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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울까?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는 고민이 있고, 누구나 '진정한 나'를 찾아 헤매는 시간이 있다.
'나에 대한 생각, 개인에서 분인으로
'나'는 항상 '누구나'에게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존재이며, 또 절대적 관심의 대상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인간인가?' 에 대해 작가는 오랫동안 생각해왔고, 이 주제를 소설의 주요 테마로 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인간의 기본 단위를 다시 생각해 보는 데 있다고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individual)'의 어원은 '나눌 수 없다'인데, 부정접두사 'in'을 떼어버리고, 그는 인간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 간주하는 '분인주의'를 주장한다. '분인(分人)'의 개념은 '개인(個人)'보다 한 단계 작은 단위로, ‘진정한 나’는 단 하나가 아니고, 상대에 따라 몇 가지 모습으로 변한다는 개념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존재가 불가결하다'
'나와 너'에 대한 생각
저자는 '진정한 나'에 대해 변하지 않는 ‘진정한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인 관계에 따른 다양한 모습이 모두 ‘진정한 나’라는 본다. 대인관계마다 드러나는 여러 얼굴이 모두 '진정한 나'이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모습 모두가 '진정한 자신'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자신’은 단 하나라는 사고방식이 현재 우리들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원인이며, 단 하나뿐인 '진정한 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그의 관점이 신선하다. 따라서 '나라는 인간'은 대인관계에 따라 몇 가지 분인(分人)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람의 됨됨이(개성)는 여러 본인의 구성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어판 서문의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정체성'은 어떤 사람에게는 살고 죽느냐의 선택의 갈림길을 만들기도 하는 삶의 중대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도 '개인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인간의 기초 단위이다'라고 본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존재가 불가결하다'고 했는데, 이 주장 또한 아들러심리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 진정한 나'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본에서는 2012년 발간되었던 책이며, 한국 초판 출간은 2015년이다.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어서 그런지 저자의 현재의 얼굴은 책표지의 얼굴과 다른 느낌을 준다. 성장판 발제독서 12월 선정도서로, 벌써부터 토론이 기대가 되는 책이다. |
'나에 대한 생각, 개인에서 분인으로 '나'는 항상 '누구나'에게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존재이며, 또 절대적 관심의 대상이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인간인가?' 에 대해 작가는 오랫동안 생각해왔고, 이 주제를 소설의 주요 테마로 삼고 있다. 이 책의 목적을 저자는 인간의 기본 단위를 다시 생각해 보는 데 있다고 했다. ' 개인(individual)'의 어원은 '나눌 수 없다'인데, 부정접두사 'in'을 떼어버리고, 그는 인간을 '나눌 수 있는 존재'로 간주하는 '분인주의'를 저자는 이 책에서 주장한다. '분인(分人)'의 개념은 '개인(個人)'보다 한 단계 작은 단위로, ‘진정한 나’는 단 하나가 아니고, 상대에 따라 몇 가지 모습으로 변한다는 개념이다.
'나와 너'에 대한 생각 저자는 '진정한 나'에 대해 변하지 않는 ‘진정한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인 관계에 따른 다양한 모습이 모두 ‘진정한 나’라는 본다. 대인관계마다 드러나는 여러 얼굴이 모두 '진정한 나'이므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모습 모두가 '진정한 자신'이라고 말한다. '진정한 자신’은 단 하나라는 사고방식이 현재 우리들이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의 원인이며, 단 하나뿐인 '진정한 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그의 관점이 신선하다. 따라서 '나라는 인간'은 대인관계에 따라 몇 가지 분인(分人)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람의 됨됨이(개성)는 여러 본인의 구성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한국어판 서문의 '저자의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정체성'은 어떤 사람에게는 살고 죽느냐의 선택의 갈림길을 만들기도 하는 삶의 중대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도 '개인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인간의 기초 단위이다'라고 본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타자의 존재가 불가결하다'고 했는데, 이 주장 또한 아들러심리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 ' 진정한 나'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으로, 일본에서는 2012년 발간되었던 책이며, 한국 초판 출간은 2015년이다. 저자는 관심을 두고 있는 일본 작가 중 한 명으로, 오래전에 출판된 책이어서 그런지 저자의 현재의 얼굴은 책표지의 얼굴과 다른 느낌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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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읽게 된 책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밀리에 있어서 간단하게 다운받았다. 나는 대체로 일본 작가들을 신뢰하는 것 같다. 만약 한국 작가였다면 읽지 않았을듯 ㅋㅋ 책을 읽다가 글의 구성이 왠지 학자 같았는데 다행이?학자는 아니고 소설가이다. 내용은 간단한데, 개인은 하나의 영혼이 아니라 여러개의 인격으로 나뉘는 분인이며 나의 또 다른 모습을 가식이라든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고난이 시작된다는 것 엄마 앞에서, 상사 앞에서, 친구 앞에서의 모습은 모두 다를수 밖에 없는데 이는 당연한 것이고 그 모든 모습이 너의 모습이니 진정한 나를 찾는 신화를 좇지 말라는 것이다. 만약 완전히 파괴된 관계가 있어 그 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그저 그 관계로 형성된 분원을 없애는 쪽으로 나아가면 되지 그것이 나의 전부라고 착각해 죽지 말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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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내용, 별로 놀랍지도 않은 내용을 200페이지에 걸쳐서, 했던 말 반복하며 장황하게 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는 분인의 가중 비율합이다. 분인을 가짜라 볼수 없으며, 별도의 진정한 나는 없다. 이게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이다.
일단 분인이 진짜 나인지는 나는 모르겠다. 내생각을 말하자면, 인간은 생각과 감정의 무더기일 뿐이다. 분인은 이러한 생각과 감정의 무더기의 상황에 따른 나타남이다. 진정한 나는 이것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제목에 이끌려 좀 고차원적인 내용을 기대하며 책을 펼쳤으나 나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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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구분되는 분인 작가의 의도는 얼핏 짐작되나, 긴 페이지에 걸쳐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도통 못알아먹겠으나 하지만 다시 읽어보고 싶진않다 장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나? 표지의 일러스트만 깔끔했고 내용은 아쉬움이 남는다 중간중간 삶속에서의 일화도 얘기하지만 크게 와닿지를 않는다 1975년생 히가시노 게이치로 금각사를 읽고 많은 놀람을 느꼈다고한다 금각사나 다시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