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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감동 에세이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가을에 어울리는 감동 에세이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본 후 드는 생각은 먹먹함이었다.아이를 두고 갈 정도로 피폐해진 엄마라니.눈물이 핑 돌았다. 사실 알레르기 쇼크가 이렇게 무서운 거라는 걸 처음 알았다.자식 키우는 사람으로 이런 상황이면 나는 어땠을까 하고돌아보게 된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장성한 아이들이지만 어릴때 아이가 아프면 힘든게 부모마음인데 말이다.책 1장과 2장을 보면서 저자가 얼마나 아이를
"가을에 어울리는 감동 에세이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본 후 드는 생각은 먹먹함이었다.
아이를 두고 갈 정도로 피폐해진 엄마라니.
눈물이 핑 돌았다. 사실 알레르기 쇼크가 이렇게
무서운 거라는 걸 처음 알았다.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 이런 상황이면 나는 어땠을까 하고
돌아보게 된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장성한 아이들이지만 어릴때 아이가 아프면 힘든게 부모마음인데 말이다.
책 1장과 2장을 보면서 저자가 얼마나 아이를 위해 애썼는지 느껴졌고 찡했다. 3장부터 점점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천천히 그려져서 마음이 따스해진다.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하고 아이와 함께 그려내는 성장 스토리가 눈물겹다. 울다가 웃다가 금방 본 책이다.
마음이 헛헛하고 힘든 사람에게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거 같아 추천한다.


y********6 2021.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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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엄마는세상보다단단하다] 리뷰
"[꿈꾸는엄마는세상보다단단하다]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님을 알고 있어요.  온라인 운동모임에서 만나서 톡방에서 알고 지낸지 2년이 되어갑니다.    작가님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늘 밝고 늘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되 솔직하고 타인을 응원하되 자신을 응원하는 꾸준함으로 동기부여해주는 마음씨 넓고 따뜻한 분이여서 이분의 힘들었던 시절의 깊이를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톡방에서도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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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님을 알고 있어요. 

온라인 운동모임에서 만나서

톡방에서 알고 지낸지 2년이 되어갑니다. 

 

작가님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늘 밝고
늘 긍정적이고
타인을 배려하되 솔직하고
타인을 응원하되
자신을 응원하는 꾸준함으로
동기부여해주는
마음씨 넓고 따뜻한 분이여서

이분의 힘들었던 시절의 깊이를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톡방에서도 그 사람의 기운이나 에너지라는 게 있잖아요. 

정말 항상 밝으셨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고 너무 놀라고 말았습니다.

작가님의 아드님은
우유를 마시거나 접촉하기만 해도
호흡 곤란이 오는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 해요.

생후 7개월에 알레르기를 가졌다는 걸 알고
그때부터 늘 아이의 곁을 지켜야했던 엄마...

지금도 학교 100m거리에 사시며
혹시나 아들에게 문제가 생길까
외출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며 살고 계시다는 얘기에...ㅠㅠ

아이들 키우느라 외출도 힘들다며 징징댔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숨고 싶어졌습니다.

 

아픈 아이가 있다면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 곁에서 인생을 살아가겠지만...

제가 아는 그녀는
그런 힘듦을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힘듦에 좌절하지 않고
아이와 자신을
'알레르기 쇼크'라는
어마어마한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로 정의하고
두 손을 마주잡고 험난한 모험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는 걸

책을 읽고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나는 나를 이곳으로 여행 온 '행복한 여행자'라고 설정해 보았다.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여행은 여행인데 안락한 럭셔리 여행은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온 여행지는 한 치 앞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밀림같은 곳이다. 한발짝 떼기가 무섭게 낯선 상황에 수없이 부딪힌다. 하지만 그곳에서 누구나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 상황에 맞게 생존하는 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나 역시 그런 방법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나에게 여행자라는 설정은 이 고된 여행을 잘 마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의미도 포함한다. 만약 돌아갈 수 없다면 그 상황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내 삶의 친구 같은 존재로 삼기로 했다."


- 한은진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인간에게는 고통과 병이 필요하다.
인간은 고통을 이해하면서
육체가 일시적인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고통과 실패가 없다면 기쁨, 행복, 성공을
무엇과 비교하겠는가.

- 톨스토이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요. 

책을 읽으면서 늘 제 삶이 더 나아지고 있기에

책을 가까이합니다. 

 

힘든 상황을 이겨낼 힘을 얻은 것이 아니라

내 상황은 정말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다양한 저자들의 삶을 통해 배우거든요. 

 

다양한 상황 속의 저자들의 삶을 읽으면서

불만을 가졌던 제가 부끄러워지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기에 책을 읽으며 선물을 받습니다. 

 

작가님의 이 책을 통해

저는 또 한번 엄청난 선물을 받았네요. 


"처음에는 고통이라는 것이 무조건 나를 아프게 한다고 생각했다. 이 고통은 대체 언제 끝나고 나는 왜 이래야만 하지?에 초점을 맞춰서 내가 가지고 있는 기쁨과 행복을 알지 못했다. 조금만 돌려보면 내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 친지들 친구들이 내 곁에 있었다. 그 눈부신 존재만으로도 난 이미 기쁨과 행복과 성공을 모두 함께 가진 사람이었는데 그걸 알지 못했다. 그 시간은 나의 눈물 시간 속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이 고통과 실패를 통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


- 한은진,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좋은 책 써주신 작가님 감사합니다

알레르기 아이를 키우시는 분
아픈 아이를 키우시는 분
육아가 힘드신 분

들이 읽으시면 좋은 책이예요.

그러나 엄마,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
~♡입니다. 

 

단순한 무한긍정이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내공이 쌓여
어떤 어려움도 더이상 그녀를 끌어내리지 못하는
무한긍정의 힘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YES마니아 : 골드 s******2 2021.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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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같은 책
"이 가을...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같은 책" 내용보기
오늘은 "가슴졸이며, 마음속 눈물을 흘리며, 코끝이 찡해지며" 읽었던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책 표지부터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진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덕분에 이젠 책을 보아도 표지그림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주는 엄마, 아이가 행복해지는 세상, 꿈꾸는 세상을 위해 아픔과 슬픔은 마음속
"이 가을...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같은 책" 내용보기

오늘은 "가슴졸이며, 마음속 눈물을 흘리며, 코끝이 찡해지며" 읽었던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책 표지부터 아이를 향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진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덕분에 이젠 책을 보아도 표지그림에 관심이 많아졌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주는 엄마, 아이가 행복해지는 세상, 꿈꾸는 세상을 위해 아픔과 슬픔은 마음속 깊은 곳에 닫아 두고 아이를 향해 웃어주고 언제나 그 곳에 있어주는 엄마, 그런 엄마를 믿고 세상에 나와 웃는 아이.

이 책의 지은이 한은진 님과 속 깊은 현중이의 모습이겠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표지다.

 

"저는 우유 알레르기 쇼크 아이를 키우는 119맘입니다"

프롤로그 제목이다.

우유알레르기쇼크?

우리집 둘째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우유인데, 하루에 두세컵씩 마시는 우유인데

작가의 아이에겐 치명적인 쇼크를 일으킬수 있다니...

 

이유는 " 아나필락시스" Anaphylaxis 우리 몸에서 알레르겐에 의해 면역 반응이 일어나면 IgE 라는 항체가 생기게 된다. 만일 면역 반응을 일으켰던 알레르겐이 다시 우리 몸 속에 들어오게 되면 염증 세포 표면에 붙어 있던 IgE와 결합하면서 화학물질이 분비된다. 이 화학 물질에 의해 쇼크 증세와 같은 심한 전신 반응이 일어나는데, 보통 시간이 매우 짧아 아주 소량의 알레르겐에 다시 노출되더라도 수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결과적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면역 반응에 의한 증거가 부족한 경우(알레르겐에 반응하는 IgE 항체의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경우)를 아나필락시스양 반응(anaphylactoid reaction)이라고 부른다. <출처:N의학정보 >

 

책 1장과 2장을 읽어 가며, 정말 미세한 우유성분이 들어간 음식을 먹고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목과 얼굴이 붓고 생사를 오가야하는 아이와 아이를 살리려고 미친듯이 울며 아이를 업고 뛰는 엄마를 옆에서 무력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그런데..... 그렇게 슬프고 힘들것만 같은 엄마와 아이의 세상은,,

119맘이 되어 모든 삶의 조건을 아이의 안전에 맞추고, 아나필락시스에 무지한 세상을 향해 외치는 엄마의 꿈 덕분에 희망을 품은 따뜻한 세상이 되었다. 3장에서 그녀의 적극적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용기있는 엄마! 꿈을 가진 엄마! 기적을 위해 오늘도 아침일찍 일어나는 작가!

우유때문에 쇼크 상태가 되는 아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을 유난 떤다는 시각으로 보았다던 사람들이 있었다니 정말 답답하다. 작가와 작가가 함께 몸담고 있는 곳의 노력으로 아나필락시스가 세상에 더 알려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다.

 

오래 살았던 호주에는 우유코너에 두유와 쌀우유가 여러종류 있었었다. 그 때는 사람들이 건강식으로 먹나보다 했었는데 지금 보니 동물성 우유를 대체하는 우유들이 었던것 같다. 글루틴 알레르기가 많은 탓인지 글루틴free음식들도 많았는데 어떤 식당들은 메뉴에도 표시되었던 걸 본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엔 한국사람인 나에게만 생소했었다. Coogee비치 근처 일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그 때 가족과 함께 식사를 온 호주 손님이 자신은 꽃게 알레르기가 있으니 Seafood 누들에 꽃게를 빼달라고 했다. 그걸 주방에 말하는 걸 깜박했는데 음식이 나오고 보니 꽃게가 보여 그 때 꽃게를 빼고 음식을 서빙했는데 그걸 모르는 그 손님이 국물 한 숟가락을 먹고 얼굴이 온통 빨개졌던 기억또한 생생하다. 연거푸 죄송하다 인사했더, 다행히 손님도 얼굴이 가라앉고 처음부터 꽃게 없이 끓인 Seafood 누들을 다시 받아서 무사히 먹고 나갔었는데 그 정도여서 다행이었다. 심한 경우였다면 정말 상상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게다. 이 책을 읽고 보니 호주의 그런 분위기가 부럽다. 식품알레르기 환자들을 배려한 식품들, 그리고 식당에서도 원치않는 재료를 빼달라고 편히 주문 할 수 있는 분위기 말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음식 알레르기 그리고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지식과 대처방법들이 더욱더 알려지길 간절히 바래본다.

 

아래는 책속에 있는 아나필락시스 응급환자 대처 요령이다

 

 

책속에는 알레르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도 있으니 알레르기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을 꼭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희망을 잃고 낙심하고 있는 분들, 마음의 힐링과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가을...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는 마법같은 책 < 꿈꾸는 엄마는 세상보다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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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2021.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