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동생입니다. 동생이 사달라고 해서 사줬습니다..
대학교 수업에 필요하다고 사줬는데 제 생각엔 경영학 부전하는 중이라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저도 경영학 출신인데 이런 책 산 적 없거든요... 서로 다른 과목을 들었나 봅니다.
물론 대학도 다르긴 하지만, 아무튼... 굉장히 무서워보이는 책입니다.
실제로 한 번 봤는데 무지 두껍고 위협적이더군요. 맨날 들고 다니다간 어깨 빠가질 것 같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