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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하고싶은게 참 많아졌다. 하지만 하고싶다고 해서 모두 다 할수는 없었다. 매일 7시에 퇴근하는 워킹맘 주말에도 거의 독박육아. 뭔가 하고싶은것이 있으면 푼돈을 모아모아 실행에 옮겨야겠고 시간도 내 편이 아니었다. 하고싶은게 있으면 잠을 줄이는 수 밖에 없는 나날.. 그러던 어느날 서점에서 마법같이 만난 책 꿈이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나는 학창시절부터 취업때까지 뭔가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전혀하지 않았었다. 지금은 더 나은 나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하고싶은게 많아졌고 못할때마다 좌절을 거듭했는데 그런 나에게 토닥여주는 정말 좋은책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