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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숲의아이스완 #신은영 글 #최도은 그림 #소원나무출판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 #맘수다 #서평이벤트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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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요정 스완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희망의 이야기 <숲의 아이, 스완>은 이야기는 밤이 되면 뾰족뾰족한 가시나무들이 요정으로 바귀는 가시숲에 가시가 하나도 없는 별종이라 불리는 요정 스완은
사실 고독한 가시숲은 원래 웃음이 넘치던 달빛숲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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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 나무 좀 봐요! 아무래도 불운의 징조가 틀림없어요!"
날카로운 가시만 가득한 가시숲에서 가시하나 없는 아기 나무 '스완'이 태어났어요.
가시 없는 아이가 가시숲을 위험에 빠뜨릴 거라는 전설을 믿는 어른 가시요정들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스완을 내려다 보았죠. 지금은 먹을것도 없고 온통 표족한 가시뿐인 가시숲이지만 이곳 가시숲도 오래전에는 맛난 호박이 가득한 행복한 숲이었어요. 동물들은 호박을 먹으러 매일매일 찾아왔고, 요정들의 마음씨도 착해서 동물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더 달콤한 호박을 차지하기위해 요정들이 욕심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평화롭던 마을에 싸움소리가 끊이지 않자 호박들이 시들시들 하더니 모두 사라지고 요정들은 마치 저주에 걸린것 처럼 온몸에 가시가 돋고 말았답니다.
가시가 날카로울 수록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믿는 가시숲 요정들.
스완은 몸도 말도 날카로워지는 가시숲 요정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어요. 가시가 돋아있는 상태로는 서로를 만질 수도,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도 없거든요.
스완은 가시가 모두 사라지고 달콤한 호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옛날의 달빛숲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랬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수록 스완은 더 외로워지고 더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했어요.
그날은 어른 가시요정들로부터 온갖 비난섞인 말들을 들은 날이었어요.
슬픔에 잠긴 스완이 천천히 숲의 가장자리로 걸어가고 있을 때 자작나무숲에서 온 요정 '케이'를 만났어요.
가시나무숲의 저주를 풀고싶다는 스완의 말에 케이는 자신의 할머니에게 스완을 데려가는데요, 스완은 그곳에서 가시숲의 저주를 풀 방법을 알게된답니다.
케이의 할머니는 저주를 건 마법사가 숨겨둔 희망의 씨앗을 찾아 저주를 푸는 약을 함께 먹어야 예전의 달빛숲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요.
과연 스완은 혼자만의 힘으로 숲속 깊숙히 숨겨져 있는 희망의 씨앗을 찾을 수 있을까요?
가시요정들에게 예전처럼 달콤한 호박을 나눠먹으며 서로를 품어주는게 얼마나 멋진일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요?
가시숲 나무 요정 스완이 펼치는 사랑과 관심, 소중함에 관한 이야기!
스완의 바람대로 요정들의 가시가 모두 사라지고 이렇게 서로의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달빛숲 요정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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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 스완 가시 돋친 마음을 녹이는 다정한 이야기! 가시숲의 저주를 풀기 위한 스완의 용감한 모험 동화 느낌이 물씬 나는 표지 뭔가 신비한 숲속을 혼자 거니는 듯한 모습인데요. 혼자서 숲을 들어가는건 무서울텐데 초가 아무리 반짝인다고 해도말예요. 어떤 이야기인지 왜 혼자 숲을 거니는건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펼쳐볼까요?
전체적으로 그림이 다 동화풍이예요~ 동화니까 그런거 아니겠냐고요?? 그림체가 너무 많긴한데 동화에는 동화그림이 딱! 그림책은 아니지만 그림도 보는 요인중에 하나라서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그림이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뭔가 자꾸 이글어 내는 느낌이라 아주 맘에 들어요~^^
과거 그곳은 가시도 없고 달빛숲에 가득했던것은 호박이였고 달빛을 닮은 호박맛은 얼마나 맛있었다고요~ 하지만 지금은 흉물스러운 가시가 빼곡한 나무만 가득한 무서운 숲이 되어버렸어요 가시숲에는 밤이 되면 가시 요정으로 변하는 나무들이 가득했어요. 그안에서 가시가 없는 하얀 나무 하나가 자라났죠. 십년이란 시간이 흐르면서 가시숲은 더 깊은 어둠이 내려 앉았어요. 모든 요정들은 까맣게만 변해가는데 스완만 하얗게 빛이나고 있었죠. 어린가시나무들 조차 스완은 전설 속 불운을 몰고 오는 아이라고 웃음은 약하고 약하고 어리석은 태도는 스스로를 못지키고 가시숲을 위험에 빠뜨린다며 스완을 괴롭힐 궁리만 했죠. 어느날 독수리가 가시숲에 앉아 이야기 했죠. 예전에는 맛있는 호박들로 가득했었고 호박이 달콤해서 동물들이 매일매일 찾아오는 행복한 숲이였고 요정들의 마음씨도 착한 칭찬가득한 숲이였노라고 그러던 어느날 더 달콤한 호박을 차지하기 위한 요정들의 욕심이 생겨나고 평화롭던 마을이 싸움으로 가득해지자 호박들은 시들시들 사라져버리고 요정들은 온몸에 가시가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옛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스완은 가시없는 숲이 좋은것같다고 친구의 온기를 느낄수 있고 쓰담을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해요.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스완이였지만
스완은 다른동물과 이야기 하는 규칙을 어겼기때문에 일주일동안 침묵의 벌을 받게 되요. 스완의 진심이 통하는 언젠가 다시 달빛비추는 예쁜 숲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요?
침묵의 벌을 받는동안 말을 않는 대신 여행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작나무 숲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가시숲을 달빛숲으로 되돌리기만 한다면 모두가 행복해질텐데 할머니도 저주를 풀기위해 나갔다고 했던것처럼 스완도 용기를 내기로 맘먹었어요. 그때! 케이와 스완이 처음 만났어요. 케이는 자작나무 숲에살고 가시를 가져오는 내기를 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고 스완은 자작나무숲을 가기위해 케이의 도움을 받기로 했죠. "자장나무숲에는 용감한걸 어떻게 생각해? 가시숲에는 불행을 몰고 온다고 믿어." "용감한 요정이야말로 가장 위대하다고 부러워하는걸" 같은걸 두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걸 처음 알게되었죠. 자작나무숲은 온화한 따뜻한 느낌에 눈이부셨어요. 케이는 마을재판이 열린다며 "마을재판은 모두가 즐기는 축제같은거야."어서 가자고 했지만 스완은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지금 재판에서 혼나고 침묵의 벌을 받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하지만 직접 본 자작나무숲의 마을 재판은 잘못한 사람이 스스로 잘못을 밝히고 마을전부가 이해해주고 행복한 말을 해주면서 칭찬을 듣고 행복해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웃음소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격려까지 보고나니 스완은 가시나무숲의 차가움이 생각나서 슬퍼졌어요. 가시나무숲을 되돌릴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방법대로 하면 가시나무숲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나를 지키기 위한 가시가 다른사람에게 상처가된다는걸 요정들이 깨닫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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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게
오래전 가시나무숲은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고
"왜 비난해야 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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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라서 자주 읽어보라고 권하는 도서이기도 해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창작동화를 많이 읽었는데 이제 4학년이 되니 읽을 책들이 많아서 조금 멀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 유나의 감성을 일깨워줄 창작동화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표지부터가 마음에 드는 숲의 아이,스완 - 밤이 되면 가시나무에서 가시 요정으로 바뀌는 가시숲. 그 속에서 가시 없는 요정 '스완'이 태어나요. 가시숲이 가시 요정으로 바뀐다니 내용부터 참신하고 좋더라고요.
가시없는 요정 '스완'을 다른 요정들은 '별종'이라고 부르더라고요. 큰아이가 '별종'이 뭐냐고 물어보네요. 무리에서 다른 하나 그리고 그 또한 우리가 또는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별종'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어요. 가시가 있으므로써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 가시가 없이 태어난 '스완'은 따돌림을 당하고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게 된답니다.
어느날 낯선 누군가가 가시숲을 찾아오고, 스완은 다른이와 말을 섞이면 안 된다는 규칙을 어기고 벌까지 받게 되는데요. 날이 갈수록 날카로워 지는 숲을 보며 스완은 가시숲을 아름답고 따뜻했던 옛날의 달빛숲으로 되돌리기로 결심을 한답니다. 날카로운 가시숲은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를 반영한 듯 하네요. 우리는 스완처럼 가시 없이도 행복하게 자신을 지키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요?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숲의 아이,스완을 읽으면서 가시돋힌 요정들이 마치 내 마음인냥 보이더라고요. 가시돋힌 우리가 서로를 안아줄 수 있을까요? 스완은 예전 달빛숲으로 되돌리기 위해 저주를 풀기위해 노력을 하지만 여기 저기서 못 마땅한 소리, 여기 저기서 콧방귀 소리만 들려 옵니다.
스완의 노력으로 아님 깨달음으로 가시숲의 가시요정들의 가시가 사라지고 있어요. 그림이 너무나 귀엽고 색감이 좋아서 아이들이 보기 좋아 하더라고요. 또 표정 하나 하나가 귀엽게 묘사되어 있어서 주인공의 표정도 금새 알아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렇게 가시가 살아 졌는데도 여전히 가시가 없으면 자신들을 지킬 수 없다며 스완을 몰아 부치기 까지 하는 요정들...
하지만 넘어진 아이가 울며 아빠를 찾자 아빠는 가시없는 모습으로 아이를 안아주고 아이의 볼을 느끼고, 아이의 품을 느끼게 되면서 아이들은 모두 엄마 아빠 품에 쏘~옥 안긴답니다. 어떤가요? 가시 없는 스완이 달빛숲으로 다시 변화시키는 내용이 마치 어른의 마음을 치유시켜 주는 그런 치유 그림책이더라고요.
p74
그래 ,고독은 고통스럽지. 가시나무 요정들도 마찬가지일 게다.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다가가지 못한 채 쓸쓸하게 살아가잖니. 가시가 자신을 지켜 준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저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갈 뿐이란다.
숲의 아이,스완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창작하여 다른 시점에서 볼 수 있도록 펴낸 도서 같아요. 가시숲이 예전에는 달콤한 호박들로 가득했듯이 우리 사회도 욕심없이 달콤한 호박들을 나눠 먹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음 좋겠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읽으니 계속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랑 연관되어 보게 되는 그리고 반성하게 되는 도서였어요.
유나는 가시숲이 요정으로 변하는 이야기가 너무 신기하다며 좋아 하더라고요. 작음 몸집에 스완을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 따돌림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만한 도서이기도 하더라고요.
숲의 아이, 스완 '스완,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란다!' 할머니와 똑 닮은 스완은 용감하게 가시나무숲을 달빛숲으로 변하게 한 요정이 되었네요. 스완은 혼자 다른 모습으로 외로웠을 텐데 그런 스완을 응원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예요. 그나저나 스완이 호박스프를 만드는데 왜 제가 먹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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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아이스완 #초등저학년도서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숲의 아이 스완
![]() 숲의 아이 스완은 생김새가 다르게 태어나서, 주변으로부터 미움을 받지만, 그걸 극복하는 그런 이야기에요. 자신이 달라서 틀린 게 아니라고 용기 있게 말해요.
가시나무숲에 가시가 없는 나무가 태어났어요. 이 아이 이름이 스완이에요. 엄마아빠도 가시가 있지만, 스완은 가시 없어요. 돌아가신 할머니를 닮았대요. ![]() 가시나무숲은 예전에는 달콤한 호박이 넘쳐나는 숲으로, 많은 동물들이 찾는 숲이었어요. 하지만, 서로 많이 차지하려다 보니, 호박은 시들해지고 욕심이 많이 생기다 보니, 더 이상 숲에는 아무도 찾지 않고, 날카롭게 자기들만 보호하다 보니 가시가 생겨나기 시작했대요.
가시나무숲에서 유일하게 웃는 요정(가시나무들이 요정으로 변함)은 스완뿐이었어요. 그걸 이해해주는 친구 젠이 있고요. 스완은 예전에 반짝반짝 빛나고 활기차던 숲으로 되돌리기 위해 길을 떠나려고 해요.
한 번도 가시나무숲을 나간 적이 없지만,
스완은 모두를 위해 용기를 내기로 했어요.
한 발짝 한 발짝
여기만 나서면 가시나무숲을 벗어나는 거였어요.
그 순간, 누군가와 쾅 하고 부딪혔는데,
그 친구는 자작나무의 요정이이었어요.
자작나무 요정은 친구들과 내기를 해서, 가시나무숲으로 가는 길이었대요.
자초지종을 설명한 스완은
자작나무요정의 도움을 받아서
자작나무숲으로 가게 되는데요.
거기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오늘은 자작나무숲에서 재판이 일어나는데요.
가시나무숲의 재판은 헐뜯고 미워하는 말만 내뱉는데,
자작나무 숲은 용서하고 보듬어주는 재판이었어요.
그걸 보니, 더더욱 더 옛날 가시나무 숲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자작나무숲의 할머니로부터 가시나무숲의 저주 이야기를 듣고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도 듣고 왔어요.
기대에 부풀어 가는 도중에 위험에 빠진 가시나무숲의 친구를 보게 되었어요.
스완은 다른 요정들을 불려서
모두가 힘을 합쳐서 친구를 구하고 있는 그때!
몸에서 하나둘 가시나 떨어지고 있었어요.
그것도 모른 채 열심히 친구를 구했어요.
그런 순간 큰 호박도 함께 나왔어요.
큰 호박을 보자, 모두가 군침을 삼켜고, 스완은 자기가 직접 끓이겠다고 합니다.
모두가 하나둘 먹자, 가시나 하나둘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저주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스완이 호박죽을 끓일 때 넣은 마법의 약 때문이죠.
모두가 다 같이 먹는다면, 모두의 저주가 풀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자신의 몸을 지켜준다고 생각했던, 가시가 없어지니, 불안했지만,
서로를 따뜻하게 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가시나무숲의 요정들은 밝아지고 따뜻해지기 시작했어요~
행복한 가시나무숲이 되었어요.
가시는 상대방으로 터 자신을 지킬 수도 있지만,
남을 도와줄 수도, 따뜻하게 안아줄 수도 없어요.
그 사실을 안, 스완은 모두에게 열심히 알렸고, 마침내 그 노력이 통했어요.
용기를 낸다는 건 바보 같은 짓이 아니라,
칭찬받아야 하며, 대단한 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딸도 앞으로 용기가 많은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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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끝까지 읽은 후 쓰여진 작가의 말을 읽어보고서 다시금 책 내용을 생각하니 참 생각이 많아지는 책 . 숲의 아이, 스완 작가의 말에 나온 주엽나무라는 것을 보고서 검색을 했었어요.[탈무드]에 주엽나무에 대한 것도 나온대요. 탈무드 내용을 읽으니 책 내용도 주엽나무도 완벽하게 이해되고 정리가 되어요 . 그리고 주엽나무의 가시가 가진 효능도 동의 보감에 나온대요. 지금 코로나로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 이유는 집단면역을 위한 이유가 크지요.'나'보다 '우리'라는 것.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마음의 집단면역을 위해서 숲의 아이, 스완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먼저 말하고 시작해 봅니다 . ![]() 처음 1.스완의 탄생 부분을 읽고 또 읽었었어요. 그런데 글보다 중요했던 것 그림을 먼저 천천히 보면서 책 내용을 함께 읽었다면 책의 주인공 스완이 어떤 아이를 말하는 것인지 빠르게 알았을 거에요. '어썩어썩' 낯선 표현이였지만 그래서 뭔가 더 상황에 빠져든거 같아요. 숲 그리고 아이는 가시나무 숲을 말하고 어린가시나무가 스완이에요. 나무를 의인화 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요. 그것으로도 굉장한 상상력에 감탄,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냥 다르게 생겼을 뿐인데 모두의 시선 .모두의 생각이 이상한 아이로 몰고 가는 가시나무 숲. ![]() 가시나무 숲을 찾아온 독수리로 인해서 숲의 아이,스완은 위기를 겪게 되지요. 그 위기가 어쩌면 더 큰 도전을 준 것이기도 하구요. 참 멋진나무 자작나무 자신의 숲과는 다른 모습 . 다른 웃음 .다른 행복을 가진 자작나무 숲의 나무들을 보며 낯선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자작나무 숲에서는 실수를 했을 때 비난이 아닌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에 놀라고 칭찬하면 마음이 훨씬 더 따뜻해 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케이의 할머니에게서 숲이 마법에 걸린 이유를 듣게 되지요. 그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 또한 알아내게 되어요. 이렇게 숲의 아이, 스완을 읽다보면 꼭 이것입니다 라는 교훈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사회에서 가족속에서 어떤 것을 버려야 하고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거대한 호박. 솔직히 호박죽 이야기 나올때 마다 노랗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호박죽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 숲의 아이, 스완에서의 호박죽이 가진 의미는 참 커요. 그리고 중요한 의미 하나 더 가시나무의 가시. 자신을 보호한다고 생각하고 지키려고 내세우던 가시가 실제로는 더 다치게 한다는 것. 책 뒤에는 가시나무가 가진 마음의 거친 부분을 어떻게 떼어내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나무가 되어 함께 숲의 아이, 스완과 친구로 이야기를 읽고 현실과 연결지어서 나를 지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함께 하는 사회가 어떤 것인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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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책은 공동체를 묶는 힘이 바로 사랑 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주인공 ‘스완’은 가시숲에서 유일하게 가시 없이 태어난 유일한 나무 요정이다. 다른 나무 요정들은 가시가 자신과 공동체를 지켜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스완의 모습은 별종으로 여기고 괴롭히는 것을 즐기고 있다. 그렇지만 뽀족한 가시숲은 점차 날카롭게 변하고 황폐해져 간다. 스완은 다시 예전 가시숲으로 되돌리고 싶어 한다. 과연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될 수 있을까?
자작나무 숲에도 마침 마을 재판이 열리고 있었다. 한 요정이 장난치려고 숨어 있다가 하루 종일 뛰어노느라 배가 너무 고파 도토리를 먹었다. 동물 먹이에 손대면 안 된다는 규칙을 어겼다. 그런데 가시숲과는 달리 그곳에는 비난하지 않는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편이 훨씬 낫고 비난은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 마음을 움직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케이의 할머니로부터 저주를 푸는 약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약이 만들어 지면 그날 밤을 넘기지 말고 모두가 먹어야 한다. 만약 한 명이라도 먹지 않으면 요정들 모두가 동시에 엄청난 배탈이 난다. 마법사의 약으로 저주를 풀려는 요정이 있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약을 먹인 요정을 마을 밖으로 쫓아낼 게 분명하다. 마법사가 가시숲에 희망의 씨앗 하나를 던져두었다. 그걸 찾아서 저주를 푸는 약과 함께 먹으면 된다. 매서운 바람을 타고 온 빨간 붗꽃 중 하나가 가시울타리 안으로 떨어졌다. 그 때 숨박꼭질을 하던 '새라'가 안에 갇혔다. 스완의 말대로 줄을 서서 양동이 물을 전달하고 불을 끄는 동안 나머지 요정들은 가시나무에 줄을 걸어 새라를 당겨 올리기로 했다. 불이 꺼지자 불에 탄 가시울타리 안에 호박이 떨어졌다. 사람들은 새라를 구하는 과정에서 손에 있는 가시를 다 잃어 버린다. 그리고 큰 호박으로 오랜만에 수프를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그만 케이를 발각하고 사람들은 다시금 예전의 모습처럼 비난을 쏟으려 하지만 그 때 한 어린 요정이 울고 그걸 본 부모가 안아주면서 그 모습으로 모든 아이들이 부모품에 안기고 그 때 황량한 가시숲이 밝고 화사한 달빛숲으로 변하고 있었다. 책을 아이과 같이 읽으면서 1967년에 발매한 The Beatles의 ‘All You Need Is Love’노래가 자꾸 떠올랐다. 비난으로 사람을 고치거나 바뀔 수 없다. 사랑과 관심, 헌신, 노력만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잘 설명해주는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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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책이에요. ^^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며 이웃이나 친구와 관계도 무뎌지고 큰 감흥없이 지내는 아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유익한 교훈을 열거해봤어요. -.다름이 틀림이 아니다. -.너와 나는 서로 위로하고 보듬어 안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갈 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내 앞에 닥친 문제 앞에서 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모든 일에는 협력하는 조력자가 있다.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 ‘너는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미 알고 있구나? 네 말대로 가시숲에서 가시가 사라져야 모두 행복해지겠지. 그래야 서로 마음껏 안아 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p.38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