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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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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의 일주일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는 최진영 작가님의 글을 아주 좋아합니다 도장깨듯 한권씩 야금야금 모으며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엔 작은 소설집 일주일을 구매했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사이즈 그리고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역시… 작가님이 얼마나 고민하고 쓰셨을지 느껴지는 내용들이었고 쉽게 읽고 휘발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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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 작가의 일주일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는 최진영 작가님의 글을 아주 좋아합니다 도장깨듯 한권씩 야금야금 모으며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엔 작은 소설집 일주일을 구매했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사이즈 그리고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역시… 작가님이 얼마나 고민하고 쓰셨을지 느껴지는 내용들이었고 쉽게 읽고 휘발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선택이..꿈이.. 미래가..얼마나 귀하고 또 귀한지.. 점점 사람이 도구가 되고 밀려나는 사회에서 우리가 지키고 견뎌야할 마음의 태도와 가치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좀 더 나아지는 사회가.. 우리가..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d********9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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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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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250527 단편이라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었다. 독서를 취미로 둘 수 있도록 도와준 책 !!!!!! '성장이란 단어보다 생존이란 단어에 익숙해진 지금 십대들의 '일주일'의 표정'이라는 책의 소개글을 보고 고딩의 삶에 지친 나는 바로 이 책을 집으로 데려왔다. 매우매우 만족스럽다. 되도 않는 자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왔는데 내려놓은 법을 알게 해준 책이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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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0~250527

 단편이라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었다. 독서를 취미로 둘 수 있도록 도와준 책 !!!!!!
 '성장이란 단어보다 생존이란 단어에 익숙해진 지금 십대들의 '일주일'의 표정'이라는 책의 소개글을 보고 고딩의 삶에 지친 나는 바로 이 책을 집으로 데려왔다. 매우매우 만족스럽다. 되도 않는 자퇴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왔는데 내려놓은 법을 알게 해준 책이다. 나의 속도대로 꾸준히 나아가기.

p114 근데 도망가는거면 뭐어때 어째서 다들 비슷하게 살아야만 하는거지
p117 나는 휩쓸리듯 하고싶지 않아 내 속도에 맞게 하고 싶어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이런 도망은 언제나 환영이다. 짧은 생에 다 풀기엔 무겁다 싶을 때마다 넓게 보고 많이 사랑할 것이다. 쫓기는 삶이 안정될 때까지, 가끔은 도망치면서 살길. 이 결심에 죄책감은 느끼지 않기로 했다.

k*******3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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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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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열렬히싫어하는힘으로 타인을뜨겁게좋아했다 다시살아도 그럴것이다 무관심하지않고열렬히 , 포기하는대신포기하지않고 /144               + 성장이란단어보다 생존이란단어에익숙한 지금십대들의 ' 일주일 ' 의표정 - 일요일 일해서번돈으로 나의삶을사는것 그게나의꿈이었다 일은나에게도움이되는것 , 나를더좋은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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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열렬히싫어하는힘으로

타인을뜨겁게좋아했다

다시살아도

그럴것이다

무관심하지않고열렬히 ,

포기하는대신포기하지않고 /144

 

 

 

 

 

 

 

+

성장이란단어보다

생존이란단어에익숙한

지금십대들의

' 일주일 ' 의표정

-

일요일

일해서번돈으로

나의삶을사는것

그게나의꿈이었다

일은나에게도움이되는것 ,

나를더좋은사람으로

만들어주는것이라고믿었다

학교다니는동안

여러개의자격증을땄다

나는

그자격증을써먹고싶었다

그러나

하면할수록

일은점점알수없는것이되었다

일은나를하찮은존재로만들었다 /45

-

수요일

넌아무것도몰라

우리는정말얘기가잘통했어

영주랑얘기하다보면

세상이완전히다르게보였어 ,

잠깐이라도

하늘이하늘로보이고 ,

나무의세월이보이고 ,

바람이느껴지고 ,

살아움직이는

모든것이신기하고 ,

살아서숨을쉬고생각하는

나도신기했어

그런걸느낄때면

정말다르게살수있을것만같았어 /82

-

금요일

이지의대답을곱씹으며생각했다

나이들수록바보 ,

멍청이가되어가는것만같다고

이지는자기가원하는것을

언제나잘알고있는것같은데 ……

이대로내갸뭘원하는지 ,

뭘좋아하는지도모르는

어른이될까봐두려웠다 /127

++

십대의이야기로시작했고

십대의이야기가담겼고

십대를보내고있는

학생의글로마무리가되었다

( 발문 . 박정연 「 지금도망칠준비가되면 」 )

( 박정연 . 이우중학교졸업 )

+++

최진영작가님의책은

읽고나면마음이무겁고

가슴아픈적이많은데

그래도

자꾸만찾게된다

( 오래오래 )

( 아이들의이야기를들려주셨으면- )

 

 

 

 

 

 

 

 

YES마니아 : 골드 l*****2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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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이 책을 선정하여서 읽게되었습니다. 내가 몰랐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이야기가 요즘 이슈화 되고 일인것 같습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분들이나 성인분들도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고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는것이 뉴스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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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로 이 책을 선정하여서 읽게되었습니다. 내가 몰랐던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걱정을 가지고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번째 이야기가 요즘 이슈화 되고 일인것 같습니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분들이나 성인분들도 좋지 않은 환경에서 일하고 좋지 않은 대우를 받고 있는것이 뉴스에 나오고있기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 혹시 내 친구들도 저런일을 겪게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면서 읽게되었고 이런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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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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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 누구는 웅덩이에 있고 누구는 언덕에 있다. 각자 다른 세상에서 어쨌든 노력하며 아무튼 불공평하게 살고 있다. 그러니 제발 세상이 좋아졌다느니 젊은 애들이 문제라느니 그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p26버티라고, 돌아오면 안 된다고.우리는 부당한 지시가 무엇인지 배우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방법과 예의를 지키는 법만 배웠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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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다. 누구는 웅덩이에 있고 누구는 언덕에 있다. 각자 다른 세상에서 어쨌든 노력하며 아무튼 불공평하게 살고 있다. 그러니 제발 세상이 좋아졌다느니 젊은 애들이 문제라느니 그런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p26

버티라고, 돌아오면 안 된다고.
우리는 부당한 지시가 무엇인지 배우지 않았다. 해야 할 일을 해내는 방법과 예의를 지키는 법만 배웠다. 실습 현장에서 힘들다고, 위험해 보인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면 어떤 반응이 돌아올지, 우리를 어떤 인간으로 규정할지 잘 안다. 낙오자. 쉬운 일만 하려는 젊은 것들. 이기적이고 약해빠져 쓸모가 없는 요즘 애들.p37

돈 버는 일이 힘들다고 말할 수는 있어.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그렇게 죽을 수도 있다고 말할 수는 없어.
먹고사는 일이 원래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어.p47

교실 또는 학교가 사회의 축소판이라는 말은 나도 들어봤다. 선생님들은 사회에 나가면 이보다 더하다, 지금이 좋은 때란 걸 알아야지, 너희는 학생 신분으로 보호를 받지 않느냐, 너희가 할 일이 공부 말고 또 뭐가 있느냐, 사회는 전쟁터다 등등의 말로 우리를 협박했다.공부 잘해서 대학 간판을 잘 따는 건 성능 좋은 무기를 갖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남들이 칼 한 자루 들고 싸울 때 탱크를 타고 싸우는 것과 같다고 수학 선생님은 말했다. 나는 그런 비유가 끔찍했다. 내가 전쟁터에서 사람 죽이겠다고 지금 미적분을 배우는 건가.?p91-92

'도망 아니고 포기 하니고 선택하는 거다.'p108

후회할 수도 있는 거고 후회는 잘못이 아니야.
후회될 때는 꼭 나한테 말해야 된다. 같이 그다음을 생각할 수 있게. 알았지?p127-128
.
.
특성화고, 특목고, 일반고등학교에 다니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각각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 이라는 제목에 담았는데, 특히 일요일이란 제목의 특성화고등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의 이야기는 은유작가의 #알지못하 아이의죽음 을 읽고 쓴 이야기라고 해 더 와 닿았다.

질풍노도의 시기라 불리는 십대 청소년들의 흔들리고 외로운 일상과 이기적이고 비윤리적인 사회와 어른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어른들은 이해보다는 강요를, 위로보다는 다그침을, 포용이 아닌 배제를, 협의가 아닌 강제를 내세워 무거운 부담감을 아이들 어깨에 얹어준다. 넘치는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일상을 버티며,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읽는 내내 먹먹하게 한다.

내게 최진영 작가 역시 믿고보는 작가 중 한명인데, 그녀의 작품은 내게 울림과 감동, 뭉클함을 선사한다.
이 책 또한 그러했다.
세편의 단편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모두 좋다니...
YES마니아 : 골드 a********g 202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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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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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이야기를 찾아 읽는 요즘이다.  뉴스에서 그들이 죽는다는 소식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무너졌다. 이 소설을 읽는 것으로 그 죽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조금 더 함께 울어보게 되었다.    대체 언제까지 죽어야하는 거지. 팟캐스트 - 책읽아웃 최진영 작가님 편을 듣고 영업(?) 당해서 읽기 시작했다. 영업(?) 시켜줘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 이야기를 쓰는 내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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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이야기를 찾아 읽는 요즘이다. 

뉴스에서 그들이 죽는다는 소식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무너졌다.

이 소설을 읽는 것으로 그 죽음을 조금 더 들여다보고,

조금 더 함께 울어보게 되었다. 

 

대체 언제까지 죽어야하는 거지.

팟캐스트 - 책읽아웃 최진영 작가님 편을 듣고 영업(?) 당해서 읽기 시작했다. 영업(?) 시켜줘서 감사할 따름이었다. 이 이야기를 쓰는 내내, 얼마나 많은 고민이, 고통이 있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자, 읽었으니까 이제 어른인 나는 무얼하면 될까.

a**********5 202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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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일주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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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단편소설집 일주일은 세 가지 단편소설을 엮어둔 책이다. 세 가지 단편소설은 각각 특성화고등학교, 특목고등학교, 인문계고등학교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나는 인문계학생이었고 지금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일한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의 제목은 일요일이다. 최진영은 소설 일요일을 쓸 때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 현장실습 중에 사망한 사건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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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의 단편소설집 일주일은 세 가지 단편소설을 엮어둔 책이다. 세 가지 단편소설은 각각 특성화고등학교, 특목고등학교, 인문계고등학교 학생을 주인공으로 한다. 나는 인문계학생이었고 지금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일한다.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의 제목은 일요일이다. 최진영은 소설 일요일을 쓸 때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 현장실습 중에 사망한 사건을 다룬 글을 읽고 집필하게 됐다. 

내가 이 소설을 읽는 동안에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이 죽었다. 그 학생은 현장실습에서 승객을 안내하는 직무를 맡았는데 막상 배치받은 업무는 배 바닥에 붙은 따개비를 제거하는 일이었다. 배를 뭍으로 올려서 작업하면 좋았을거다. 하지만 배를 뭍으로 올리는 비용보다 학생에게 짧은 교육을 하고 물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게 돈이 덜 들었을거다. 학생은 납벨트를 매고 산소통을 들고 작업을 하러 갔다. 작업 후 뭍으로 나올 때는 납벨트를 먼저 풀어야 물 속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그런데 학생은 납벨트를 착용한 상태로 산소통을 먼저 놓아버렸다. 나는 이 사건을 인터넷 기사로 알았는데 여기까지 써있는 묘사로 납벨트를 착용한채로 학생이 물속으로 가라앉았을 거라는걸 당연히 예측할 수 있다. 

참 이상하다. 고등학생이 일하는 동안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없었을까? 현장을 감독하는 사람이 학생을 보고 있었어야 되지 않을까? 현장실습이란 제도 아래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은 학교를 다니는 중에 사업체에 일하러 간다. 그들은 학생이었다가 근로자다. 노동 권리를 인정받아야 할 때는 학생이고, 한 사람 분량의 일을 해내야할 때는 근로자다. 학생의 권리와 근로자의 권리 두 가지는 두더지 게임 속 두더지처럼 하나가 들어가면 하나가 나오는 방식인 것 같다. 알지 못하는 아이들은 알지 못하는 두더지가 되어 얻어맞고 있다. 

 

소설 속 특목고등학교 학생 영주의 죽음도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중 하나다. 부모가 알지 못하는, 선생님이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이다. 영주의 학교 친구조차 영주가 너무 예민하고 살아남기 힘들다고, 언제 죽어도 죽었을거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지형이도, 지형이가 리틀 서영광이라고 한 소설 속 화자도 영주를 내몰았던 사회가 이상하다는걸 안다. 아니까 더 견디기 힘들다. 

 

마지막 소설인 금요일은 인문계에서 자기 속도대로 살고 싶은 하지의 이야기다. 하지는 씩씩하게도 학교가 싫다고 말하고 학교를 고발하는 연극을 만들고 동급생을 괴롭히는 학교 실세의 딸에게 발차기를 한다. 엄마에게 자퇴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 자퇴와 이혼을 비교하며 엄마의 상처를 후벼파기도 한다. 금요일과 수요일의 주인공도 하지처럼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말하는 공격성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생각했다. 앞선 두 단편소설의 주인공은 공격성을 드러내면 살아남기 어렵다고 나름의 판단을 했을거다 그래서 소설 속 세 주인공 모두 무탈한 다음 일주일을 살아가는 평행 우주가 어딘가에 있으면 좋겠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c******j 2021.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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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출간한 트리플 시리즈 중 하나인 최진영 작가님의 소설 < 일주일> 리뷰입니다. 트리플 시리즈 1권부터 계속 봐 온 독자로서 이번 도서는 특별히 좋아하는 최진영 작가님 글이라 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뭐 내용적으로 딥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볍게 읽기는 좋네요. 주인공인 나, 도우, 민주 세 명은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 다른 환경에서 자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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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출간한 트리플 시리즈 중 하나인 최진영 작가님의 소설 < 일주일> 리뷰입니다.

트리플 시리즈 1권부터 계속 봐 온 독자로서 이번 도서는 특별히 좋아하는 최진영 작가님 글이라 기대하면서 구매했어요.

뭐 내용적으로 딥하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볍게 읽기는 좋네요.

주인공인 나, 도우, 민주 세 명은 어릴 때부터 같은 동네 다른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입니다. 

점점 성장해 가면서 서로의 진로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어요.

그치만 환경이 변하면서 멀어질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현실이겠죠.

청소년들이 읽기 좋은 소설인 거 같네요.

 

h*****9 202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