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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아이 2학년 때 사주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우리나라는 어릴 때 정치에 대한 교육이 거의 전문한 것 같아서 어릴때 부터 정치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지 알려줘야 할 것 같아서 사주게 되었습니다. 2학년 때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정답 아닌가요? 거창한 교육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대표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구나, 나는 이런 사람을 뽑아야 하는구나 이 생각이 정치참여의 시작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동화책 이지만 어른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고두고 소장하며 아이와 같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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