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0분만 육아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풀타임 집안일에 육아까지 하다보면 진짜 아이와 함께 눈을 맞출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책에서는 하루 10분만이라도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라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타인에게는 친절한 사람으로 배려를 하지만 정작 가족들에게는 가까운 사이라는 이유로 막대한다. 나 또한 남편과 아이에게 나의 좋지 않은 기분을 드러내며, 심한 말들을 쏟아낼 때가 있기에 반성한다.
나 조차도 내가 생각한 결혼 생활과 육아가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다는 이유로 그 탓을 내가 아닌 가족들에게 돌렸던 것 같다.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지만 그저 가족이 내 괴로운 마음을 알아주길 원했던 것 같다. 나의 힘듬과 서운함, 외로움을 알아달라고 시위하며, 정작 아이의 마음에는 무관심했던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 어 줄 시간 뿐 아니라 최근에는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책 한권 온전하게 읽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책에서는 모두가 육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럴 때 일 수록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양을 늘리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라고 충고한다.
보육교사인 저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도 알려주고, 시기에 맞는 동화책을 소개해주며,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알려준다. 무의미하게 흘려 보내는 10분이 아니라 일어나서,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났을 때, 자기 전으로 특정 시간을 정해서 하루 3번씩 아이와 찐하게 마음을 나누라고 한다. 이렇게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친밀한 부모가 되는 것 이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부모의 모습이지만 늘 책에서는 쉬운 일들이 내가 직접 하려고 하면 어렵게 느껴졌는데, 하루 10분 교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아이 키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닐까한다. 가장 큰 이유는 감정이입 때문이라고 본다. 분명히 나와 다른 객체인데도 나도 모르게 자꾸 나와 동일시 한다. 특히나 딱 한 명의 아이를 키울 때에 이런 어려움은 더욱 가중된다. 아이도 처음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나도 처음이다. 모든 것이 전부 처음이니 대처하기가 너무 힘들다. 더구나 사람이라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단순 미션이라면 어려울 것은 없다. 아니 어려워도 어느 정도는 내가 감당한다. ![]() 이런 어려움을 보육교사면서 엄마인 저자가 <하루 10분 틈색 육아 법칙>으로 썼다. 대부분 육아 책은 무척이나 대단한 아이를 키우고 훌륭하게 성장한 이야기를 해서 다소 기가 죽는다.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저자 자신의 좌충우돌 육아를 담고 있다. 자신이 보육교사면서도 자기 아이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객관적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못했다. 특히나 자신이 하는 일을 우선적으로 더 하려고 노력했다. 아이가 있다고 뒤쳐지는 건 싫었던 듯하다. https://blog.naver.com/ljb1202/221047891172 ![]() 육아는 피할 수 없다. 아이를 키운다면 생전 처음 경험한다. 내 의지와 상관없는 상황에 놓인다. 우리가 살... https://blog.naver.com/ljb1202/221996145972 ![]() 예전부터 푸름이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었다. 딱히 관련된 책이나 강의 등은 접한 적은 없지만 인지도로 ... https://blog.naver.com/ljb1202/220644144188 ![]() 미처 몰랐는데 저자가 기자로 활동한 <제이피뉴스>는 내가 거의 매일같이 들리는 홈페이지다. 예전에... ![]() |
|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는 내 시간을 모두 내어줄 수 있을 것 같았건만, 아이가 점점 스스로 하는 일이 많아지고 맞벌이를 시작하고 난 후 부터 퇴근 후에는 아이 밥먹이고 씻기고 나면 아이에게 내어 줄 수 있는 내 시간, 아니, 다시 말하면 체력이 남아있지 않았다. 못해도 30분은 아이와 놀아줘야만 한다는 나만의 기준이 있었기에 도저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 아이와의 시간을 미뤄왔다. 그러다보니 죄책감과 미안함, 그리고 이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다는 불안함이 마음 한켠에 계속 쌓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읽게 된 이책. "아니 뭔데 하루 10분이면 아이와 놀아줄 수 있다고?" 나의 기준에서 10분은 너무 짧았기에 놀라웠다. 그렇지만 뭔가 대단하고 거창한 것들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신문지, 재활용품들을 이용한 놀이, 이불을 활용한 여러가지 놀이를 통해 놀아준다던가, 휴대폰으로 사진찍고 이야기 나누거나 어린이집 알림 앱을 통해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 등 10분간 밀도있게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리고 보육교사라 하면 너무나도 쉽게 아이를 볼 수 있겠지 생각했었지만 저자도 나와 같이 육아로 인해 우울함도, 좌절감도 겪었던 이야기를 읽으며 나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구나,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게되면서 진심으로 많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아이에게 "이따가", "나중에" 라는 말보다 아이에게 집중하는 10분을 무조건 지켜봐야겠다 다짐했다. 무엇보다 하루종일 엄마를 기다렸을 아이에게 하원후 "10분" , 좋은 기분으로 잠들 수 있게 자기 전 "10분"아이와의 시간을 단발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매일 지켜봐야겠다고 내 스스로와 약속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그 동안 코로나로 학교도 어린이집도 등원하지 않았던 두 아들 녀석과 함께 있으면서 저의 루틴이 많이 무너지고 살짝 우울감도 찾아왔었어요. 그러던 중 하루 10분 틈새육아 법칙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쓴 저자 윤정란님은 10년이상 경력을 지닌 보육교사라고 해요. 현장에서의 보육경험과 더불어 엄마가 되면서 느꼈던 감정과 깨달음을 이 책에 많이 녹여내셨어요. 저도 보육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기에 이 책의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갔답니다.
하루에 10분 틈을 내어 아이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하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퇴근이나 어린이집 하원 후 , 자기 전 10분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하고 잘 활용하면 아이와 정서적인 유대감을 쌓으라고 합니다. 10분 별거 아닌것 같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마음과 몸이 분주해서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할때가 참 많지 않나요? 저도 워킹맘을 하다 현재는 전업맘이지만 시간이 많다고 질 좋은 육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육아맘이라고 해서 죄책감을 갖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다만 집중해서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읽어주며 놀이를 하는 것이 제일 필요한 육아의 자세인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저 또한 너무 지쳤고 힘든 경험이 있어요. 아이들과 온 종일 붙어 있는 것이 사실 숨이 막혔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대단한 것이 아닐지라도 아주 사소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행복하고 재미있게 다시 놀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나는 아기엄마가 있었어요. 저에게도 무척 도움이 되었지만 아이가 어린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육아를 처음 하게 되면 여러가지 심리적 갈등도 겪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하잖아요?
저도 이 책에서 알게된 마법의 마사지 법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잠자기전 아이들과 스킨십을 하고 안아주며 기분 좋게 굿나잇 인사를 하니 저도 좋고 아이들도 행복해하더라고요. 어떤 특별한 놀이법이 소개되어 있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쉽게 현실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놀이법과 활용법, 그림책 등이 함께 안내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책 속의 구절을 소개해 볼게요!
저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엄마에요. 그런데 이 성장욕구가 너무 강하다 보니 아이가 놀 때 진심으로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한것 같아요. 늘 마음 한켠에 자아의 성장을 위해 혼자 해내는 일만 마음 속에 품고 있었네요. 이런 마음은 육아에 우울감을 가져다주었구요.
책 속의 글귀처럼 아이가 놀때 엄마도 함께 놀고,아이가 이야기 할때 집중해서 귀 기울여 주는 엄마가 다시 되보자 마음먹었답니다. 물론 엄마도 성장을 위해 노력하면서요!
그 동안의 육아로 인해 힘들었던 마음들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되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육아로 힘드신 엄마들, 그리고 아빠들에게 이 책 추천합니다.
|
|
육아대디 겸스대디 입니다. 육아를 즐거워하시는 분은 있으신가요? 그렇다고 괴로워하시는 분은 없으실꺼예요! 단지, 귀찮을뿐 아니겠어요? 사실, 틈새육아법칙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육아에 관심은 많은데, 오랫동안 아이와 함께 잘 있어주지 못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가 싶어서요. 틈새육아법칙은 엄마 자격이 있는 걸까, 두번째 기회를 만나기로 했다, 하루 10분 놀이, 내 아이 마음 읽어주기, 기적의 행복 육아시간, 내 아이 창의력 높이기, 내 삶을 바꾸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쉽지 않은 틈새 육아를 좀 더 재미있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10분을 강조하면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더 보낼 수 있다는데 포커스를 맞춰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틈새육아법칙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육아대디들을 협조하고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면,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빠들이 퇴근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1분, 5분, 10분을 통해서 좀 더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다 함께 있다는 점, 그리고 사랑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노력하는 자세, 지금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보다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육아대디들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
한 아이를 둔 엄마이자, 보육교사가 써서 그런지 전문성과 엄마들을 위한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겪은 육아에 대한 어려운 상황들과, 좌충우돌 육아 속에서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할 수 있는 '행복찾기 프로젝트'에 대한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나는 엄마 자격이 있는걸까?'라는 제목으로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과 고민들을 이야기하고 2장 위기를 기회로 삼은 이유와 다짐, 3장~6장까지는 하루 10분 놀이방법과 효과에 대해 세부적으로 담았다. 1장에서 저자는 '아이와의 전쟁, 잠든 아이를 보며 눈물 쏟은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마지막 6장에서는 '육아가 이렇게 쉽다니'라고 끝내는 모습 속에서 작은 응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저자가 제안한 하루 10분 놀이법은 다양하다. 사진찍고 이야기나누기, 내 아이의 대표 기질 파악 비법, 마법의 5단계 스킨십 등이 있고 긍정감정 가르치기, 미라클 MDB놀이법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10분정도 가볍게 놀아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도 유용하고 부담스럽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 실천하기도 쉬워보였다.
소개된 일련의 방법들을 책으로서 접한 끝에 한가지 깨달음은 '생각의 차이'에 따라 행복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상황이 크게 변한 것은 없다 생각을 조금 바꾸고 하루 10분의 놀이시간을 넣었을 뿐인데 전쟁이고 눈물이었던 육아시간이 쉽고 행복함으로 바뀐다.
<틈새 육아 법칙>은 처음하는 육아 때문에 지치고 아이와 행복해지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헤메고 있는 엄마들을 위한 제안서로, 저자가 이 책을 만든 이유처럼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육아를 만들어가는데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될 거라 생각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부모는 내 아이에게 ,앞으로 21세기, 8개의 지능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서 8개 지능이란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인간친화지능 (대인관계), 자기성찰 지능(자기이해), 자연친화지능(자연탐구)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음악과 창의력,논리력의 통합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서 여덟개 중 하나 이상에 대한 결핍이 부모 누구에게나 현존하고 있다. 암기 위주의 지능 교육에서 탈피해, 이해와 창의력을 키워주는 지능 교육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뢰성,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 자아정체감, 친밀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 바탕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즉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나의 신념,나의 육아관을 통해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 나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다.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 추구권이다.그리고 아이와 부모 사이에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함도 내포하고 있다. |
육아라는 것은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겠지만 많이 힘든 일이다. 육아를 하기전 힘들었던 회사일이 오히려 하고 싶은 상황이니 얼마나 힘든것인지 조금은 예상할수 있다.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힘들지만 방법도 마땅치 않고 놀아줄 장소도 마땅치 않은 시기이다. 옛날에는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코시국에 육아를 옛날처럼 하고 싶어도 옛날처럼 할수가 없다. 육아의 강도, 가중도가 더해지고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이가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고 가족도 행복하고 싶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공감하고 공유할 자료가 책으로 나왔다.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은 읽다가 둔 책을 남편이 읽고 읽은내용 중에 좋은 부분을 바로 실행해주기도 했다. 또한 본인도 읽어보고 싶다고 먼저 읽어봐도 되냐고 물어보기까기 했다. 신문지를 찢어서 스트레스를 풀게했고 찍은 조각을 눈가루처럼 뿌려서 놀았고 누워서 모래처럼 몸위에 쌓아주기도했다. 하기전에는 시시하고 하기꺼려졌지만 예상외로 아이는 즐거워했고 웃음소리도 컸다. 이런부류를 놀이들이 소개되고 있다. 실행할때 팁도 소개해주고 있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거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즐거울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론만 아는 박사들의 육아책도 많지만 보육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에서 실전의방법들이 소개되어있다. 또한 엄마의 입장을 많이 공감해주고 육아의 애로사항을 많이 해결해준 책이다. 새로운 상황에 맞게 새로운 육아를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