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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환경보호에 대해 막연한 관심은 있지만 아직 지식이나 교육 요령은 부족하다. 앞으로 생태 교육을 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선택했다. 읽기 전에 살짝 훑어본 것만으로도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다. 양쪽을 모두 사용해 가로로도 세로로도 시원시원한 그림이 되었다.
1. 나무의 부분부분을 인체에 빗대어 표현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나무줄기는 너의 척추. 나무껍질은 너의 피부. 나뭇고갱이는 너의 심장. 줄기 위 수관은 너의 머리. 나뭇고갱이는 나도 이번에 처음 들어보았다. 아이들도 각 부분의 역할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2. 이 책은 나무 한 그루를 보여주는 데에서 더 나아가 '나무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때부터 나무를 지칭하는 말은 '너'에서 '우리'로 바뀐다. 뿌리는 숲속의 모든 나무와 연결되어 있어 인터넷과 같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이의 나무들이 함께 자라는 숲을 부모 나무와 아기 나무, 늙은 나무와 어린 나무가 같이 사는 곳으로 나타낸 부분도 좋았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이 무심코 배제될 수 있는 요즘 사회에서 꼭 되새겨야 하는 가치라고 생각한다.
3. - 함께 제공된 학습지를 함께 활용하여 나무에 대한 과학적 사실들을 공부해볼 수 있겠다. - 마지막의 '숲을 이루는 법'을 가지고 아이들이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겠다. (특히 이 책에서는 공동체를 사람에 국한시키지 않고 지구에 사는 동식물도 포함하고 있다.) - 글이 마치 시처럼 리듬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며 정말 네가 나무가 된 것처럼 몸으로 표현해 보라고 해도 재미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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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던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이라는 부제가 참 잘어울리는 책이었다. 올해 환경 동아리를 맡으면서 환경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쉽게 전달해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침 책읽는 곰에서 나무와 관련된 책이 있어 접하게 되었는데, ‘나무를 보호해야 한다. 생태계를 보존해야 한다.’라는 당연한 말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나무가 얼마나 닮았는지 보여 주며 이야기를 전개한다. 나무의 각 기관과 나의 신체를 연결하며 나무가 성장하는 과정을 쫒아가는데 작은 씨앗에서 부터 시작해서 껍질이 남은 나무의 모습까지... 시적인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밥을 먹어 힘을 얻고 다른 이와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듯이 나무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와 참 닮은 나무의 모습을 보며 나무를 아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할 뿐만 아니라 나무의 역할과 나무가 숲을 이뤘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그리고 그것이 인간들의 삶과 얼마나 닮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자는 말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자, 함께 살아가자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품 넓은 공동체를 이루는 나무처럼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줄 때 더 단단한 ‘우리’가 된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뿐만아니라 공동체의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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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모여 숲이 되면 끄떡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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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단단한 나무, 나뭇가지마다 자리를 잡은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나무와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나도 저 나뭇가지들 중 하나를 차지하고 싶다. 보자마자 빙그레 미소를 짓게 되는 표지 그림이 인상적이다. <나무가 되자!> 표지를 지나 속표지에는 여러 종류의 나뭇잎 그림이 줄을 잘 맞춰 그려져 있다. 나무에 사다리를 걸어 오르내리는 아이를 지나면 땅에 나무 씨앗을 심는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나무가 되자! 뿌리를 내리자.
해를 향해 가지를 쭉쭉 뻗은 당당함, 굳건히 버티고 설 수 있게 하는 뿌리, 여린 속살을 지켜주는 단단한 나무껍질. 곁을 지켜주는 수많은 나무들, 생태계를 든든하게 떠받치는 나무. 나무가 모여 이룬 숲 속에서 모든 나무는 서로를 보살피고 지킨다.
가족, 마을, 나라, 우주. 모두 하나의 숲이니까.
모든 쪽의 글과 삽화, 하나 하나가 아름다운 메시지가 되어 마음을 가득 채운다. 마음 한 켠에서 뜨거운 감정이 벅차오른다.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룰 우리들을 꿈꾸게 된다. 나무 이야기를 통해 ‘함께’인 삶을 이끌어내다니! 공존을 이야기하는 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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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가되자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 생각곰곰 시리즈의 열번째 책 ? 나무의 삶을 들여다보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더불어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줍니다 ? 나무의 모습이나 생태가 우리의 삶과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 ? ?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나무 #공존 #책읽는곰 #서포터즈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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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되자 :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 책읽는 곰 시리즈 생각곰곰의 열번째 책. . 잔잔한 분위기의 그림속에서 나무처럼 묵직한 울림을 안겨준다. 나무의 외형적인 모습은 물론, 내형적인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 놓은 책. . "함께할 때 우리는 숲이 된다" . 나무가 되자! 어떻게 되야 할까? 아이는 튼튼해져야 하니 운동을 해야하고 곧게 자라나야 하니 움직이지 않아야 한단다. 키가 큰 나무처럼 되야하는데 자기는 아직 작다며 급 슬픔 . 하지만 작가의 그림책을 보며 푸른 나무가 되는 방법을 배워본다_ 욕심 부리지 않고, 이웃과 나누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협동을 배운다. 혼자있으면 나무지만 함께있으면 숲이 된다. . 결론은...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호하자_ㅎ 바오밥 나무와 버드나무, 알록달록 나무를 보다보니 나무가 세상 이쁘고 아름답다. 함께하며 숲을 이루지만, 각자의 개성은 뚜렸하게 살리는 나무들 나무를 많이 알아가고 나무에게 배우는 시간 마리아 잔페라리&펠리치타 살라의 책 <나무가 되자!> . . #책읽는곰 #생각곰곰시리즈 #나무가되자 #나무 #공존 #나무에게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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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나무에서 아이들이 논다. 아이들마다 노는 방법이 다르다. 아이들에게 나무처럼 자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다.
면지에는 나뭇잎과 열매가 그려져 있다. 씨앗을 심어두면 싹이 자라고 무럭무럭 자라 커다란 나무가 됨을 보여준다.
당당하게 서서 해를 향해 가지를 쭉쭉 뻗어 보자. 뿌리를 내려 굳건히 버티고 서도록 흙 속 깊이 구불구불 내려 보자. 몸을 꼿꼿이 세워 가지와 잎은 든든히 받치고 영양분을 날라주자. 나무껍질 속 여린 속살을 단단히 지켜주자. 나뭇고갱이에 영양분을 저장하자. 관을 통해 물을 나르고, 가지를 마음껏 뻗어 햇살을 모으자. 바람에게 나뭇잎을 맡기고, 햇빛을 쬐어봐. 너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어 줄테니. 주위를 둘러봐 너는 혼자가 아니야. 수많은 나무들이 네 곁에 있단다. 뿌리는 곰팡이로 뒤덮인채 숲속의 모든 나무와 연결되어 있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영양분을 나누고, 물을 저장하고 가진 것을 나눈다.
나무와 아이들, 새와 짐승, 곤충들이 생태계를 든든하게 떠받친다. 부모 나무는 아기 나무를 보살피고, 늙은 나누믄 어린 나무의 그늘이 되고, 강한 나무는 약한 나무를 지켜주고, 건강한 나무는 병든 나무를 도와준다. 나무는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공존한다. 하나의 숲이니까.
우리들도 함께하면 나무처럼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그림책의 맨뒤에는 ‘나무를 지킬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과 ‘숲을 이루는 법’, ‘나무의 구조’가 있다.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것이 우리의 삶을 가꾸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림책을 따라가며 나무처럼 몸을 움직여보는 것도 좋고, 그림책과 함께 온 책놀이책 부록을 활용하여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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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자!>?? 나무의 생태로 베우는 공존 「나무의 생태로 배우는 공존」 이라는 부제가 시선을 확 끌어 잡았던 그림책 생태환경에 대한 수업을 하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만난 책입니다. 나무는 혼자 살아가지 않고 숲속의 모든 나무와 이어져 함께 살아 갑니다. 영양분을 나누고 물을 저장하고 가진것을 나누며 위험이 닥치면 곰팡이로 뒤덥힌 뿌리로 이어진 채 숲의 모든 나무에게 정보를 전달 합니다. 나무의 잎은 산소를 만들고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사람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만들어주고 나무의 줄기와 뿌리는 곤충과 동물들의 집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껀 가지를 뻗는 나무처럼 '나'답게 숲을 이루는 나무처럼 '우리'로 사는 법 사람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어요 가족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고 나라를 이루고 살아갑니다. 나무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고 있듯 우리도 나무처럼 함께 할때 건강하고 튼튼한 숲처럼 이웃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나눈 대화 <신비롭고 신기하고 멋진 책>이라고 얘기해 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도 나무가 살아가는 방법과 다르지 않음을 아이들이 나무처럼 공존하며 살아 가길 바라며 책을 읽어 줍니다. #나무가되자 #나무의생태로배우는공존 #마리아잔페라리 #펠리치타살라 #책읽는곰 #서평이벤트 #그림책서평 #그림책추천 #나무그림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공동체 #공존 #숲 #맘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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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람 나무의 삶=우리의 삶 . 가족,마을.나라,우주 모두 하나의 숲을 이루고 모두가 함께할때 우리도 숲이됩니다. . 내가 속한 공동체에 관심을 갖을때 나무는 비로소 숲을 이룰수 있습니다. . 나무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공감하지 않으면 나는 이세상을 혼자 살아가고 있는것이랍니다.?? . 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은 그림책 #나무가되자?? 공동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