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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지능력이 점점 생기기 시작하면서 아이들 훈육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것 같아요-:) 돌아기가 무슨 훈육일까 싶을수도 있지만,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가 제 말을 알아듣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그러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치만 어떤식으로 훈육을 해야할지 아예 모르겠어서, 돌아기훈육책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이란 책이고 0개월부터 7세 우리아이 기질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될만한 훈육법을 담았어요~ 그래서 파트별로 나뉘어진 아이 개월수를 감안해서 아이를 위한 훈육법을 보면 됩니다!
전 돌아기훈육법 관심있어서 part2 0~24개월위주로 봤어요
총론쪽 본다음 바로 0~24개월쪽 봤는데 일단 이 시기는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라고 해요-:) 24개월 두돌아기까지 담은 내용이라서 돌아기훈육부터 두돌아기훈육까지인데 저는 아직 해당하지 않는건 스킵하고, 해당하는것들 위주로 봤어요~ 최근에 아이가 진짜 엄청 운적이 있었거든요~ 이럴때마다 내가 바로 달려가야할지, 또 어떤 책에서는 바로가 아닌 조금 기다렸다가 가라고 하기도 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깨다를수 있게 그냥 두고 가야할지 등도요~
늘 궁금했던 부분인데 아이 울때, 잘 댈래야 한다고 한더라고요
발달적의미에서 이류를 들려주고 양육지침에서 해야하는 훈육법을 알려주니깐 이해가 아주 쏙쏙잘되더라고요~ 유의사항이 잘 담겨 있으니깐 이부분을 잘 지켜야겠다 싶었어요 아이의 울음을 절대 무시하지 않을것! 꼭 반응 보이게 하고
왜우는지 절대 질책하지 말것 같은 유의사항이 담겼어요
아이 행동에 있어서 인성좋은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돌아기훈육을 고민하게 되는데 책에서 안심되게 말해주니깐, 같은 상황이 쳐해졌을때 그대로 하면 되니깐 마음이 놓이는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자가 대한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니깐
더더욱 신뢰되는것 같습니다!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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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어렵고 힘든 것이 육아인것 같습니다. 신생아때는 잠을 못 자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면, 지금은 떼쓰고 고집피우고 청개구리 행동하는 아이로 인해 정신적으로 힘들더라구요. 키우면 키울수록 저 생명체는 도대체 왜 저러는지 당최 알 수가 없어서 진심으로 이해하고 싶을때가 많았는데, 그럴때면 믿고 의지할데라곤 육아서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의 저자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로, 숙련된 소아청소년과 소아전문의들이 알려주는 지침들이라 더욱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0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 기질과 두뇌발달에 따른 문제행동과 발달과제를 제시하고 있어요. * 0 ~ 24개월 :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 - 낮과 밤이 바뀐 아이, 잘 안 먹는 아이 * 25 ~ 48개월 : 좌/우뇌 통합의 시기
현재 33개월인 첫째아이가 해당하는 개월 수의 문제행동 소제목 하나하나씩 읽어만 봐도 숨이 턱 막힐 지경인데요. 어느 아이에게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문제행동들이라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지침서임에 틀림없습니다. *49 ~ 72개월 : 자아 통합의 시기 - 집중을 잘 하지 못한다면,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무엇보다 문제행동별로 골라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궁금증이 생겼을때 꺼내 읽기 좋아요.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던 문제행동들을 다양하게 담아냈어요. 원인을 몰랐던 아이의 행동이 왜 그렇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지 뇌발달에 따른 설명과 분석을 해주시니 작은 생명체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래~ 너의 뇌가 아직 이럴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인정하니 아이의 이상행동도 조금은 짠해 보이고 다 못받아주는 제가 오히려 작게 느껴져서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제시하는 양육지침은 이론상으로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육아서나 육아프로그램에서 종종 언급되는 지침이기도 했구요.
다만 어려운 것은 양육자가 얼마나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기다려주냐 인 것 같아요. 저는 이 구절이 가슴에 콕 박혔어요. 어린 아이가 원하는 게 무엇일까요? 안아달라거나 자신을 봐달라는 등 지극히 어린이다운 '아주 작은 요구'입니다. 부모가 할 수 없는 일은 절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P. 67)
33개월과 11개월 자매를 키우고 있는 저는 최근 육아에 지쳐 허우적대고 있는 중이였거든요. 마음을 새로 다잡고 다잡아도 둘째로 인한 첫 아이의 짜증과 둘째의 본능에 충실한 요구를 동시에 해내는 일이 너무나 큰 숙제더라구요. 때때로 육퇴 후 육아서를 펼치며 내일은 더 잘 해보자고 밑줄 그어가며 다짐하는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데요. 그러고보면 육아서는 아이와 부모들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등대같은 존재인 동시에 오늘의 육아는 어땠는지 돌아보게 하는 반성문같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의 이런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어떻게 대응하고 올바르게 양육해야하는 지? 소아전문가가 알려주는 지침을 알고 싶다면? 0세부터 7세까지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은 읽어봐야하는 육아서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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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찌들어 목이 가슴팍까지 늘어난 티셔츠에 ,얼굴은 흙빛, 잠을 못 자 늘 멍~하다가도 아기가 꺄아~ 하고 한번 웃어주면 피로가 한방에 날라가곤했다. 삼등신 치명적인 몸매에 뽀얗고 오동통 부드러운 살에 얼굴을 묻고 물고 빨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아이가 만 세살이다. 눈만 뜨면 쫓고 쫓기는 요즘이다. ㅋㅋㅋ 하루가 아주 다이나믹하다. 그리고 화를 많이 내는 요즘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반성을 많이 했다. 가장 반성을 많이 한 부분은, 아이가 갑자기 장난을 하거나 돌발행동을 하면 아이를 나무라고 비난하곤 했던 점이다. "너는 왜 혼자 놀지를 못해? 엄마 잠깐 이거 보는건데 그걸 못 기다려? 좀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조용히 좀 해! " 고작 만 3세 아기에게 말이다ㅠ 아이가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이유는 "나를 좀 봐주세요."라는 뜻인것을, 아이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감정적으로 대했다. 바른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말을 하면서 아이의 마음엔 안좋은 감정들을 심어주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들을 체크할 수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부분이 '내가 다 해줘버리는 것'이었다. 아이에게 밥을 떠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오래 기다려 주지 않고 먹여줬던 것, 장난감을 치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만 오래 기다려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냥 내가 다 해주는것이 속시원했다.ㅠ 그것이 아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부터는 아이가 혼자 해낼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해줘야겠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식습관이 좋지 못하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난 후 치우지 않는등의 행동이 잘못되었지만 나쁜것은 아니니 혼을 낸 후에는 바로 '너는 착한 아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나쁜 감정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절대 궁시렁대지 않는다. 한숟갈이라도 더 먹이는것도 중요하고 아이에게 장난감을 치우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난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부정적인 기억을 남기지 않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잊을 수도 있지만 부정적인 기억은 상당히 오래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이다. 나도 엄마가 처음이기에 서투르고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참 많다. 이 책을 통해 알고 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우게 되었다. 무엇보다 아이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장 많이 배웠다. 이 책은 육아를 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잘 이해하고 관련된 문제들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리뷰어스클럽 #아침사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발달위원회 #아이의인생을결정짓는부모의훈육법 #육아 #훈육 #자녀교육 #소아과 * 이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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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항상 양육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우리아이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기위한 노력을 합니다. 이러한 부모의 노력속에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부모의 말, 행동 등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라게되는데요. 부모의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것들 중에서도 부모의 훈육법 또한 아이에게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위해 이번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엄마아빠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뇌그림과 전구사진?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훈육법이라고 하니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또한 '아이의 두뇌와 기질에 육아의 답이 있다'라고 되어있는데요. 우리아이의 두뇌와 기질에 육아답이 있다니... 더욱 육아가 어려워지는 것 같으면서도 걱정도 되는 마음이였답니다. 아이의 기질과 두뇌발ㄷ라에 맞는 평생 좋은 습관을 만들수 있다니, 어려워만하지말고 이제는 배우고 익혀서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살짝 엿볼수 있고, 본문 중의 내용을 한단락 볼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제안하는 육아고민 솔루션이라고하니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차례를 먼서 살펴보면
이처럼 4가지로 나눠볼수 있고, 아이들의 개월수에 따라 나눠져 있는 것을 볼수 있어요. 아이들의 개월수에 맞게 되가 어떻게 되는 시기인지를 보면서 우리아이의 행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볼수 있고 빠르게 파악할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답니다. 책의 구성은 이처럼 질문과 답변이 있으면서, 그 속에서 아이들이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그러한 행동을 했을때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행동을 해줘야하는지 등을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하나하나보면서 우리아이도 이 개월수에 이렇게 행동했었는데, 앞으로이런행동을 하면 이렇게 훈육을 하면서 가르쳐줘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들을 따라하고 좋은건지 나쁜건지도 모르면서 똑같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하지, 왜 그러지? 막막하지만 했었는데요. 친구들을 흉내내면서 유대감을 나타내고 친구관계를 만들어가는 일이 흔하다고 하니 위안이 되더라고요. 아이가 친구를 따라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합니다. 양육지침으로는 1. 자존감을 키워주고, 2. 자기주도성을 키워주고, 3. 다른 아이에게 자기를 소개하게하고 4. 사회적 기술을 익힐수 있고, 5. 아이의 장점에 주목 6. 부끄러워하는 것을 없애주고, 7. 보여주고 말하고, 8. 친구들과 같이 지낸 경험을 중시 9. 아이와 성향이 맞는 친구와 사귀게합니다. 10. 부모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이처럼 10가지의 양육지침을 보면서 우리아이에게 어떻게 사회성을 만들고 친구와 유대감게를 가지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해야하는지 등을 배워볼수도 있었답니다. 우리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훈육법, 좋은방향으로 아이가 성장할수 있도록 부모도 함께 배워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아침사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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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부터 맞으며 자랐다. 내가 잘못해도 맞고 동생이 잘못해도 맞았다. 딱히 심한 장난을 친거 같지도 않은데 맞았고 내 의견을 얘기하면 말대꾸라고 맞았다. 주먹쥐고 엎드려서 회초리로 맞은 적도 있고 뺨을 맞은 적도 있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듣기도 했다. 다 커서 그런거 아니냐고? 나는 기억력이 좀 좋은 편이라 유치원때부터 맞은게 다 기억난다. 내가 그렇게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훈육받았기 때문에(훈육맞나, 학대같은데.)내 새끼는 절대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 크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하겠지. 라떼는 다 그렇게 컸지뭐~ 그렇게 커도 잘컸잖아. 라떼든 너떼든 그렇게 컸든 말든 내가 지금도 그게 상처고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모의 행동이 잘.못.된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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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 적부터 맞으며 자랐다. 내가 잘못해도 맞고 동생이 잘못해도 맞았다. 딱히 심한 장난을 친거 같지도 않은데 맞았고 내 의견을 얘기하면 말대꾸라고 맞았다. 주먹쥐고 엎드려서 회초리로 맞은 적도 있고 뺨을 맞은 적도 있고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을 듣기도 했다. 다 커서 그런거 아니냐고? 나는 기억력이 좀 좋은 편이라 유치원때부터 맞은게 다 기억난다. 내가 그렇게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훈육받았기 때문에(훈육맞나, 학대같은데.)내 새끼는 절대 그렇게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이 크다. 누군가는 그렇게 말하겠지. 라떼는 다 그렇게 컸지뭐~ 그렇게 커도 잘컸잖아. 라떼든 너떼든 그렇게 컸든 말든 내가 지금도 그게 상처고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모의 행동이 잘.못.된 거잖아. 책으로 들어가자. 이 책은 8명의 소아과 의사가 썼다. 총론부터 0~24개월, 25~48개월, 49~72개월로 나눠 아이들의 발달상태를 의학적인 전문 지식과 더불어 사례중심으로 설명한다. 나는 내년 출산예정이므로 총론과 0~24개월 파트에 집중했다. 신생아가 울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신생아가 우는 이유는 무엇인지 쉽게 설명해줘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아이가 울면->무조건 달래주지 말고 곁에 있으며 관심과 반응을 보여준다. 아기가 울 때 90초 만에 부모가 반응을 보이고 나서 달래주면 5초만에 울음을 그친다는 보고도 있다. 울음이 너무 잦고 작은 변화에도 숨이 넘어갈 만큼 심하게 운다->울음에 음성신호로 보내고, 다가가고, 안고 적절한 스킨쉽을 해준다. 아이의 울음에 일관성 있게 반응한다. 책은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 부모에게 좋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나또한 모르던 걸 많이 배웠다. 좀 아쉬운 점이라고 한다면 ~할때 엄마가.. 해준다. 라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었다.(예민하나?)훈육과 양육을 엄마만 하는건 아니지 않나? 부모가. 라고 바꾸면 좋겠다. ? 책을 읽고 영상을 보며 아이들에 대해 배울 때 마다 새롭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이가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울때 “왜?”라고 묻지 마라는 거다. 그 상황에 아이가 표출하는 감정을 그대로 지켜봐주고 호응해주는 게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00가 화가 났구나~ 00가 짜증이 났구나~ 00가 기분이 나쁘구나~” 부모되기가 참 힘들구나~ 그래도 노력해야겠구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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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월까지의 뇌 발달을 기반으로 소아전문가가 알려주는 육아지침서
첫째와 전혀 다른 기질의 둘째를 키우면서 부쩍 찾아보는 육아서가 늘어났는데요. 누워만 있을땐 몰랐는데 말이트고 신체가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래서 같은 배에서 나와도 엄청 다르다' 라는 어르신분들의 말이 실감가더라고요.
시중에 정말 다양하고 많은 육아서가 있는데 아이를 많이 키우거나 양육해본 경험을 살린 노하우를 담은 책들도 많이 보았어요. 그런데 양육자와 아이의 궁합도 매우 중요하더라고요... 저 아이는 저랬다는데 난 왜 안되는건가 ㅠㅠ의 좌절감..
그래던와중 소아전문의의 좀 더 과학적 바탕을 근거로한 육아고민 솔루션 도서가 있어 이번에 읽어 보았어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 지음 아침사과 출판사
뇌발달로 접근하는 전문가의 솔루션
우선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이런식으로 해결해보세요.' 라고 바로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
왜 아이에게 이런 문제행동이 나타나는 것인지 아이의 뇌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과 함께 아이의 행동들이 사실 크게 문제가 있다, 라기 보다는 발달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을 일부 일수있다 라고 안심시키고 있어요.. (저희 둘째가 진짜 너무 활동적이라 미술교육...이런거 제안받은적 있거든요 ㅠㅠ)
뇌발달 단계에 따라 아이에게 나타날 수 있는 행동들이 자연스러운 것일수 있다라는 점을 이해시킴으로써 한숨만 나오던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그래~ 너가 지금 이성의 두뇌가 아직 미숙해 리액션이 거친 것이지..' 이해를 해보려는 노력의 마음이 생긴달까 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생후 3-4세는 엄청난 뇌발달이 일어나는 시기인만큼 아이가 다양한 경험과 반복합습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양육자의 인내와 가르침이 엄청 중요한데요 성장개월별 뇌발달의 특징을 알고나니 왜, 어떻게 아이를 다루면 좋은지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어요. 특히나 이책의 저자분들이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 분들인 만큼 얼마나 많은 사례와 솔루션을 경험해보셨겠어요, 신뢰도 뿜뿜 -!
성장단계별 아이의 문제 행동 찾기
총 4가지 파트로 나누어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가장 첫번째는 많은 부모님들이흔히 마주할 수 있는 육아고민들에 대해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고,
0-24개월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 소변 못가리는 아이, 잘 안먹는 아이 등 25-48개월 좌.우뇌 통합의 시기 밤이 무서운아이, 동생탄생후 스트레스 등 49-72개월 자아 통합의 시기 형제끼리 자주 싸울때, 과제를 미루기만 할때 등
아이가 커감에 따라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육아 고민들을 실제 상담을 주고 받는 듯한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는데요, 육아 고민에 대해서 전문가는 상황과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추가적으로 이 단계의 아이들의 특성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솔루션을 세세히 제시하고 있어요.
인터뷰형식으로 특정 고민들을 구분해 두었기 때문에 내아이가 해당 되는 파트만 꼭 찝어 찾아볼 수 있는게 좋더라고요.
시도가능한 다양한 솔루션 제시
특히 좋았던점은, 아이의 행동이나 발달 상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그래서 결국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이잖아요.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된다는 한가지의 솔루션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아이의 기질이나 부모의 성향, 상황에 따라서 알맞은 훈육법을 시도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육아하다 힘들때 많은 다른 엄마들과 아이의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기질/ 부모화의 궁합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전문적인 솔루션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을 참고하여 엄마&아빠가 인내를 가지고 아이를 훈육하는 것이 포인트겠죠. 책을 읽으며 격하게 공감하고서도 막상 아이와 함께 지내다 쉽게 욱욱 올라오는 저를 보며... (책에서 화내면 안된다고 했는데 ㅠㅠ ㅋㅋㅋ) 훈육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하지만 - 양육자의 다짐과 인내도 무척 중요하단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며!!
육아고민으로 힘든 엄마, 아빠들께 이책을 추천해 봅니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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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법 #아이의인생을결정짓는부모의훈육법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아침사과 #육아서 #훈육방법 #0-7세훈육 #아이기질
[한줄평] 결정적 시기인 0~7세에 경험하는 다양한 사례와 올바른 훈육법이 있는 책이다. [100자서평] 나는 8살, 1살 두 딸의 아빠이다. 첫 째 딸을 키우면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다.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었다. 나도 아빠가 처음, 아이도 아이가 처음이니 서로 서툴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을 내가 조금 더 일찍 접했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본다. 이미 지난 일이기 때문에 아쉬워도 어쩔 수 없지만, 이 책은 아이의 이해 안되는 행동에 대해 뇌의 성장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알려준다. 무엇보다 육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느냐 안되느냐이다. 아이가 왜 그런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고 모르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 이를 통해 부모의 대처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또 하나 더 있다. 지금 우리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양육법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에서 육아를 하고 있다. 미디어에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양육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때문에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에서 나온 이 책은 신뢰가 높은 출처만큼이나 처음 부모가 되고 양육이라는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0~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시기에 따라 3단계로 분류된다. 이는 뇌의 발달의 단계에 따라 나눠진 시기이다. 책에서는여러 현상들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고, 이에 대한 적절한 양육법과 훈육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본문] 이 책은 총 4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첫 번째 총론을 시작으로 번연계와 전두엽의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인 0~24개월과, 좌.우뇌 통합의 25~48개월 시기, 자아 통합의 49~72개월의 시기로 나누어져 있다. 각 파트를 읽으면서 주관적으로 중요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며 서평을 쓰고자 한다. PART 1. 총론 '아이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충동과 감정에 반응하는 하위 뇌가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상위 뇌인 대뇌피질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황에서의 보호가 필요한 사항이다. 이성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이 발달하기 위해서는 1층의 뇌간, 2층의 변연계가 안정된 상태여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불안한 상황에서는 변연계의 활동이 주로 일어나기 때문에 대뇌피질의 발달이 더디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유아시기에 가장 중요한 육아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PART 2.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0~24개월) ' 아이의 울음에 무관심하고 오랫동안 울게 내버려두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이 스트레스로 인하여 장기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위축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간혹 어른들 중에 아이 버릇 나빠지니 아이가 울어도 달래주지 마라고 말합니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듯 합니다. 아이가 울거나 소리를 지를 때 울음을 그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달래주는 것이 그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무조건 운다고 해서 안울게 하는 것도 안되고, 울음을 외면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의 울음을 인정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게 무엇보다 필요한 부모의 행동입니다. PART 3. 좌.우뇌 통합의 시기(25~48개월) '동생이 태어난 뒤, 큰 아이의 스트레스' -둘째가 태어나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지만, 걱정거리도 있습니다. 바로 첫째가 가질 수 있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첫째는 자신에게 향했던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빼앗길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이런 상황이 올까 걱정했고, 실제로 비슷한 경험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둘째가 태어났을 때 아내와 장모님의 배려로 첫 째와 둘이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아이는 자신에게 향하는 아빠의 사랑이 작아지는게 아니고 더 커진 것이구나를 조금이나마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 말하기는 질투의 감정은 변연계와 편도체가 활성화 되고 질투를 심하게 느낄 때 통증을 심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질투는 고통이고, 그 고통으로 인하여 아이가 몸과 마음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책에 나온 6가지의 조언을 따라 첫째가 동생을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이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PART 4. 자아 통합의 시기(49~72개월) ' 형제들끼리의 갈등은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둘째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아직 싸울 일은 없지만, 2~3년 후에 직면할 상황이라 예상된다. 언니의 물건에 계속 손을 대는 둘째와 이를 저지하려는 첫째가 상상이 된다. 그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을 책을 통해 미리 읽어보고 추후 그 일이 발생되면 이 책을 다시 참고해서 현명하게 이 문제를 중재해줘야할 것이다. 그럼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간략하게 설명한 것을 언급하면, 1) 아이들을 떼어 놓습니다. 2) 공격한 쪽이 아니라 당한 쪽에 관심을 줍니다. 3) 재판관이 되지 않습니다. 4) 다그치지 말고 기다립니다. 5) 해결 방법을 아이들 스스로 내놓게 합니다. 6) 형, 아우로서의 역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7) 위험관리에 대한 규칙이나 규범을 세웁니다. 8) 우애로운 행동을 하면 놓치지 않고 칭찬해줍니다. 9) 비교하지 않습니다. 위 9가지 상황을 외워서 모두 적용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만이라도 숙지해야 할 것 같다. 그 중 해결 방법을 스스로 내놓게 하고, 역할을 강조와 비교하지 말아야하며, 위험 관리에 대한 규칙과 규범을 꼭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하겠다. -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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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는 아이 키우는 부모는 어떤지 알고 있을 꺼예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지 않는 부모들은 어떤 삶의 목표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더라구요. 쉽지 않은 육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고, 훈육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 되죠.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아기 용품들을 많이 사서 준비는 하지만, 육아에 관련된 책을 읽는 부모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이의 인생을 결정짓는 부모의 훈육법은 분노조절을 할 줄 아는 아이의 뇌 기능은 부모가 만든다, 24개월까지의 상하위 뇌 통합의 시기, 48개월 좌우뇌 통합의 시기, 72개월 자아 통합의 시기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우리 아이 개월수에 맞는 좌우뇌 통합의 시기를 먼저 읽어보곤 싶었으나, 48개월까지 시간까지의 전 과정들은 부모의 훈육법이 어땠는지, 그리고 겸스대디 로써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이해하지 못하는 72개월 자아 통합의 시기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부모의 훈육법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잘하고 있는 부분과 잘하지 못한 부분을 파악할 수 있었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우리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워주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잘 키워주셔서 대단히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육아에 고생하고 있는 우리 와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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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먼저 읽기 전에 저자의 이력을 읽어보는 편이다. 특히나 이러한 아이교육에 대한 책은 더욱 그렇다. 저자가 이 책을 어떻게 집필하게 되었는지 동기는 무엇인지 어떠한 주제를 담고 있는지를 저자소개나 프롤로그를 읽으면 더욱 공감이 잘 가고 책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이 책은 나에게 아이의 심리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라서 참 좋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듯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이 굉장히 진하게 느껴졌다. 두 아이의 엄아여서 아이들이 점점 더 자라난 후에 가장 큰 걱정은 ‘과연 우리아이가 보통의 아이들처럼 삶을 잘 살수 있을까’였다. 특히 학교를 진학 후에는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도 다 그렇겠지만 내 소중한 아이들이 친구들과 잘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지.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 어쩌지 등의 고민은 일을 하면서도 내 머릿속을 점령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다행이라면 아직까지는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고 엄마로써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아이의 심리과 공감능력’에 관심을 두었던 이유는 앞으로 아이들이 곧 경험하게 될 사춘기와 같은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해서이다.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일단 죄책감부터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 시작하는 이 책은 몇문장 읽지 않았는데도 나의 일기장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누군가 나의 마음을 읽고 쓴 글 같았다. 그렇게 든 생각은 남들도 다 똑같구나. 아이의 교육과 심리상태,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아이를 공감하며 이끌어갈 수 있을지 다들 똑 같은 고민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책 내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부분이 있다.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게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서 괜히 다른 집의 엄마와 비교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정과 비교하면서 정작 필요한 것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외적인 완벽함을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문제는 엄마인 내 탓’이라는 생각은 더 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할 필요도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진다. 또한, 단순히 저자의 경험담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거나 주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아이를 우리 아이로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로서 필요하다. 그러한 근거를 통해서 자녀를 진정으로 공감하고 바라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어가는 것이다. 너무나 공감되고 이해야 되는 부분이었다. 프롤로그의 소개글만 보아도 그동안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어왔을 힘듬이 너무나 느껴졌기에 읽을수록 좋았다. 가끔은 현실과 나의 채워지지 않는 욕심에 처음에는 굉장히 혼란스러웠지만 아이와 함께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금의 한국 교육 현장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하였다. 너무나 치열하였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온전히 나에게 속함을 , 아이도 나름의 자아가 있고 고집이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욕심보다 아이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자고 결심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이의 엄마로 어떻게 헌신하고 어떻게 더 행복한 삶을 선물해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보다, 아이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엄마도 주체적으로 엄마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 각자의 삶에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는 값진 기회였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