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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봐도 그알싫에서 나오지 않았다면 고르지 않았을 종류의 책이에요. 그런데 덕분에 이렇게 취향의 폭이 넓어지는 기분입니다. 이 책은 위로도 안하고요 힐링 책도 아닌 것 같은데 같은데 엄청 위로가 됩니다. 때로는 케둑거리며 마음의 짜침이 풀어지기도 하고요. 엄청 얇은 실이 엉켜있을때 그걸 풀다가 더 짜증날때 있잖아요. 그런 걸 툭 찌르는데 혼자 읽다가 얼굴이 빨개진 적도 있어요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그알싫에도 작가님에게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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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술치료사로서 경험을 담은 책들을 통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이야기하셨던 작가님의 글들은 치료사와 내담자의관계라기보다는 자기자신과 타인에대한 이해와 태도에관한 따스함을 담고있었습니다. 싸움의기술이라는 책도 우리가 서로에게 건강하게 관계맺는 내용을 담고있을것이라 생각하니 기대가됩니다. 건강한싸움의기술에는 어떠한것들이있을지 궁금하네요. 모든책에 따스한인간애를 담고계신 작가님의 다음이야기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