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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작가님의 매미의 집중을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읽는 내내 람선생님의 아픈 친구들을 치료해주려는 따스한 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 훈훈했어요. 아이도 책에 푹 빠져들어 자기도 도토리 초콜릿을 먹고 싶다며 노래를 하네요. 코로나로 힘든 나날, 아이에게 딱 맞는 처방전을 준것 같아요. 책에 나오는 모든 도토리 약을 만들어보겠다고 신나하는 모습이 좋네요.^^ 그림도 너무 예뻐서 아이가 따라 그리고 싶어해서 스케치북을 줬답니다. 요즘 같은 힘든 시기 아이에게 따스한 처방전을 준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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