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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바라보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의 전향적인 자세는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미연방준비제도 FED(이하 FED (FRB)), 미증권거래위원회 SEC(이하 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이하 CFTC), 증권거래위원회 SEC(이하 SEC),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이하 FDIC), 해외재산통제국 OFAC(이하 OFAC), 미통화감독청 OCC(이하 OCC), 미중앙은행디지털화폐국 CBDC(이하 CBDC) 등은 비트코인 보유업체의 상장지수펀드 ETF(이하 ETF)를 승인했다는 소식이다. 이보다 먼저는 미행정부 내 주요 정책 관련 요직들의 비트코인보유 기업들과 정책 친화적이라는 부분과 독일, 스웨던, 스위스 등과 캐나다 주식 시장의 ETN 형태의 ETF 상장 등을 살펴보면 전세계가 바라보는 가상화폐의 현재와 미래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다는 저자의 시각은 상당히 고무적인 전망인듯 하다.
두번째 희소식은 외적으로는 미국내 퇴직연금 운영업체 포이스올의 연금 가입자들 보유 연금의 5%까지 가상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전략적 제휴소식이다. 이는 가상화폐 업계는 물론 코인 투자자들에게는 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또 하나의 희소식은 모두의 언급처럼 캐나다의 비트코인 관련 ETF가 상장 거래 펙트와 SEC의 예비심사중인 ETF가 줄을 잇고 심사중에 있다는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비트코인 ETF 출시가 중요한 이유는 가상화폐라는 제도권에서 터부시했던 디지털 자산에대한 안정성과 편의성을 인정하고 더불어 공식적 신뢰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적으로는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바이든 행정부간의 허니문 소식까지 들려오는 상황이고보면 어느정도 믿음이 간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소식들이 큰 사건인 이유는 투자 업계의 큰손인 퇴직연급 업계까지 투자한다는 것은 전통적으로 수익률이 낮더라도 안전자산을 선호해온 연금업계가 가상화폐를 제도권에서 인정하고 있다는 신호탄이기 때문이다. 아직 미증권거래소를 통과한 비트코인 ETF는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20여개 이상 남짓이 계속 증권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조만간 미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ETF 상장소식을 들을날도 머지않았다는 느낌이다.
생각해볼것은 미증권거래소에서 비트코인 ETF가 거래된다는 소식만 들을수 있다면 이는 가히 혁명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다.
#더 흥미로운 점은 바이든 후원업체들인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스프트, IBM, JP모건, 웰스파고, 세계적 거래소인 바이낸스, 알다메라 리서치같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까지 함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같이 가상화페 친화적인 기업이고 본다면 이들의 갖고있는 거대한 가상화폐 시장을 없는 시장으로 죽일 수 있을 것인가를 되묻는 것이다.
#디파이인 탈중앙화 금융서비스를 기다린 일부 내지 제도권 밖의 지구촌 이단아들의 소망은 점차 이루어지는듯 하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의 전면적인 등장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이미 미통화감독청OCC에 의하면 스테이블 코인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거나 직접 발행키로한 미국내 시중은행들이 점차 증가 추세라는 점에서 미정부의 스테이블 코인 허용은 이미 시작됐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기반한 이더리움 디파이의 미국내 대출 서비스규모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상상이상으로 가상화폐에대한 제도권의 용인 움직임이 이제는 리스크 자체를 의심할 단계는 지났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담이지만 지구촌에서 세금에대해 불평하는 부류는 많지도 적지도않은 딱 두종류 뿐이다. 이에 발맟워 정부에서는 내년 2022년부터 가상화폐 거래세는 주식은 0,10~0,25까진데 아직 모르겠지만 소득에대한 과세 방침은 이미 발표했다. 아다시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중 인허가가 유력하거나 이미 받은 대표 4대 거래소들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은 이에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코로나 사태로 실물 경제의 충격이 가장 큰 계층중에 코인 투자에 적극적인 2030세대의 의견들이 분분하다. 당연히 여러 찬반 견해에 온도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대한 세율도 일정 수익에대해 약 200~250만원부터 1,000만원까지는 지방세 포함 잠정 20~22% 과세로 상당히 높은 편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식시장의 거래세와 소득세율을 참고하면 될 듯 하다. 다만 코인시장에대한 전세계의 시각은 호의적 바람이 일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방향으로 작용할지 두고 볼일이다.
#FoMo 증후군 #DeFi 디파이 ; 탈중앙금융 #NFT 대체불가능토큰 #DAO 탈중앙자율조직 #미연방준비제도 #FED (이사회 FRB)
당신은 가상화폐에 동참하고 있는가? 비트코인 BTC/KRW 폴카닷 DOT/KRW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 BCHA/KRW 스텔라루멘 XLM/KRW 레이븐코인 RVN/BTC 질리카 ZIL/KRW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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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12년간 교과 과정에 '투자'가 빠진 것은 아쉬운 일이다. 학교에서 역사는 가르치면서 자본주의 발전과 인류의 생활방식을 변화시킨 기술의 발전, 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수학은 가르치면서 그 수학이 기업을 분석하는데 어떻게 쓰이고, 주식에 투자할 때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느다" (5쪽)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바꾼 나라가 있다. 엘살바도르. 소비자 물가지수를 알 수 있는 인플레이션 현황(2021년 7월 기준)을 보면 세계 최고로 소비자 물가지수가 높은 나라는 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터기 순이다. 반면 가장 안정화된 수준을 보이는 나라로는 일본-스위스-홍콩-중국 순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2.6%로 중간 정도다. 엘살바도르가 법정 화폐를 비트코인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국민의 70%가 은행계좌나 신용카드가 없으며 해외 거주 노동자들의 거둬들이는 수입이 국내 총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송금수수료를 무시못하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이 모든 것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융의 변화 속도를 보면 왜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으로 향후 탈중앙집권화를 막으며 새로운 화폐 대체제로 활용할 수 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금융 수단이 전 세계적으로 전파된 속도를 보면 주식회사는 296년, 증권거래소는 155년, 펀드 102년, 뮤추얼 펀드 74년, 사모펀드 59년, 주가지수 선물거래 14년 ETF 9년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디지털 자산의 전파 속도는 어떨까? 미국의 테크기업인 페이스북도 암호화폐로 연동하기 시작했고, 트위터도 조만간 암호화폐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기업으로 삼성과 한화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미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체 암호화 화폐 링크를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부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나온 산물이자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지위에 대한 도전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자산이 화폐냐 아니냐의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다. 지금까지 화폐의 진화를 보면 물물교환, 금, 동전, 지폐, 카드, 전자화폐 순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 암호화폐를 논할 때다. 처음에 지폐 대신 신용카드가 나왔을 때 사람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과연 신용카드를 화폐를 봐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한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은 지폐보다 신용카드가 더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듯이 암호화폐가 상용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다수 의견이다.
앞으로 미래 핵심 콘텐츠 소비층인 Z세대를 중심으로 암호화폐를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암호화 폐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가 Z세대라는 점이다. 단, 믿음만하고 건실한 암호화폐만이 앞으로 소비자의 선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이창수의 독서 향기> https://www.youtube.com/watch?v=MlxeVb-MYtk&t=44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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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전작인 《세력》에서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검은 세력들을 소개하고 이들이 코인 시장으로 진출하였다는 말로 책을 맺었다. 《고래》는 《세력》의 후속작으로 코인시장을 주도하는 큰 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고찰하고 있다. 전작에서 주식시장과 코인시장에서 활동하는 부정적인 집단을 조명했다면 이번 작에서는 반대로 코인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집단들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이 화폐를 자산으로 봐야 하느냐, 투기적인 버블로 봐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세계 각국의 정부, 그리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기득권 중앙은행들은 가상화폐에 대해 무척 보수적인 입장이다. 이들은 기존의 달러 금리 위주의 시스템을 유지하려고 하는데 가상화폐는 이런 통화정책에 전혀 상반되는 통화이기 때문이다.
기존 통화 시스템은 중앙 집권적이다. 달러는 이미 전 세계의 공용 통화로 자리 잡았고 미국은 이를 통하여 세계의 경제를 컨트롤한다. 미국의 금리 조절이 세계 각국에 커다란 파장을 미친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FOMC는 통화정책을 통하여 전 세계의 경제를 움직인다. 반면 가상화폐는 탈 중앙적이다. 암호화된 시스템 때문에 거래내역도 확인할 수 없으며, 화폐의 자산 가치 책정도 중앙의 통제로부터 자유롭다. 최근 유행한 코인 열풍은 기존 통화 시스템에 치인 비기득권 세력들의 피눈물을 의미한다. 투자를 하지 못하면 자산을 불릴 수 없는 시대,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화되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부동산은 이미 오를 대로 올라서 진입조차 어렵고 그나마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주식과 코인이었다. 주식은 철저하게 제도권의 통화 정책 아래에서 통제되고 컨트롤되는데 반해 코인 시장은 자유롭다. 따라서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는 역설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코인 시장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분위기는 어떨까? 가상화폐에 대한 논의는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부정적인 목소리가 다수를 차지한다. 정부와 은행의 관계자들은 가상화폐가 버블이며 투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윗세대의 생각도 비슷하다. 아버지 세대는 주식도 위험하다고 손사래치는데 하물며 실체를 알 수 없는 코인은 어떻겠는가?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코인 열풍이 불어도 안전성이라는 측면 때문에 애써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놀랍게도 코인 시장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대세 코인들은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며 우상향 했는데 부동산과 주식보다 성장률이 높았고 자산 가치를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책에서 설명하는 코인 관련 주체들은 다양하다. 미국 정부를 비롯하여 보수적인 투자은행, 세계 기업과 우리나라의 기업 등등... 이들 중 정부와 은행은 기존 통화 시스템에 가장 수혜를 받는 세력이다. 그렇기에 달러화 통화정책을 지키기 위해 코인에 대해 무척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코인 시장의 잠재력을 파악한 뒤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다. 금리 지수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은행도 마찬가지다. 전통적인 은행이 코인 거래소의 최대 지주로 등극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금융 시장에서도 코인을 지수로 하는 ETF 상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업은 훨씬 적극적이다. 이들은 이미 미래산업에 주축으로 급부상하게 될 블록체인과 코인, 메타버스, NFT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개혁과 혁신은 필연적으로 불안전함을 가질 수밖에 없다. 저자들이 언급한 대로 코인 시장은 2000년대 닷컴 버블 사태를 연상하다. 2000년 당시 인터넷 닷컴 기업들은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에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그러나 대부분 파산하고 살아남은 기업은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 등 극소수였다. 포인트는 살아남은 기업이 인터넷 플랫폼 사업의 대부분을 독식했다는 점이다. 코인 시장도 비슷하지 않을까? 안정기가 아닌 과도기이기에 투자를 할 때에는 잡코인보다 가급적 성장 잠재성이 있는 코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과도기가 지나고 안정기가 찾아오면 자산 가치가 없는 대부분의 코인들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코인 투자 종목 선정은 보수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책을 보면서 많은 점을 느꼈다.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 그리고 투자 대상으로써의 코인 등등... 이번 독서를 계기로 자산 포트폴리오에 코인을 넣는 것도 생각 중이다. 파이프라인은 다양할수록 좋으니까 말이다.
코인시장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만큼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다. 정부에서도 무분별한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 시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육성하고 상생할 수 있을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이미 시대적인 흐름과 함께하고 있으며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 아무리 아니라고 외친들 이미 형성된 추세를 되돌릴 순 없다. 고집을 피울수록 도태될 뿐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코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