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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부분에 손을 넣어 오리 입을 누르면 꽥꽥 소리가 나요. 오리 입도 손으로 움직일 수 있어 아가가 호기심있게 바라봅니다. 다만 생각보다 소리가 커서 처음 접근할 때 조금 거리를 띄고 시작하기를 추천드려요. 이렇게 역할놀이가 가능한 입체북을 계속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아가가 어려서 스토리를 이해하진 못하지만, 조금 더 크면 좋아할만한 스토리 구성도 갖추고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이런 책은 더욱 오래오래 간직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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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산책을 나가며 보았던 #청둥오리 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망울이 떠올라
꽥꽥 소리나는 그림책인 <용감한 리리>를 주문해봤는데요
손을 넣어 #오리 리리의 입을 움직이면 꽥꽥 소리를 내는데요
농장에서 꽥꽥 소리를 내는 오리 리리는 처음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처지였지만 그 우렁찬 목소리 덕분에 멋진 활약을 해서 동물 친구들을 구해주는 영웅이 되는데요!
아이에게는 책의 내용을 모두 전해주지 않더라도 손을 넣으면 #꽥꽥 소리를 내는 즐거운 그림책이라 함께 놀이를 하듯 보는 것만으로도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라 매일 아이와 놀이를 하듯 보고 있는데요
<용감한 리리> 가 등장하기만 해도 즐거워하며 재밌어 하는 아이를 보며 #오리꽥꽥 하며 놀고 있는 모습인데요
댜앙한 동물이 등장하는 동물 농장 속 용감한 오리 리리의 이야기를 보며 농장 속 동물도 만나도 재미있는 놀이도 할 수 있어 늘 웃음이 나게 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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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보다가 추천 받아서 아기에게 준비해줬습니다. 리리 입으로 꽥꽥 소리나는 모습이 저도 교육적일 것 같았거든요. 근데 아기가 너무 어릴때부터 준비를 해준건지 꽥꽥 소리에 눈과 코가 빨게 지더니 결국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읽어주려고 곁에 가져가면 책을 멀리 밀어버리거나 도망을 갑니다. 즐기려면 아직 멀었나 싶어서 북카트에 넣어만 둡니다... 용감한 리리와 빨리 만나서 같이 용감해지는 날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