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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 - 향후 10년간 기업의 번영을 결정할 9가지 위대한 전략들 _아린담 바타차리아, 니콜라우스 랭, 짐 헤멀링 / 리더스북
1. 세계 경제가 새로운 국면에 이르고 보니, 더러 ‘피폐한 시대’라고 이름 붙이기도 한다. 어려운 상황이 미래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암튼 이제껏 오랫동안 잘 작동했던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이 앞으로 더 이상 먹혀들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2. 글로벌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꾼 3가지 힘이 있다. 첫 번째 힘은 서로 별개인 듯 연관되어있다. 자연 생태계의 혹사와 자본주의가 끼친 불평등에 대한 불만이 사회적 긴장을 유발시켰다. 두 번째는 경제 민족주의의 고조와 미국 패권주의의 지속적인 침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규칙을 다시 작성하는 세 번째 힘은 글로벌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에 다른 기술 혁명이다.
3. 이 책의 공저자 3인은 성장 전략의 전문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 전문가, 조직 혁신 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소개된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더 위대해지는가? 즉 성장 전략,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의 운영 전략,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의 조직 전략을 이야기한다.
4. 도대체 ‘위대한 기업’의 정의는 무엇인가? 엄청난 자산 규모의 글로벌 공룡 기업이 위대한 기업인가? 경제적인 높은 성과를 올리면서 사회적 책임도 짊어 질 수 있는 기업들이 위대한 기업이 아닐까? 경쟁업체를 무너뜨리기에만 급급해서 기본적인 상도덕도차도 팽개치고 혼자 달리겠다고 뛰어가 봤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회사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5. 저자들은 향후 10년간 기업의 번영을 결정할 9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아무리 큰 기업도 결국 사람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역량증가에도 도움이 될 내용이다. -공익에 투자해 더 큰 주주 수익을 얻어라. -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하라. -글로벌 시장에 작은 몸집으로 깊이 파고들어라. -강한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라. -고객의 바로 옆에서 생산하고 공급하라.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하라. -민첩하고 기민한 날쌘 코끼리로 변신라라. -인재를 사고 빌리고 연결시켜라. -변화에 집중하고 혁신에 집착하라 등이다.
#위대한기업의2030미래시나리오 #아린담바타차리아 #리더스북 #쎄인트의책이야기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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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것’
예전의 수많은 기업들은 ‘전략’보다는 ‘속도’를 중시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들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좋은 제품이 나오면, 이것을 보다 저렴한 인건비와 운송비등 제조원가를 반영하고, 이것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아서 고객을 확장한다음 브랜드 인지도를 늘려서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역시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전략적인 구조보다는 ‘속도’가 중요하고 이 속도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노동력, 교육, 시간의 희생이었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게 있다면 세상이 지금 처럼 초연결사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즉 정보접근성에 대한 제한이 있었기에 어디까지나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했습니다. 이제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전략’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본서에는 미래 시나리오를 9가지 전략으로 나누지만, 저는 전략은 무엇보다 단순명료해야한다는 가정하에 외적인 전략과 내적인 전략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외적인 전략은 결국은 브랜드 이미지와 접근성입니다. 이 이미지를 강조하는게 지금의 ESG를 강조하는 전략이죠. 즉 기업들이 열심히 돈벌지만,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을 위해 쓴다는 것, 그리고 콘텐츠 기업이라면 어디서든 소비할 수 있도록 채널을 만들어준다는게 바로 외적인 전략의 핵심입니다. 한편 내적인 전략으로 필요한 것은 공급망 구성과 데이터 아키텍쳐를 구성하는 것이고 이게 생태계가 되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기업이 필요한 것들은 언제나 아웃소싱할 수 있도록 채널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고, 기업의 활동들에 대한 데이터 자원을 만들고 이를 통해 주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상운송회사라면 용선에 대한 수많은 파이프라인 구축과 해상운임과 운송에 대한 비용단가와 고객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상운송관련 신규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겠지요. 어쩌면 기업들은 이제 ESG에 충실하면서도 영속가능한 이익을 내야 한다는 숙제를 떠안게 된 것입니다. 이번 카카오 이슈에서도 이것이 드러난 것인데, 사실 카카오 이슈에는 한가지 더 국내기업들이 고려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내수탈피’입니다. 저는 카카오가 해당 비즈니스에 대해 해외사업에서 성과가 나거나 사업구조만 명확히 만들어놓았어도 현재와 같은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왜냐하면 사업영역이 전반적으로 내수시장에만 머물러 있었고 결국은 국내에 잔존하는 비즈니스에 기생한다는 인식을 버리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사업의 20%이상의 비중만 해외사업에서 실적이 나는 경우만 되었어도 현재의 상황보다는 훨씬 타격이 덜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그러니 이제 플랫폼 기업들의 숙제는 기존 패스트 팔로워들이 행했던 수출주도가 가능하면서도 ESG가 가능한 기업으로의 변모일겁니다. 그걸 해내는 기업들은 정말 영속가능한 기업이 되고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클리셰를 실현하게 되겠죠.
‘위대한 기업은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기업입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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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들은 진정한 이해 관계자 혹은 이해 당사자가 누구인지, 고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이 모든 문제들을 디지털 기술로 최적화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기업을 둘러싼 환경이 변하고 있고, 고객들이 변하고 있고, 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이처럼 급속히 변하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업들이 의지하고 따랐던 사고 방식과 접근 방식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략 수립, 역량 구축, 자본 재배치, 실행 최적화, 성공적인 팀 구성과 관련해 리더가 내리는 선택은 더 역동적이고, 복잡해졌으며, 이전 보다 더 큰 위험 혹은 수익을 불러옵니다.
그렇다면 급변하는 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기업의 전략은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요? 그래서 이 불확실한 시대를 어떻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업체인 "보스톤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BCG)의 수석 파트너 3명이 공저한 기업의 '미래 생존 전략을 위한 지침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 리더들이 향후 10년 동안 참조해야할 실제 사례로 증명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는 리더들이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전략을 제공해서 불확실성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 전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우선 저자들은 미래 기업의 지속 생존과 성장을 둘러싼 이러한 불확실성의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으로 '기후변화(기후위기)와 자본주의적 불평등으로 야기된 사회적 긴장', '경제 민족주의 고조'와 '미국 패권주의의 지속적 침식'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기하급수적 성장에 따른 '기술 혁명'을 꼽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꾼 3가지 힘인 셈이지요.
이제 기업들은 위대한 기업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이러한 긴장과 갈등 그리고 위기를 헤쳐나가 '위대한 수준을 넘어서야(Beyond Great)' 함을 역설하며, 아래의 9가지 기업 전략을 총 3장으로 구성하여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위대한 수준을 뛰어넘는 기업의 성장 전략 (ESG 경영) - 공익에 투자해 더 큰 주주 수익을 얻어라 - 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하라 - 글로벌 시장에 작은 몸집으로 깊이 파고 들어라
2. 위대한 수준을 뛰어넘는 기업의 운영 전략 (디지털 플랫폼 구축) - 강한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라 - 고객의 바로 옆에서 생산하고 구축하라 - 글로벌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하라
3. 위대한 수준을 뛰어넘는 기업의 조직 전략 (애자일 전략) - 민첩하고 기민한 날쌘 코끼리로 변신하라 - 인재를 사고 빌리고 연결시켜라 - 변화에 집중하고 혁신에 집착하라
기후위기와 자본주의의 부작용(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긴장과 갈등, 경제 민족주의의 고조와 미국 패권의 약화 그리고 기술 혁명 가속화에 따른 격변의 시대에 결국 저자들이 제시하는 전략의 핵심은 'ESG 경영'과 '디지털 플랫폼의 효율적인 구축' 그리고 민첩하고 회복력이 강한 날쌘 코끼리와 같은 조직을 구축하고자 하는 '애자일 전략'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나투라, 필립스, 나이키와 같은 전통 기업으로 부터 테슬라와 넷플릭스와 같은 디지털 빅테크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다소 추상적으로 흐를 뻔한 '9가지 미래 전략'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고,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통 경영학의 필수 매뉴얼이라할 수 있는 짐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를 읽은 리더들의 다음 행선지를 결정해 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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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린담 바타차리아 / 니콜라우스 랭 / 짐 헤멀링
기업의 세계과, 그리고 산업기업의 경쟁력 및 성장 전략의 전문가, 자동차 산업 및 신흥 시장의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트션 분야의 전문가.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고성능 조직 혁신 전략의 준문가. 3명이 똘똘 뭉쳐 믿고 신뢰할수있는 전문서적 2030 미래시나리오가 완성되었다! 앞으로 탄탄한 10년을 위해 정독 시작!!
차례 둘러보기 PART1.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더 위대해지는가 PART2.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 PART3.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위대한 기업을 넘어서기 위한 9가지 성공 전략
성장 공익추구, 무한성장추구 / 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하라 글로벌 게임 방식 개선
운영 생태계 엔지니어링 / 유연한 제작방식 조율 데이터 실행 허용
조직 집중해서 빠르고 평탄하게 / 인재와 함께 번창 상식혁신 수용
책을 받아들고 잘나가는 기업/ 발전하는 기업이아닌, 위대한 기업의 2030미래 시나리오라는 ‘위대한’이라는 단어가 의미가 실렸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위해 우리는 향후 10년동안 어떻한 준비와 노력을 해야하나? 코로나19로 우리는 사상유래없는 상황등을 맞닥들이고 있고, 최대 단시간에 발전을 이룩한 이래,, 다양한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여러 가지 위기에 종착해 있다.
이책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9가지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우리가 현재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3명의 전문가가 모여서 깊고도 오랜 토론을 했을거라는 생각이 깊이있는 책의 내용을 통해서도 통감이 되었다.
이대로 10년동안 준비하고 따라하면 반드시 위대한 기업이 될수있다는 확신아래,, 그 길이 쉽진않겠지만, 바른 길잡이가 되는 책이란 것만으로도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초조했던 마음과 뭘 준비해야할지 몰라 공허했던 머릿속이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현재에 안주할 것 아니라, 이제는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판도를 제대로 짜야한다. 그리고 그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랬고,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가치이다. 중신에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우리는 그 가치에 투자해야한다.
경제 민족주의 고조, 미국 패권 약화, 기술 혁명 가속 격변의 시대, 위대한 리더는 어떤 선택을 하고있는가..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일수도있다. 하지만은 지금은 당장 내일이 아니라고 강건너 불구경할것이 아니라 경제와 정치, 사회, 외교등의 흐름들을 인지하고 미리 예견하고 준비해 가는 것이 위대하 기업을 만들고 현명한 인간상을 만드는 필수조건이 될 것이다.
향후 10년을 위한, 든든한 삶의 자산이 되는 책! 강추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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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의 최강자가 애기하는 제언!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시나리오
고슴도치 전략을 버리고 날쌘 코끼리가 되어 무한 증식하라!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되는걸까? 코로나19로 인해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크게 타격을 받았다. 기존의 전략으로는 안되고, 미래예측을 통해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그저 차별화된 제품으로는 충분치 않고, 고객맞춤형이 필요하다.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9가지의 성공전략에는 크게 3가지에서 출발한다. 성장 - ESG 운영 - 디지털 플랫폼 조직 - 애자일
ESG Enviroment Social Governance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등의 투명 경영으로 투자자들에게도 수익을 추구하고, 사회에도 이익이 되도록 영향을 주는 경영으로 요즘은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에서 생산과 소비, 유통이 이루어지는 장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경쟁도 치열하다. 모든 생활에 있어서 디지털 플랫폼이 일상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애자일 애자일 = 민첩성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 기업에 있어서 고객은 중요한 요소이다. 지속적이고 유기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그때마다 고객의 요구에 애자일스럽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고, 변화에 맞게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커다란 틀을 기준으로 해서 성공한 기업들의 리더가 선택한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의 이윤도 중요하지만, 그 이윤의 창출에 앞서서 사람의 가치를 우선적으로 중시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대처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글로벌시대에 맞서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업들도 있지만, 여전히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다수이다. 치열하게 경재을 해야 살아남는,, 앞으로의 어떠한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습득해야 한다. 인재는 기업에 있어서는 필수부가결한 요소이다. 사람이 먼저여야 하고, 사람에 대해서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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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에서 언급되는 기업들의 경우 우리가 이미 알만한, 그리고 생각할 만한 가치들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기업들로 볼 수 있다. 즉 세상과 시대를 초월하려는 그들의 속도감이나 경영전략, 사람들의 정서나 심리를 잘 파악해, 이를 자신들의 부가가치 창출이나 이윤창출로의 전환, 사람의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도 변화를 두려워 하기보단 용기있게 대처하거나 변화를 즐기는 태도와 세밀화 된 경영전략과 방침들까지, 이 책도 이런 취지에서 시대변화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방식에 주목하며, 이런 변화상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 활용하거나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경우에는 예전과는 달라진 기업문화나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더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기업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처럼 경쟁은 치열하며 국내시장 만이 아닌, 글로벌 기업이나 세계시장에서 경쟁를 해야 하는 만큼, 단순화 하기에도 어렵고 추상적인 전략이나 느낌으로 접근해도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늘 경영전략에 있어서 중요한 일관성,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안다면, 이를 구체화 하는 작업에서 어떤 역량과 결집, 협업의 가치 등이 필요한지, 이에 대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
물론 이런 의사결정 과정에서는 리더의 중요성, 적절한 리더십의 구현을 통해 많은 것을 실행하거나 더 나은 방향성으로 나아가게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일하는 모든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하나의 관점이나 미래가치, 비전 등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업무력이 필수적이다. 책에서도 이런 가치들에 대해 조명하고 세분화 된 방법론과 경영전략에 대한 언급,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사람, 인재, 고객들로 표현되는 다양한 주체와 개인들에 대한 관리법과 활용방안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
또한 시대변화나 트렌드적 요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 다양한 형태의 위기관리능력, 변수 및 위험관리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게 된다. 사실 위대한 기업이라는 의미가 거창해 보이지만, 일반적인 기업과의 차이점이 크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에서 누구나 기회를 잡을 수 있고, 반대로 몰락이나 쇠퇴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양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를 통해 기본적인 경영관리 및 전략, 더 나은 혁신의 사례와 활용방안, 실무적으로 어떤 역량과 가치가 필요한지, 배우며 활용해 보자. 경영관리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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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은 기존의 제품중심의 오퍼링을 넘어 새로운 솔루션과 경험을 창출하는 등 가치제안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있다.(106쪽) ?" 나는 아린담 바타차리아, 니콜라우스 랭, 짐 헤멀링님께서 저술하시고 <리더스북>에서 출간하신 이책?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코로나19, 미국패권 약화, 경제 민주주의가 고조되고있는 이시기에 글로벌 기업들은 끊임없이 쇄신하고 혁신하고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아린담 바타차리아님께서는?기업의 세계화, 그리고 산업기업의 경쟁력 및 성장전략의 전문가이다. 니콜라우스 랭님께서는 자동차 산업 및 신흥시장의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로서 현재 신흥 시장의 모빌리티 혁신과 메가시티와 같은 주제로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짐 헤멀링님께서는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고성능 조직혁신 전략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더 위대해지는가,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 총 3파트 414쪽에 걸쳐 코로나19 팬데믹이후 급변한 세상에서 위대한 기업들은 어떤 전략하에 전진하고있는지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즉, 이책에서는 필립스, 나투라 같은 전통기업부터 테슬라, 넷플릭스 같은 빅테크 기업까지 혁신의 리더들이 선택한 9가지 전략들에 대해 예화도 곁들여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이는 성장, 운영, 조직 등 크게 3가지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전략들인데 이 분야 전문가 3인이 합심해서 지으신 책이라 그런지 더욱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특히, 고객의 바로 옆에서 생산하고 공급하라, 민첩하고 기민한 날쌘 코끼리로 변신하라, 변화에 집중하고 혁신에 집착하라 등의 말씀들이 더욱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아린담 바타차리아님 등 3인께서 저술하시고 <(주)웅진씽크빅>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혁신의 기업들이 세운 9가지 전략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혁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혁신은 사업운영에 필수적인 요소인 상시적 제안이 되어야한다. 타타그룹 찬드라세라칸회장의 말처럼 '혁신과 변화는 DNA에 깊이 뿌리박혀있어야한다.'(327쪽)" #위대한기업의2030미래시나리오 #아린담바타차리아 #니콜라우스랭 #짐헤멀링 #미래예측 리뷰어스클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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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 기업의 세계화 산업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의 전문가 아린담 바타차리아와 자동차 산업 신흥시장의 국제 비즈니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전문가 니콜라우스 랭과 지속 가능한 조직 문화 고성능 조직 혁신 전략 분야의 전문가 짐 헤멀링은 향후 10년간 기업의 번영을 결정할 9가지 위대한 전략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 ![]() ![]()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험난한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기업의 묘수를 담고 있다.성장전략에 관해서는 공익에 투자해서 더 큰 주주 수익을 얻으라고 말한다.배송하지 말고 스트리밍을 하는 방법 글로벌 시장에 작은 몸집으로 깊이 파고드는 방법도 유효하다고 적고있다.샤오미 설립자 레이 쥔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 ![]() ![]() 위대한 기업은 어떻게 기술로 혁신하는가를 운영전략편에서 풀어간다.이 책에서 저자는 강한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라고 권하고 있다.3가지의 유형별 디지털 생태계와 그 특성을 도표로 분류하고 설명한다.리더의 선택이 기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5가지의 주요전략과 주주 이익의 극대화를 디지털 가치의 제안과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키를 제공하고 있다.
![]() ![]() ![]() 위대한 기업은 조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조직 전략에서 알아보자.민첩하고 기민한 날쌘 코끼리로 변신하라 리더들이 혁신적인 디지털 전략을 받아들이면 조직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 강조한다.경제 민족주의의 고조,미국 패권 약화,기술 혁명 가속 격변의 시대,위대한 리더의 선택은 모든 변화의 핵심은 리더에게 있다.리더가 위대한 수준을 넘어설 때 회사도 변덕스러운 환경과 긴장을 뚫고 나아갈 수 있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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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만나 환상의 콜라보를 만들고 있는 지금, 기업가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인터넷 혁명이라는 3번째 산업혁명조차도 무던히 넘어갔다. 인터넷이라는 무한의 영역을 무대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몇몇 기업들은 이른바 '파이프라인' 기업인 기존의 거대 제조 기업을 넘어섰다. 허나 GM, GE는 물론 무수한 제조업체가 숨 돌릴 틈 없이 제품을 찍어내며 위세를 떨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 속 신사업과 구시대의 산업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던 놀라운 일을 할 때에도 구시대의 유물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적어도 인터넷 혁명 때보다 세계의 판도가 빠르게 변할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21세기에 어울리지 않는 거대한 팬데믹은 산업의 동향을 그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임직원들이 출근을 해야 하고,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야 하고, 실물의 제품으로 승부해야 하는 기업들은 크게 흔들렸다. 소위 '공장 하나 없는' 기업들은? 넷플릭스, 펠로톤, 각종 배달 앱을 보라. 필연적인 격리로 인해 사람들은 10년 후에나 가능할 법만 라이프 스타일을 강제로 시작해야만 했다. 덕분에 인터넷과 모바일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기업들은 되려 날개를 달았다. 누가 이런 일을 예견했던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위기, 그리고 새로운 기회 속에서 기업은 경쟁자보다 기민하고 날카롭게 움직여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곧 4차 산업혁명이 된 지금, 4번째 파도는 뒤에 남겨진 낙오자들을 완전히 파괴할 테니.
기존의 2030, 2050 미래 트렌드 예측서를 갈아엎고 BCG(Boston Consulting Group)가 나섰다. 3인의 BCG 중역은 BCG가 자랑하는 기민한 자체 연구소와 함께 이제부터의 기업이 살아남는 방법을 논한다.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이다.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에서 우리는 초연결, 초혁신, 초집중을 배운다. 모바일 혁명으로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초연결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방글라데시를 시공간의 제한 없이 연결한다. 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가 되었지만 일류 기업들은 여전히 로컬의 다양한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세계를 아우르는 것은 기본이며 천만 개, 일억 개, 78억 개의 개별 수요는 당연히도 충족시켜야 한다. 여기에 CSR, ESG를 넘어 지속 가능성을 기업 경영의 당위적인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 세상을 더럽히기만 했던 기업들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면서 돈도 벌어야 하다니.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이 필요하리라!
■ CSR → ESG → ?? 아까운 돈을 자선 사업에 쓰는 셈이었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_기업의 사회적 책임). 적당한 곳에 기부하거나 실효성이 부족한 사회 공헌 활동만으로도 기업들은 주목받았다. 기업은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존재이기에. 그러나 CSR은 근원적으로 기업 활동의 부수적인 측면이 강했다.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 Rock)의 수장 래리 핑크가 지속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ESG는 현시점의 핵이 되었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사회가 박살 나면 기업도 존속할 수 없다. 지구는 환경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한계선을 한참 넘었다. 기업 스스로가 생존하기 위해서 지속 가능성을 경영 전략 중심에 둬야 하는 것이다. 이미 S&P 500 기업의 80% 가까이가 ESG 보고서를 열성적으로 작성하고 있다. 공공의 이익은 이제 회사의 가치와 주가를 솟구치게 만들 것이다. 잠시간의 광기가 아닌 필연, 반드시 필요한 필연이다.
■스트리밍과 공유 경제 산업의 서비스화. 매번 새 제품을 생산하고 매출을 밀어내고 이미 한계에 다다른 시장을 쥐어짜고자 했던 '파이프라인' 산업 시대. 혁신 기업에 대한 규제가 덜한 미국의 경우 플랫폼 위에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우버 점프로 자전거를 공유하고 블루 에이프릴로 매끼 식사를 배달 받는다.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실물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적은 비용을 지불하며 언제든 편하게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받는다. 코로나19는 플랫폼 경제를 엄청난 화력의 로켓에 싣고 우주로 쏘아버렸다. 그리고 사람들은 느낀다. 이제 가지지 않아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 위에서 스트리밍과 공유 경제는 2035년쯤이면 400조 원이 넘는 산업 규모가 될 예정이다. 아니, 그보다 더 커지지 않을까. 한번 편리함에 빠진 인간은 과거의 유물 속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 데이터 아키텍처 1분마다 50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영상을 찍고 오랜 시간 공들여 편집까지 해야 하는 동영상이 그러할진대 글과 그림은 어떠할까. 감시 자본주의의 시대이다.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는 사용자의 모든 것을 자산으로 습득한다. 그것도 공짜로. 이미 지금도 구글이나, 한국이라면 네이버는 개개인보다 그들을 더 잘 알 것이다. IoT가 발달하면 정말 모든 것이 데이터화된다.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아도 알아서 개인의 '로그'가 기록된다. AI를 이용한 데이터 아키텍처 구축이 새로운 '산업의 쌀'이 될 이유이다. 더욱 정교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의미 있는 자산으로 바꾸는 것. 수천억에 수천억을 곱해야 한다는 밤하늘의 별 보다 많은 데이터를 지배하는 기업은 위대한 승리자가 되리라.
산업의 흐름은 물론 급변하는 패러다임을 읽는 리더십까지 BCG의 중역 3인방은 9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물론 쉽사리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을 만들던 뼛속까지 제조업체인 대기업이 갑자기 무엇을 스트리밍 하겠는가. 무엇을 공유하겠는가. 바로 그 생각이 산업혁명의 4번째 파도를 못 넘게 만드는 닻이다. 가장 영악한 인간보다도 기민하고 영민하고 또한 악독하게 살아남았던 기업들. 위대함을 넘어선 기업은 그렇게 탄생했다. 경영 전략부터 리더십까지 9가지의 해법은 위대함 너머로 기업을 이끌 것이다.
위대함마저 넘어선 기업들, <위대한 기업의 2030 미래 시나리오>였습니다.
* 본 리뷰는 리더스북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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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에게 오늘의 현실이 불확실함을 던져 주듯 기업에 있어서도 미래는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은 살아남기 위한 방편, 지속가능함을 어젠다로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를 둘러싼 주위에는 수 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 **네이버 카페 리뷰어스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