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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재밌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한울림어린이 ▶ FROM TO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 3편 초등 전학년 친구들과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
[한울림어린이]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에는 1권 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어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집안곳곳, 세상의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을 알려주니 너무너무 재밌을거같아요 ㅎㅎ
3권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에서는 거실과 욕실에서 만나는 사물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요~
너무 신기한 거울의 원리 포도당으로 거울을!!
우리가 매일 편히 앉아서 쉬는 가죽 소파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수돗물의 역사 및 수돗물이 어떻게 가정에까지 전달되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 우리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쓰고 있는지 깨닫고 물을 절약하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차례를 살펴보며 어떤 물건에 숨은 과학을 알아볼까 고민중인 딸래미 얼마전 치과검진을 다녀온터라 역시나 칫솔과 치약에 대해 제일 먼저 살펴보네요 아기때는 무불소 치약을 사용하지만 아동기부터는 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쓰는게 좋아요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그림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취학전 7세 동생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한울림어린이]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 3권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다양한 물건에 대한 과학의 비밀과 사회문화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책이였어요 책에서 읽어본 내용을 토대로 새로운 물건에 대한 과학의 원리도 살펴보고 물 절약하기 등 실천을 위해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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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눈에 띈 물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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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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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담긴 이야기와 함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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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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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궁금했을 부분들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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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는 순간 읽고 싶게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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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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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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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떡허니 소가있는표지그림을 보고 우리아들 이책 꼭 보고싶다고 했더랍니다ㅎㅎ 왜냐하면 6살때부터집에서 소를 키우고싶어했던 아이거든요ㅋㅋㅋ 물론 이책에는 집에서 소를 키우는 방법이 있는 책은 아니지만 표지에서 부터 호기심을 유발하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일단 애들은 손이 가야 책을 보게되니까요ㅎ 표지뿐만아니라 책이 전반적으로 그림이 많아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어려운내용을 적절한 그림 만화와 함께 쉽게 잘 설명해 두어어서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두아이 모두 잘볼수 있었어요 책이 가볍고 그리두껍지않아요 게다가 흔히 우리주변에서 볼수있는것들을 소개해두었기때문에 흥미유발로도 좋으면서 은근히 저도 모르는것들이 꽤 있네요?ㅋ 무두질이라는것은 저도 이책을 보고 처음알았어요ㅎ 주변을 둘러보면 눈에 쉽게 들어오는것들이다보니 아이들도 더 관심있게 보는것 같아요.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쉽게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이렇게 복잡한과정을 거친다니.. 더 어렵고자세한 책으로 넘어가기전에 보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ㅡ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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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그것이 바로 모든것의 시작입니다. 우리 주위의 수많은 물건들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온 것인지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이고 또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From To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이 시리즈는 총 세 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이 책은 주변의 친숙한 물건들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예를들면 학용품, 장난감, 아이스크림과 우유, 소파와 도자기, 건물을 이루는 시멘트 등 그 시작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재미가 있습니다. 책 속에는 100컷이 넘는 그림이 있고 재치만점 유쾌함이 넘칩니다 두부가 되려고 애쓰는 콩, 물을 뚝뚝 흘리며 한지가 되려고 하는 닥나무 등 재미있게 그려진 삽화와 재치 넘치는 말풍선이 책의 재미을 더했습니다. 각 차례의 마지막 쪽에는 호기심 톡톡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고 모래 바람으로 색 바랜 청바지를 만들고 한지와 종이의 차이를 구분하고 변화구의 기술 등 과학 기술을 재미있게 다루었어요. 과학이 확실히 실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니 더욱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과학은 정말 호기심에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왜? Why?라는 질문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훨씬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우리 주변의 물건이 탄생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 보듯이 말이죠. 더 나아가서는 재활용을 좀 더 과학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보면 더욱 유익하겠다 싶었습니다. 호기심이 종합적 사고력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책이어서 시리즈 다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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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3편은 '우리 집'과 관련된 사물이 왜?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마 어린 시절에 흔히 보았던 화문석입니다. 방 바닥이 지금처럼 마루나 대리석 같은 재질이 아니라 저렴한 비닐장판이던 시절, 화문석은 시원하고, 쾌적함을 가져다 준 유용한 물건이었지요. 그 화문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네요.
화문석 만드는 과정에 덧붙여 염색의 비밀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가죽소파 이야기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라는 말은 가죽소파는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여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런데 살아있는 동물의 가죽과 소파 가죽은 사뭇 다르지요. 바로 석회수에 불려 털을 제거하고, 무두질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데요. 천연재료가 가공되는 과정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 가죽이기 때문에 물이나 사람의 땀이 닿으면 가죽이 쉬이 상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주면 좋겠죠.
무두질이 필요한 이유, 무두질 과정에서의 환경오염 등의 이야기를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예전에는 폐기름을 가져다주면 재생비누로 돌려주기도 했었는데요. 못쓰는 기름으로 재사용하는 자연친화적인 이런 정보들은 많이 공부하고, 활용하면 좋겠어요.
정보만 빼곡히 전달하는 식이 아니라 그림과 함께 제공되어 설명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글자 못 읽는 유아까지도 엄마의 설명을 곁들이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책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군데군데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해 몰입도를 높이는데요. 이 페이지에도 유명한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속 '도깨비'와 '엄마'가 등장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물 속 숨은 과학 원리와 관련정보들을 읽고, 생활 속에서 또 그 사물들을 만나는 경험. 매일 쓰던 비누이고, 앉아서 생활하던 쇼파지만 책을 읽고 나면 그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정보들이 떠올라 '앎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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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안 모든 물건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 곁으로 오는지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석유가 칫솔로~ 포도당이 거울로~ 수은이 형광등으로 변신하는 과정이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세상 물건에 숨어있는 과학 원리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가죽 소파입니다~ 제목이 무슨 의미인가 했는데 소파 이야기였네요~ 가축 가공은 가장 오래된 기술 중 하나얘요. 원시 시대부터 사냥을 해서 고기는 먹고 가죽은 옷을 만들어 입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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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대해 나오는데요~ 각 주제별로 2장 분량입니다~~ 질산은을 물에 녹이고 맑은 용액이 될 때까지 암모니아수를 넣으면서 잘 저어줍니다. 포도당과 수산화 나트륨을 넣고 섞으면 산화은이 만들어지면서 용액이 검은색으로 변해요.
유리판 위에 용액을 붓고 약간 가열하면 유리판 위에 은이 덮이면서 거울이 완성된다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 ![]()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믈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되는지 궁금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재미있는 과학책이예요~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너무 정리가 잘 되어서 아이가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왜 라고 묻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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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의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책이예요.
제목을 들었을 때 도대체 감이 안오더라구요. 대체 거실에 소가 누워 있다는 게 무슨 말인가해서요. 그래서 목차부터 휘리릭 훑어봤죠. 그리곤 아하!! 하고 알아차리게 되었지요.^^
맞아요. <가죽쇼파>예요. 어떻게 설명이 되고 있나 찾아볼까요?
소의 가죽을 벗겨 그 가죽을 가공해 쇼파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요. 막연하게 소의 가죽을 이용해 쇼파를 만드는 걸 설명하려니 생각했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더불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으니 아하!! 하며 새삼 또 배우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시리즈 중 한권이예요. 익숙해진 주변 모든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가 먹는 음식, 입는 옷, 매일 사용하는 학용품들이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디서부터 시작되어 우리에게 왔는지 어떤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했는지 어린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명쾌한 글, 웃음과 정보를 함께 담아낸 말풍선으로 설명해주고 있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전혀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의 원리를 알게 되니 새삼 새롭게 보이는 사물들이 많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아주 재밌게 읽은 책이라 자신갖고 추천하고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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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 3권 중 3권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우리가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물건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아이들의 이런 호기심을 해결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인 것 같아요.. 이 책에는 거실과 욕실, 현관 등 우리 집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집에까지 오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여 줍니다. 또 그 과정 숨겨진 과학적 원리등을 설명해 줍니다. 또 거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청동 거울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언제 사용되었는지, 도자기를 설명하면서 도자기와 토기의 차이점과 토기는 어떻게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등의 사회, 문화, 역사적인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말풍선으로 쉽게 쉽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세대에는 익숙한 필름 카메라도 아이들은 전혀 접해 보지 못한 낯선 물건 이지요.. 거실의 카펫, 가죽소파, 형광등, 또 욕실의 치약, 칫솔, 비누 그리고 현관의 운동화, 구두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집을 짓는 재료인 기와, 알루미늄 새시, 스티로폼, 시멘트, 철근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물건들이 하나하나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면서 그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어 보면 과학적, 사회 문화적 지식도 쌓을 수 있고 과학에 대한 흥미도 생겨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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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 출판사에서 신기하고 유익한 책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FROM TO 세상에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3 한창 이것저것 호기심 많은 아이들 그래서 처음 보는 물건이나 신기한 물건을 보면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세상은 얼마나 궁금증 천지일까요? 그런데 그 물건들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것! 학교에서 배우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도 실생활과 연결된 물건과 함께 보면 그 원리를 이해하고 더 재미있어진답니다^^
책의 뒷 날개에 함께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의 시리즈! FROM TO 세상 모든 물건에 숨은 과학 시리즈랍니다^^ 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어요 부엌에 맛있는 세균이 있어요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바로 이 책은 그 세 번째 이야기인데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럼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지금부터 살짝 소개할께요~
먼저 차례 페이지부터 보아요. 거울, 도자기, 필름 카메라 ... 가죽 소파, 칫솔과 치약, 재생비누 ... 온돌, 기와, 스티로폼,...수돗물 총 18가지의 물건들에 숨은 과학이 소개될 예정이네요^^ 이 물건들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그 과학 원리를 만나보아요~~~
도자기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모닥불 근처의 진흙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보고, 진흙을 구워 토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 모닥불보다 더 높은 온도의 불을 피울 수 있게 되자, 그릇을 만드는 기술도 발전했지요. 우리나라는 삼국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고려 시대의 청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답니다.
도자기에 대해 소개하면서 역사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도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어요.
다음 페이지에도 이어서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호기심 톡톡!'이라는 코너를 통해 본문과 연관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도자기와 토기는 같을까, 다를까? 도자기, 토기하면 우리 역사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지요. 아들램은 과학 분야보다는 사회, 역사 분야를 더 좋아하는지라 더 관심있어 하네요^^ 얼마 전 어린이날, 연천 전곡리 구석기 체험마을에 가서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이야기들을 듣고 만들기도 했어요. 그때 선생님의 '왜 빗살무늬토기 바닥이 평평하지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 답도 했던지라 연계해서 도자기의 역사와 만드는 과정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유치원 다닐 때, 유치원에서 초벌 구이된 도자기에 꾸미고 구워서 가져 오기도 해서 만드는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가 수월했네요^^
필름 카메라 오늘날에는 디지털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지만 예전에는 카메라 안에 필름을 넣어서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관에서 필름을 인화해야만 어떤 모습이 사진에 찍혔는지 볼 수 있었죠. ...
필름 카메라 다들 아시죠? 그런데 아들램은 필름 카메라를 모르더라구요. 그도 그럴 듯이 아들램이 태어난 이후는 디지털 카메라와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하던 때라..;;; 전에 어떤 교양 프로그램에 나온 강사님이 3~40대 이상 사람들은 사진 찍을 때 하나, 둘, 셋! 하고 찍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냥 찍는다고 어차피 바로 확인하고 마음에 안 들면 지우면 되니까.. 라고 하셨을 때 진짜 무릎치며 격세지감을 느꼈네요..ㅋ 이외에도 카펫의 역사와 양털로 카펫 만드는 과정, 왕골 돗자리 가운데 가장 유명한 화문석의 역사와 만드는 과정, 책 제목이 되기도 한 가죽 소파 이야기, ... 형광등의 원리, ... 등도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요^.~ 워낙 방대한 물건들의 역사와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틀에 나누어 읽었어요. 처음에는 어렵다고만 하던 아들램.. 뒷부분으로 갈 수록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하네요^^ 아들램이 제일 재밌고 신기하다고 했던 것은 바로 ... ...
수돗물 수도꼭지 틀면 그냥 나오는 수돗물이 이렇게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거쳐 나오는 것인지 몰라서였을까요? 아들램은 수돗물이 제일 신기하고 재밌다고 하네요. 생수 2L와 비교하여 우리가 물을 얼마나 쓰는지 우리에게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내용에서는 깜짝 놀라기도 하면서 저절로 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껴써야겠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전에 칫솔과 치약 편에서는 불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자기 치약도 불소 들어 있는 치약으로 바꿔달라고도 하더라구요. ㅋㅋ (너는 이미 저불소 어린이용 치약을 쓰고 있단다^^) 생활 속 물건들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바로 바로 적용하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재생비누 편에서 알게 된 비누에 숨겨진 과학 원리를 보고 책 읽다말고 갑자기 손 씻으러..;;; ㅋㅋㅋ 항상 대충 시늉만 내는 손 씻기..ㅠㅠ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신중하게 배운대로 손바닥도 손끝도 손가락 사이 사이도 열심히 닦더라구요. ㅎㅎ 앞으로도 그렇게 쭉~ 씻어주라~~~ 그래서 그런지 저는 재생비누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
기와 편에서는 처마 밑에 숨겨진 과학도 호기심 톡톡! 코너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거울도 그렇고 도자기도 그렇고 화문석, 온돌, 기와 등 우리 옛 선조들의 지혜는 지금보다 과학이 더 발전되지 않았던 것 같아도 이런 물건들을 보면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티로폼 편을 볼 때는 만들기 재료로 썼던 스티로폼 공을 가져와서 공 안에 동글동글한 재료입자를 보며 스티로폼 만드는 과정을 실감하기도 하고 시멘트 편에서는 만드는 과정 중 레미콘 차를 떠올리기도 하고 보도블록의 붉은자갈을 떠올리기도 하며 일상 속에서 그냥 지나쳤던 물건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눈여겨 보게 하는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그래서 아마도 아들램이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재밌고 신기하고 흥미진진해한 것이 아닌가싶네요^^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방대한 양에 이틀에 걸쳐 나누어 본 알차고 유익한 신기한 책! 아들램은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와 왜 거실에 소가 누워있는지 알겠어요. 소파가 소가죽이니까요. 도자기는 흙으로 만들었네요. 수돗물이 더러운 물이 됐는데 걸러지면서 맑은 물이 되네요. 멋져요. 와 철근은 철을 녹여서 쇠가 롤러로 눌러서 길게 만들고 작은 구멍에다 통과시켜 철근을 만드네요. 멋져요. 그리고요. 저 '부엌에 맛있는 세균이 있어요'랑 '내 방에 코끼리 똥이 있어요'도 보고 싶어요. 꼭이요. 전 이 책이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거실에 있는 물건이 뭘로 만들어졌는지 알려주니까 이 책이 흥미로워요. 이 책에나와 있는 모든 걸 몰랐는데요. 이 책을 보자 모든 것과 원리 과학 등등을 알게 됐어요. 나머지도 알고 싶어서 그 남은 시리즈 2권도 보고 싶다는 거죠. 전 이 책이 과학책 같아요. 그리고 불은 신기해요. 흙을 보물로 만드니까요. 역시 과학 짱. 전 이 책이 정말 짱 재밌어요. (흙이 불을 거쳐 도자기 등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그림) ...라고 썼네요. ㅋㅋ 처음에는 너무 길다 어렵다 재미없다..하면서 투덜거리더니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 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에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쯤에는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다른 책도 보고 싶다고~ 그래도 그 과학 원리가 어려운 내용이라 다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일상 속에서 만나는 물건들에도 다 이런 과학 비밀이 숨어 있고 괜히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 정도는 이제 알게 되었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어렵기만한 과학시간이 아니라 흔히 생활하는 중에 볼 수 있는 물건들이라 직접 그 물건을 떠올리기도 하고 갑자기 치약을 바꿔 달라 책 읽다가 손을 씻고 온다던가 하는 돌발상황?도 있었지만 그만큼 몰입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본 것만은 사실이네요. ㅎㅎ
그리고 뜨거운 불을 엄청난 온도로 가해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보자 새삼 불이 신기하기도 했나봐요^^ 대부분 다시 녹여서 틀에 부어서 새로운 물건들을 만드니까말이에요.ㅋ 수돗물이 제일 신기하다고 했던 건 틀기만 하면 나오는 수돗물이 우리 집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생각했던 것이겠지요? 저절로 물을 아껴쓰고 자원을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어쩜 당연한 결과일지도요^^ 저도 이 책을 다 보고 나니 다른 책들도 궁금하더라구요. 내 방에 왠 코끼리 똥이 있는걸까요? 그리고 부엌에 있는 여러 음식들 속에 숨은 과학 원리는 어떤 것들일까요? 역시 시리즈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한 권만 볼 수가 없다는 거죠.. ㅋㅋ
일상 속 물건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 과학 원리와 더불어 배우게 되는 역사, 사회문화적 배경 지식! 주변 사물들도 유심히 관찰하게 되어 관찰력과 종합적사고력 향상!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글과 재미있고 친근한 그림으로 본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 '호기심 톡톡!'코너로 더 흥미로운 지식정보를!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까지!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들을 보며 느끼는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 '거실에 소가 누워 있어요' 아들램이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재미있어했던 건 무엇보다 자신이 흔히 보던 물건들에 숨겨진 과학 원리였기때문일 거에요. 쉽고 친근하게만 보았던 사람에게서 뜻하지 않던 숨은 능력이나 재주, 매력을 발견하게되면 갑자기 그 사람이 더 멋져보이듯이 이 책도 그러했지않았을까요? ㅎㅎ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 종합적사고력과 관찰력을 키워주는 책! 초등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과학책! 자연과 과학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책!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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