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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 작가님의 수면 밑의 세계 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10년이라는 시간 후에 재회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둘 사이의 관계도 고등학교때와는 사뭇 달라집니다.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옆에 붙어있는 지고지순한 인물로 변하는데, 원래 이런 관계역전을 즐기는 편이지만 1권에서의 남주인공의 모습이 워낙에 인상깊었던지라 이런 급작스러운 변화가 독자의 입장에서도 당황스러웠네요. 대부분의 소설들이 이런 식으로라도 해피엔딩을 만들긴 하지만요...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그일’을 겪고도 고등학교를 무사히 마쳤고 동부의 명문 대학으로의 진학에도 성공한다. 다니엘과 참석한 졸업 축하 파티에서 ‘그날’의 악몽의 주역들을 마주한 채 몰랐던 사건의 숨겨진 내막을 알게 되었다. 부유층 자녀들의 일탈은 그들만의 일탈에 그치지 않았고 피해자를 만들고야 말았다. “그들”의 세계에 결코 자신의 자리는 없음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다니엘에게 이별을 고한다. 다니엘의 노력으로 대학 시절 시간을 함께 할 기회가 잠시나마 있었으나 선택은 의림 자신이 하는 것도 아니고 다니엘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자신은 결코 원망하지 않는다며 돌아선다. 그런 그들이 십 년의 세월이 지나 재회한다.. 책을 읽고 들었던 의문은 “왜 그때 일까?”다. 책 출간은 2016년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내용은 1993년 부터 2005년 까지가 담겨 있다. 미국의 자세한 교육 제도나 영어 표현들이 상세히 나와있어 작가의 이력에 흥미가 생겼다. 출간된 작가의 후속작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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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띠끄 출판사에서 출간한 세심 작가님의 [수면 밑의 세계 1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 하신 분들은 스포를 주의하여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미국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도 하고 유명하기도 해서 궁금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주인공이 겪는 갈등과 시련이 더욱 작품을 몰입해서 보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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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로망띠끄에서 출판한 세심 작가님의 하이틴 로맨스 수면 밑의 세계 1권 리뷰입니다. 외국인 남주 수집가인데도 잘 몰랐던 글이었습니다. 표지도 로맨스 소설의 표지보다 비문학 표지 같아서요. 그러다가 많은 추천이 있어서 보게 된 건데 되게 재밌네요. 역시 하이틴의 묘미는 그리 튀지 않는 평범한 여주와 그것과 대척점에 서있는 남주죠. 근데 몰랐는데 실화에서 모티브 얻은 점들도 있어서 말도 많았나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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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보는 느낌이네요.,실화가 바탕이라는데 가히 충격적이네요.. 다소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흥미롭게 다가오네요..배경이 미국인데 미국 학교 생활이 무척 리얼하게 묘사되네요...처음엔 생소한 배경과 스토리로 진입장벽이 있었지만 몰입감이 좋았어요...여주가 불쌍해서 혼났네요..입소문 난 이유가 있었네요..외전이 꼭 필요한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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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님의 수면 밑의 세계 1권 리뷰입니다. 미국 사립학교가 배경인 다크 하이틴입니다. 미국 사립학교에 재학중인 여주 김의림(킴 아니면 림으로 불림)은 사랍학교의 그들만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해 고립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인 어마어마한 부자인 이 학교에서 여주는 그저 세탁소를 하는 아시안 이민자의 자녀이고 근로장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비싼 학비를 내야하기에 하루하루 살아남기에 급급합니다. 심지어 과거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을 겪었으나 학교에서 이를 덮어버렸고 여주는 체념을 배운채 학교에서 조용히 살아갑니다. 어느 날 여주는 우연히 학생회장이자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댄이 집안의 비밀 때문에 아버지께 격분하는 모습을 보고 들었다는 사실을 댄에게 들키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댄과 계속 엮기고 이 학교의 역겨운 비밀과 댄이 여주에게 지은 죄 역시 드러나는데 긴장감이 넘치네요. 여주 시점과 남주 시점이 둘 다 나오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감기나 자신의 추악한 비밀을 들켜 여주가 남주를 외면하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다크 하이틴 그 자체입니다 |
|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게 다가 아니다. 오히려 그런 곳일수록 차별이 존재하더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제법 똑똑하다던 의림은 동부의 명문 기숙학교에 진학해서는 근로 장학생이라는 명분으로 학비를 충당하며 투명 인간 취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도 학교에 대한 애착이 없고 무사히 졸업해서 대학에 진학하기만을 바란다. 학부모 초청 주간에 우연히 듣게된 이야기로 인해 그녀를 주목하게 된 다니엘의 관심은 정말이지 어색하고 불편 했지만 말을 터놓는 친구 하나 없는 그녀에게 다니엘과의 접촉은 활력이 됨이 분명했다. 기득권을 바탕으로 행했던 과거의 일들이 의림이 겪었던 일과 완전히 무관하지는 않아 두 사람 사이에 상처로 남아있음을 깨닫고 행동에 나서는 다니엘의 결심을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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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밑의 세계2 - 세심 작가의 필명처럼 세심하게 쓰인 글이다. 남주는 외국인이고 여주는 교포다. 미국 고등학교~ 대학이 배경이되는 학원물이다. 1권이 더 재밌었지만 2권도 좋았다. 먹먹하고 설레는 책, 오랜만에 푹빠져읽었다. 세심 작가의 책은 앞으로 무조건 구매하여 읽을생각이다. 다음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꼭꼭 읽어보길 바란다~ 왕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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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 - 수면속의 세계1 생전 처음 보는 작가님이지만 워낙에 평이 좋아서 아무런 정보없이 구매하였다. 읽어보니 가볍고 더티토크 가득한 일회성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책이었다. 특히나 작가의 필력이 매우 돋보인다. 앞으로 세심작가의 신작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구매할 생각이다. 수준 높은 글을 보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런 좋은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
| 로망띠끄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심 작가님의 [ebook] 로맨스 소설 수면 밑의 세계 1권 (완결)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이틴 소설 너무 좋아하는데, 평도 좋고 좋아하는 키워드인 학원물, 캠퍼스물, 재회물의 로맨스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