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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는 극복 가능해요.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분명해 보여요.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 친구가 있다고 해 봐요. 그 친구는 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걸까요?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관성적이고 익숙한 ‘나’에 계속 머물러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어느 날 그런 ‘나’에서 벗어나 다른 ‘나 -되기’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작은 키는 더 이상 콤플렉스가 아닐 거예요. “키 좀 작은 게 뭐 어때서?”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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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접하기 쉽지않은 철학을 간단하게 청소년 입장에서 알기쉽게 쓴 책입니다. 쉬운 문제라도 깊게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청소년뿐 아니라 철학초보인 성년들 에게도 추천하는 책입니다. 생각을 쉽게 넓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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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 더 쉽고 간단하게 핵심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이 그랬다. 헤겔이나 프로이트 정도라면 그래도 청소년 도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철학자들의 철학이다. 그러나 랑시에르나 라캉, 스피노자, 벤야민, 들뢰즈 등을 읽게 되기는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참 좋은 철학자들의 목록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참고한 연후에 분량이 꽤 되는 책들을 추가로 읽는다면 분명 좋은 양분이 되어 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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