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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김해우 글/한수언 그림
생각이 커지는 12가지 이유 시리즈로 또 하나의 책이 출간되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 책입니다.
민주주의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우리 생활속에 민주주의가 녹아 있어요.
가정에서 가족들의 의견으로 집안일을 결정할 때, 학교에서는 학급회의에서 회장 부회장을 선출할 때 그리고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친구와 함께 할 때 무엇을 할것인지, 어떤 걸 먹을 것인지 등 가고 싶은곳, 보고 싶은 것, 등 생각해보면 우리의 생활은 민주주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걸 알게 되지요.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제일 중요시 합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되어 있어요.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개인의 자유는‘나 뿐만 아니라 타인의 자유까지도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등한 삶을 지향하지요. 아직도 차별을 당하면 살아가는 나라가 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대표자를 뽑는 것도 민주주의입니다. 작가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선거에도 관심을 갖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과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며, 공정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역사에서 독재를 멈추게 했던 4.19혁명, 5.18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6.10 민주항쟁 의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목숨을 바친 시민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민주주의 가 발전한 것입니다. 촛불혁명으로 지켜낸 정권교체도 민주주의 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민주시민으로서 긍지를 갖고 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를 이 책을 읽는 동안 알게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무척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민주주의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지켜지는 것에 어린이들이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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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12가지 시리즈 동화를 만난 것 같아요. 내년이면 벌써 새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열려서 그런지 이번엔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네요. 민주주의. 정말 중요하죠. 현재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는 일만 봐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가 있어요. 선조들의 피, 땀, 노력이 깃든 민주주의는 우리 후손들이 앞으로도 지켜나가야 할 제도예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가지고 있는 동등한 권리이자 권력이 바로 '민주주의'예요. 대부분의 나라들이 민주주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전통과 악습으로 인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나라도 많아요. 앞으로도 계속 개선되고 바뀌어야 하는 문제죠.
이번 코로나 사태는 다른 여러 나라들의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중국은 독재국가로 언론을 통제하고 사람들을 압박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등 강압적이고 잘못된 방법으로 코로나를 전 세계로 확산 시키고 말았죠. 꽁꽁 감추려다가 되려 더 큰 일을 만든 거예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좀더 존중해 줬더라면 훨씬 적은 피해로 코로나 사태를 빨리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미얀마 사태도 충격이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뉴스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요.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이 맞나해서요. 여전히 아프리카나 중동 쪽 나라들에선 여성들에 대한 차별이 너무나 심해요.
온 몸을 감싸는 부르카를 써야하고, 남자와 교육적 차별도 받고, 어린 나이에 강제로 할례를 당하고, 팔리듯 강제 결혼을 당하고, 가정폭력과 성폭행에 노출되어 있지만 보호받지 못하는 등 잘못된 전통과 악습, 그리고 시민의식은 많은 여성을 고통 속에 살게 하고 있어요. 이런 불평등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일이예요. 민주주의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거죠.
그래서 바른 정책을 펼치고 이끌어가줄 대표자의 존재는 중요해요. 우리가 투표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싶은 동화책이예요. 민주주의 속에 내포되어 있는 권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어떻게 지켜나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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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개념과 함께 우리의 역사속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발전해 왔고 과정속에 있었던 역사적 사건까지 간략하지만 소개되어 있어 초등 중등이상학년의 친구들이 책을 읽으며 사회공부하기 좋겠어요. 작년 둘째가 6학년 일 때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니 6학년 1학기는 근현대사와 관련되어 민주주의 발전과정을 배우는 것이었습니다. 한학기 열심히 공부하던 딸에게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좀 더 쉽게 이해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책의 마지막 한국의 민주주의 노력과 발전과정을 보기 쉽게 정리해 둔 것은 플러스 선물입니다. 책을 읽으며 주인공 민주의 나레이션으로 정보를 설명해 아이들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정보를 편안하게 읽고 받아들일 수 있게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에 대한 차별 문제와 강제결혼 언급을 통해 아이들이 시사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다양한 통로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역사는 시간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아니라 흘러가고 발전하고 있고, 과거의 사건이 미래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기에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원인을 찾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정보전달 그림책 한 권으로 역사와 시사,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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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우리 생활 속에 있다.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거 같다. 민주는 학급 회의를 하다가 기분이 상했다. 반에서 학급 부를 책임질 부장을 뽑기로 했는데 회장인 독재가 자기 마음대로 부장을 지정해 주는 게 아닌가? 그래서 민주는 독재에게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지도 않고 마음대로 정하냐며 둘은 언쟁을 했다. 옆에서 지켜보시던 선생님은 그런 민주와 독재에게 둘의 이름처럼 민주주의와 독재에 대해 각자 좋은 점을 조사해 오라고 하셨다. 하나.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해! 둘.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 셋. 민주주의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넷. 민주주의는 평등한 삶을 지향해! 다섯.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대표자를 뽑을 수 있어! 여섯. 민주주의는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어! 일곱. 민주주의는 공정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어! 여덟. 4.19혁명!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부당한 독재를 멈추게 했어! 아홉. 5.18 광주민주화운동! 평범하지만 위대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일궈냈어! 열. 6.10 민주 항쟁! 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어! 열하나. 촛불 혁명!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평화롭게 정권을 교체했어! 열둘. 민주주의는 '민주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느끼게 해 줘! 나에게 민주주의 관해 말하라고 한다면 12가지를 제대로 얘기할 수 있을까? 어떤 건지는 알고 있어도 아이에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다. 하지만 초등 고학년이 이 책을 읽으면 민주주의가 어떤 거라는 걸 이해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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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아프가니스탄의 무력 진압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내가 종교와 자유, 여성 인권이 존재하는 이 나라에 사는 것에 새삼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기에 어쩌면 더 소중한 것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요즘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의 이야기》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를 시청할 때마다 우리나라가 이 민주주의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뤄야 했는지를 다시금 기억하게 되지요. 우리가 이 희생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권리를 영위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민주주의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기억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 일것입니다.그래서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에서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사실 민주주의라는 말이 정치적인 용어처럼 생각되어 어렵게 느껴지고, 어른들 세계에서만 필요한 듯 보이지만, 민주주의는 우리 일상생활 어디에서는 활용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사이에서 무엇을 먹고, 어디로 여행을 갈지 등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다수결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이기 때문이지요. 자녀의 의견과 상관없이 어른들의 생각대로 결정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힘센 친구의 선택에 따라 결정지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는 아무도 없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자유과 인권, 평등을 위해 많은 희생을 치루었던 것입니다. 여기 이 책을 통해서 민주주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 봅시다.
민주는 학급 회의를 하다가 기분이 상했어요. 민주는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부에 들어갔지요. 각 부를 책임질 부장을 뽑을 때는 자원해서 손을 들었답니다. 그런데 회장인 독재가 남자가 체력도 좋고 운동도 잘하니까 체육부장은 우현이가 해야한다고 하네요. 민주는 우현이가 운동을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체육부를 잘 이끌지는 알 수 없으며, 체육부장을 하고 싶다고 의견을 냈지만, 독재는 깔보듯 힘도 없는 여자가 무슨 운동이냐며 미술부에나 들어가라고 하네요. 결국 이 말에 회의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민주를 응원하는 여자애들과 독재를 응원하는 남자애들이 편을 갈라 다퉜거든요. 그러자 독재는 자신이 회장이므로 자신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말로 회의를 끝냈습니다. 화가 난 민주는 선생님에게 불만을 말했고, 그러자 독재는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반을 이끄는 것이 쉽지 않다고 불만을 제기하네요. 가만히 듣고 있던 선생님은 민주에게는 민주주의가 왜 좋은지를, 독재에게는 독재가 왜 좋은지를 조사해보고 누가 더 설득력이 있는지 결정하자고 하십니다. 그렇게 민주는 민주주의가 좋은 12가지 이유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쓰여있듯이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지요. 누구나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무 간섭 없이 사생활을 누릴 수 있고,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또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지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블랙리스트니 어쩌느니 하면서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감시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이를 발판으로 민주주의를 더 확고히 해야겠지요. 민주주의는 아프가니스탄의 여성의 차별과는 달리 평등한 삶을 지향하고 있으며, 국민이 직접 대표자를 뽑고,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또한 공정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지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민주주의는 많은 이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부당한 독재를 멈추게했던 4.19혁명, 또다시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자 또다시 일어난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민주주의를 이뤄냈지요. 그리고 6.10 민주 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하였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희생이 따랐습니다.
독재 국가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재자에게 순응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정책을 비판할 경우 부당한 일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부당함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를 이뤄낸 것입니다. 민주는 이렇게 민주주의의 좋은 점을 조사했지만, 독재는 노느라 까먹고 조사를 안했다네요. 뭔가를 결정할 때 독재가 빠르고 편하다며 독재가 궁시렁대자 선생님은 민주의 공책을 독재에게 권해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민주주의가 좋은 점을 우리는 12가지나 알게 되었어요.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어렵게 이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으니 그저 관망만 하면 되는걸까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민주주의를 이뤄낸 역사를 기억하고 그 희생을 기억해야하며, 우리가 가진 자유와 권리에는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하며, 부당하메 맞설 줄 아는 용기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지만 명확하게 잘 담아준 책입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어줄 것 같아요. 민주주의는 나와 먼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일상의 이야기임을 다시금 기억해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출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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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 선거로 민주주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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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자유의 사전적 의미는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 의미를 넘어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법의 테두리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는 뭘까?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다’라는 것은 아이들도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게 되면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결정하는 일을 하나둘 경험하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나의 의견을 내세우는 작은 행동들이 아마도 민주주의의 시작이 아닐까싶다. 그 과정에서 갈등을 겪기도 하고 그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모든 일들이 민주주의의 시작이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 더 자세하게 알려 주는 알려 주고 싶어 단비어린이에서 나온 #민주주의를지켜나가야하는12가지이유를 읽어보려한다. #민주주의를지켜나가야하는12가지이유는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 중 열 번째이야기이다.
민주네 반에는 도서부, 환경부, 미술부, 학술부, 체육부가 있는데 아이들은 각자 관심 있는 부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고 각 부를 책임질 부장을 뽑게 되었다. 민주도 부장에 자원을 했는데 회장인 독재가 우현이를 일방적으로 지명하게 된다. 남자고 체력도 좋고 운동도 잘한다는 이유에서. 민주는 아이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독재에게 불만을 갖게 되고, 독재는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반을 제대로 이끌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이를 지켜 본 선생님은 두 친구에게 민주주의가 왜 좋은지, 독재가 왜 좋은지 조사를 해보자고 한다. 민주가 조사한 민주주의의 좋은 점을 들어보자.
국민(民)이 주인(主)이 되는 제도가 민주주의(民主主義)다. 즉 국민이 주인이 권력을 가지는 제도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쓰여 있다. 바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며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반면 일인 독재나 소수의 사람들이 권력을 독점한 나라에서는 독재자가 잘못된 소신이나 판단으로 정책을 결정할 경우,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민주주의에서는 누구든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고,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아무 간섭 없이 사생활을 누릴 수 있고,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의 자유가 소중한 만큼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국가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민주주의를 지켜야하는 12가지 이유를 알아보자.
하나,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인권)을 중요하게 생각해
둘,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
셋, 민주주의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넷, 민주주의는 평등한 삶을 지향해!
다섯, 민주주의는 국민이 직접 대표자를 뽑을 수 있어!
여섯, 민주주의는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수 있어!
일곱, 민주주의는 공정한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어!
여덟, 4.19혁명!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부당한 독재를 멈추게 했어!
아홉, 5.18 광주민주화운동! 평범하지만 위대한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일궈냈어!
열, 6.10 민주 항쟁! 시민들의 피와 눈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어!
열하나, 촛불 혁명!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평화롭게 정권을 교체했어!
열둘, 민주주의는 ‘민주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느끼게 해 줘!
민주주의는 절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우린 민주주의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민주주의가 발전하기까지는 우리나라 또한 무척 힘든 과정을 겪었다. - 1945년 8.15광복 ? 1948년 남하 단독정부 수립 ? 1960년 3.15 부정선거 ? 1960년 4.19 혁명 ? 1961년 5.16 군사정변 ? 1972년 10월 유신헌법 공표 ? 1979년 10월 부마항쟁 ? 1979년 12.12 군사반란 ?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 1987년 6월 민주항쟁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자유와 평등을 위해 힘겨운 과정을 겪어낸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민주주의를지켜나가야하는12가지이유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민주주의에 대해 익혀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저자소개 글 김해우 2009년 단편 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3년 장편 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표절 교실』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정직맨과 고자질맨』 『내가 진짜 기자야』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우리 가족이 수상해』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등이 있습니다.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도서출판 단비어린이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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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민주주의가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다 노력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인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의 끊임없는 노력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떤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아직 민주주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우리 친구들이 민주주의를 어렵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책이라 참 반갑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자유가 우선일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의 제재를 받거나 간섭을 받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게 바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그렇다면 민주주의의 뜻부터 제대로 아는 것이 우선이겠지?
'민주주의 (民主主義)'는 단어 그대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제도이다. '민주주의(democracy)'의 어원은 'demos(민중)'와 'kratos(지배)'의 합성어인 demokratia로, 국민이 권력을 가지고 있는 제도라는 뜻이다. 민주주의 하면 떠오르는 게 있다. 바로 미국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연설이다. 미국의 흑인 노예제를 반대하는 북부와 찬성하는 남부 사이에 전쟁이 한창일 때, 게티즈버그에서 한 연설. "국민(people)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즉, '국민의 정치'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뜻이고, '국민에 의한 정치'는 국민이 스스로 정치를 한다는 의미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정치를 하는 목적이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것.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명시되어 있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민주주의 제도를 받아들이고 국민들을 지키고 보살피는 훌륭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이야기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 보니 그 의견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과 그 의견을 나누고 민주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결정을 한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의견의 귀를 기울이게 되고 시너지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렇듯 우리의 삶 속에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민주주의에 대해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게 된다. 만약 그렇지 못한 사회에서 살아간다며 그것을 받아들이고 알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고 집권을 하는 자들에게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 또한 감사함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평등하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며 살아가야 한다. 일반적으로 민주주의를 생각할 때는 이해하겠지만 설명하라고 하면 조금 당황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민주주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이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예로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민주네 반 학급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각자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를 이끌어 갈 부장을 뽑는 것이 안건인데 민주는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부장을 하고 싶다며 지원을 했는데 회장인 독재는 여자가 무슨 운동이냐, 체육 부장이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차라리 여자가 할 수 있는 동아리를 들어가라며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한다. 남자가 체력이 좋으니 체육 부장을 해야 한고 우현이를 추천한다. 이렇게 의견이 나누어지면서 순간 교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독재는 회장인 자신을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민주는 민주적으로 체육부장을 뽑아야 한다는 주장에 팽팽히 맞선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선생님은 학급 회의가 끝나고 민주와 독재를 불러 민주와 독재에 대해 각각 조사해 보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보고 결정을 하겠다고 한다. 민주는 민주주의에 대해 열심히 조사를 한다. 민주주의가 왜 좋은지를 확실하게 알려줘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하지만 독재는 그 정도는 회장의 권한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며 말하며 민주와 독재는 자료를 찾는다. 민주는 민주주의에 대해 조사하며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는 민주주의에 대해 12가지 이유가 자세히 나와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다. 민주는 민주 나름대로 민주주의에 대해, 독재는... 과연 서로 조사한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어떤 결론이 날 것인지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도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 전 많은 고통들을 겪었다. 내가 어릴 때 우리 집 앞에 대학교가 있었는데 그때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데모를 하는 것을 많이 봤다. 그때는 어렸으니까 왜 그러는지 몰랐지만 성장하고 난 후 생각해 보니 민주주의를 외쳤던 것이다. 그때는 군사 통치 시절이었고 언론을 통해서도 군사 통치의 실상을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외치고 독재화를 물리치고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금도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나라에서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이런 진통들을 겪으면서 성장해왔고 강대국이 된 나라들도 많다.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만큼이라도 인권을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 게 된 것은 지난 역사 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물겨운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소중하게 가꿔 나가 이 나라를 지켜나가야 하는 후세대까지 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던 시절에 살아왔던 어른으로서 지금의 민주주의가 참 감사하게 느껴졌답니다. 왜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른이든 어린이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허니에듀 서평단으로 출판사 단비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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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마다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관련 시사 이슈가 매일 쏟아지고 있는데 아마 선거가 가까워져 올수록 더 많은 매체를 통해 우리 아이들도 접하게 되겠지요. 이런 시기에 제 아이에게도 알아야 하는 내용을 쉽고 재밌게 전달할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났습니다.
민주라는 친구의 반에서 학급 회의가 열리는데요. 체육부장을 놓고 아이들의 의견이 옥신각신합니다. 2학기가 한 달 여정도 지난 지금, 제 아이도 교실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그런가 훨씬 몰입해서 재밌게 읽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민주주의의 정의, 이어서 민주주의를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를 하나씩 알려주는데요.
제가 처음에 제목을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라고 잘못 외웠는데 책을 다 읽고 제목이 눈에 들어오니 자꾸만 곱씹게 됩니다. ‘지켜나가야’하는 이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 민주주의도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 보니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민주주의는 이 책의 제목처럼 지켜나가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되었네요.
현대사의 배경지식이 있다면 훨씬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가슴에 와닿을 책이에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참 유익하고 의미 있는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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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아이들도 조금 크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요. 자유라면서... 하지만 그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그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단비어린이의 생각이 커지는 12가지 이유 시리즈에서 새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보실게요.
◆ 제 목 :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 가지 이유 ◆ 글쓴이 : 김해우 ◆ 그린이 : 한수언 ◆ 나온곳 : 단비어린이(가치창조)
표지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자유, 민주, 평등이 보이네요. 이 세 가지 단어는 아직도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이어서 이것이 왜 소중하고 지켜야 하는 것 인지에 대해서는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민주주의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하고 읽으시면 좀 더 쏙쏙 들어 올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아 맞다' 하면서 읽게 되거든요.
자유란 무엇일까. 평등이란 무엇일까. 민주란 무엇일까. 그런데, 왜 이것들을 지켜야 하는 거지? 당연한 것들인데 왜 지켜야 할까 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 힘들어지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답이 떠오르시나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민주네 반에는 다양한 부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부서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민주는 체육부입니다. 각 부서의 부장을 뽑을 때는 자원해서 손듭니다.
그런데, 회장인 독재가 남자인 우현이한테 체육부장을 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남자가 체력도 좋고 운동도 잘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는 어이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이 편을 갈라 다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독재는 자신이 회장이라며 자기 말대로 하라고 하네요.
민주네 반의 회의는 아이들끼리 자발적으로 알아서 하라고 선생님은 항상 뒷자리에서 보고만 계십니다.
선생님은 왜 보고만 계실까요? 아이들의 생각이 아이들 이름과 비슷해서 우스웠다고 하십니다. 선생님은 민주와 독재에게 제안을 하십니다.
민주는 민주주의의 좋은점에 대해 조사하고 독재는 독재의 좋은점을 조사해서 보고서를 작성해 오라고 하십니다. 보고서를 보고 누가 설득력 있는지 보고 결정하자고 말입니다.
그래서 민주는 독재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어 열심히 조사합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겠지요? 민주가 잘 찾아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어 따로 조사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로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을 인권이라고 하지요. 인권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아요.
책에서는 독일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대해 설명합니다. 히틀러의 독재로 죄 없는 유대인들이 엄청난 희생을 해야만 했습니다.
두 번째로 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자유하면 아이들도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특히, 공부하지 않고 놀 수 있는 자유를 달라라고 할 것 같아요.
자유는 어디까지가 자유일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무작정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자유일까, 민주주의에서의 자유는 어디까지 일까 등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 싶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까요.
나의 자유를 위해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에 대해서 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뉴스에 보면 혹은 우리 학급에도 그런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그렇다면 그런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어야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 책은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를 서술해 나가고 있습니다. 독재는 어떤 조사를 했을까요?
나머지 10가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책에서 서술하지 않은 다른 이유들도 함께 찾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도 다룹니다. 설명도 해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서 아이들도 어른인 저도 쏙쏙 들어옵니다.
사실 이게 잘 헷갈리는 부분이라서 역사 시간에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이렇게 미리 쉽게 익혀두면 헷갈리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발전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들이어서 잘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뉴스 속 미얀마의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워하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미 겪은 일이기 때문에 남의 일 같지 않아 더욱 가슴이 아픈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더 잘 알아야만 하겠습니다. 알기 때문에 잘못 된 것을 알고 바로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석에 TV에서 영화 1987이 하더라구요. 끝부분만 보았지만 보면서 어찌나 마음이 졸이던지 그 때 나는 뭘했지 생각해 보니 아무 생각 없는 어린 학생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그 때 일어난 일인데도 난 잘 모르고 넘어 갔습니다. 불과 34년 전에 일어난 일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어린 시절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그랬어. 하지만 너희들은 그것을 더 훌륭히 잘 키우고 지켜 나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만들어 가고 지켜나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희생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 경험했던 촛불집회처럼말이지요. 폭력이 없이도 싸움이 없이도 가꾸고 지키고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혼자서는 이룰 수 없지만 함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요즘 학교뿐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민주시민에 대해 교육을 많이 하더라구요. 민주 시민이 갖추어야 할 것을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교육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도 민주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주주의는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함께 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이 되겠지요.
지금의 이 코로나시기도 우리가 민주 시민으로서 함께 잘 지켜나가고 노력하고 있기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희생해 주신 많은 분들과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 힘들어도 참고 버티고 계시는 분들 덕분에 하루라도 빨리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아이와 민주주의에 대해 재미난 이야기 오고 가는 시간 되세요.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단비어린이 생각이 커지는 12가지 이유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고맙습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서평단으로서 출판사에서 제공 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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