 표기해서

어느나라의 유적지인지 세세하게 알려주구요

과학적인 원리를 실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알려준답니다.

바다위의 핵실험장 마셜제도...

큰별쌤의 세계사 수업을 듣다가...

아이들이 방사능과 핵에 대해 물어보길래..

그때 검색을 해서 보여준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무시무시한 핵을 제대로 실험하기 위해

여러개의 섬이 사라지게 만들기도 했다는걸 읽고는

아무리 전쟁에 쓴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것이였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위험성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살지 못하고..

또 앞으로도 사람이 살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니..

왜 이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는지 알겠다고..

앞으로는 핵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이 예전 영상 기억과 마셜제도 부분 읽으면서

이야기했답니다.

뭔가 옛것이라고 하면

지금의 시대보다 더 기술적으로 뒤쳐질것 같단 생각을 하게되는데요..

건축물과 토목의 기술들은..

오히려 어떻게 지금보다 더 나은 기술들로

구조물들을 만들었는지 그저 신기할뿐이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피라미드예요

티비로 피라미드만 봤을때에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었는데..

실제 사람이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보면..

사람은 정말 어마무시한 크기에 놀라게 되고.

지금까지도 저기 큰 돌들을 어찌 사막 한가운데로 옮겨서

흔들림없이 올렸는지는..그저 신기할뿐이죠..

피라미드가 달리 세계7대 불가사의겠냐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광산..

폴란드 비엘리치카 소금광산인데요

소금이라고 하면 염전.. 바닷가에서

긁는것만 봤었는데... 땅속에서 소금을 캐다니...

바다였던 곳이 물이 증발하면서

소금만 남아 염전으로 활용이 되고..

현재는 관광지로..

땅속 깊이 들어가는건 무섭지만..

소금이 나오는 광산이라니..

상상 이상으로 신기했답니다.

 

세계 유산과 유물이 가진 과학원리를 이야기해주는

지도 위에서 탐험하는 세계사^^

교과서에서 만났던 유적과 유물들도 포함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들의

신비한 과학적 기록들을 차근차근 읽어볼 수 있어서

과학과도 세계사와도 더 친근해진 느낌이였어요

g****i 2021.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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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내용보기
세계사 공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나라별로 다 알아야해서 아이들이 공부할 엄두도 못내고 어려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니한테 세계사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접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접해준 세계사책은 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미니가 좋아하는 과학을 통해 세계사를 접해주니 기존에 접해준 다른 세계사들 책들과 달리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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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공부

고대부터 현대까지 각 나라별로 다 알아야해서

아이들이 공부할 엄두도 못내고 어려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미니한테 세계사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접해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접해준 세계사책은

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미니가 좋아하는 과학을 통해 세계사를 접해주니

기존에 접해준 다른 세계사들 책들과 달리 확실히 만족도뿐아니라

몰입도까지 최고더라고요

역시 뭐든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통해 접해줘야지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것 같아요 ㅎㅎ

 

 

미니가 접한

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만나로 가볼까요~~

 

 

상상력이 과학으로, 과학이 역사속으로

지도 위에서 탐험하는 세계사!!!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는

세계 유산과 유적을 소개해주는 책으로

세계 유산과 유적에 담긴 과학 원리도 같이 소개해주고 있어

세계사와 과학을 동시에 습득할 수가 있어요^^

 

미니같은경우는 과학은 좋아하는 반면 세계사는 어렵다며

세계사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거든요

이 책 접하고 세계사쪽도 관심을 보이면서

책에서 본 유적에 관련된 역사를 추가로 더 찾아서 보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고 있어요 ㅎㅎ

 

세계사와 과학이 절묘하게 어우려져 있어

세계사는 좋아하는데 과학을 어려워한다거나

반대로 과학은 좋아하는데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한테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어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는

세계 유산 유적을 세계지도를 통해서도 과학유형별을 통해서도

찾아서 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세계지도를 통해서는 

지리적 위치와 함께 전체적인 세계 유산 유적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좋고

과학유형별을 통해서는

세계 각지의 유산과 유적에 깃들어 있는 과학의 기원과 발전을 파악할수가 있어

좋더라고요

 

내용이 연결되는 책들과 달리 

세계 유산 유적 별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보이는 세계 유산 유적부터 읽을 수가 있어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가 있어 굿굿굿~~

관심있어하는 세계 유산 유적부터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책 한권 뚝딱 읽을 수 밖에 없겠죠

미니같은경우는 관심이 있는 생명과학분야부터 찾아서 보더라고요 ㅎㅎ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는

세계 유산 유적마다 일곱 가지로 나눠서 

첫번째는 유산과 유적에 대한 장소와 정보를 담은 QR코드를 담아서 

체험학습이나 더 많은 정보를 얻도록 해주고

두번째는 세계문화유산을 유형별로 정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습득할 수 있으며

세번째는 본문에서는 유산과 유적의 역사와 과학적 근거를 들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과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네번째는 본문 오른쪽 위에는 시대를 표시해 

유산과 유적이 만들어지고 활약한 시대를 쉽게 알 수 있으며

다섯번째는 유산과 유적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을 

지도에서 파악할수 있게 해주며

여섯번째, 3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 상자의 이해를 도와주고

마지막 일곱번째는 유산과 유적의 과학 원리와 역사적 의미를 따로 설명해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줘 

세계사와 과학을 친근하게 해주고 있어요

 

 

세계 유산 유적을 

7가지를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풀어 쓰고 흥미롭게 그려 내

 세계사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니

아이들이 세계사와 친해질수밖에 없겠죠 ㅎㅎ

 

 

과학과도 친구가 될수 있게 해주는

세계사와도 친구가 될수 있게 해주는

과학과 세계사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우리아이 세계사 입문서로 추천해요!!!

 

 

"위 포스팅은 도치맘 카페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l********0 202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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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멋진 곳이 참 많네. 이곳에 다 가볼 수 있을까?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을 읽고 든 생각이에요 이 책에 나온 많은 세계의 유적지 중 제가 가본 곳은 피사의 사탑, 파르테논 신전, 바티칸, 콜로세움 정도가 다예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토리가 자기는 아무데도 못 가봤다고 슬퍼하네요 타지마할이나 피라미드 등 많이 들어본 곳들도 많이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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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멋진 곳이 참 많네.

이곳에 다 가볼 수 있을까?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을 읽고

든 생각이에요

이 책에 나온 많은 세계의 유적지 중

제가 가본 곳은 피사의 사탑, 파르테논 신전,

바티칸, 콜로세움 정도가 다예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토리가

자기는 아무데도 못 가봤다고 슬퍼하네요

타지마할이나 피라미드 등 많이 들어본 곳들도

많이 나오지만

야즈드 바람탑, 잉카 모라이, 웨이브록 등

저에게는 생소한 곳도 많아서

더 흥미로웠어요

저는 북아일랜드 대방죽 연안이

제일 가보고 싶더라구요

화산 폭발로 생겨난 육각형 기둥의 형태인데

주상 절리라고 해요

제주도에서도 주상절리를 보긴 했지만

대방죽 연안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코스타리카 디키스의 스톤스피어도

정말 신기했지요

화강암을 어떻게 이렇게 예쁜 구체로 만들었는지

미스터리라고 하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이 과학을 테마로 하고 있어서

물리학과 화학, 생명 과학, 지구 과학,

기술과 공학, 건축과 토목, 예술과 문화 등으로

챕터가 나뉘어있어서

같은 지역에 있는 곳도

책에는 떨어져서 나오기도 해요

대신 부록인 지도가 있어서

어느 나라에 어떤 유적지와 유물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책에는 유사한 우리 나라 유적이나 지형 등도

같이 실려있어서 좋았어요
 

 

<지도 위 과학 속 세계 유산 유적>은


과학을 통해 세계사를 알게 되고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과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저는 사실 청동기 시대 다음에는 철기 시대라고

공식처럼 외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청동의 주원료인 구리의 녹는점이

철광석에 있는 철의 녹는점 보다 낮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철기가 청동기 보다 나중에 등장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었죠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세계지리와 세계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통합교과적인 책이라는 점도 좋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공부를 재미있게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우리 나라 유산도 중간중간 언급은 되어있지만

내용이 적어 아쉬웠는데,

<지도 위 과학 속 우리 유산 유적>도 있네요

우리 유산 유적도 토리와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0 2021.09.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