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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각 가정의 경제 관리가 개인이나 가족 구성원들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직접 판단하고 관리하는 경우가 제법 있지만,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재무설계를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 준다는 재무설계사들에 의해 제공되는 정보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일반인으로서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무설계사 이면서 거짓 없는 재무설계 컨설팅과 강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재무설계사들의 실제 의도를 파악하고 그들이 제시하는 상품을 이해하고 파악하여 개인 스스로가 피해 받지 않는데 도움이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에는 총 8장에 걸쳐 고객을 위해 해 준다는 거짓말에 대해 파헤치고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만든 재무목표 흐름표에는 4단계가 있습니다. 그 중 재무목표를 설정하는 1단계는 본인 스스로 충분한 고민과 시간을 가지고 설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재무설계에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비용이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재무 위험도를 먼저 파악하고 구체적인 규모를 예측하고 대비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재무설계사들이 대비책이나 자신이 파악하지 못한 것들까지 포트폴리오에 넣는지를 확인하여야 하고, 중간 점검까지 해 줄 수 있는 재무설계사를 만나라고 합니다. 재무 목표에 따라 저축을 하는 것, 종잣돈을 만드는 것, 종잣돈을 불리는 것, 필요에 따라 유리한 대출을 활용하는 것 등 상황에 따라 가장 좋은 수단을 파악하는 일들을 자신의 상품을 파는 것 보다 우선 순위에 두는 재무설계사가 좋은 재무설계사라 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재무설계를 위해 스스로가 알아야 할 내용과 함께 보험 가입 순서, 보험 리모델링 그리고 보험사가 적으로 돌아서는 해지할 때 상황에 따른 대처법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가 있어서 재무설계를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다시 설계를 고려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에 많이 보이는 무료 유전자 검사도 결국은 검사 결과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상술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글 중에 재무설계가 자신의 재정적인 도움을 주게 만들 수 있지만, 자신의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마치 주식 시장에서 투자의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 것처럼, 재무설계사의 도움은 있어도 판단과 결정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처럼 당장의 손실이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재무설계사가 해 준 것이든 내 스스로가 한 재무설계든 미래를 위해서는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수시로 관리하고 재설계 할 수 있는 능력을 스스로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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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나 재무관련 서적은 사실 용어나 단어부터 익숙치 않다. 큰 맘 먹고 책을 들어도, 10여 페이지 넘기다 보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졸기 십상이다. 그런데, 이 책은 몇 장 넘겼겠지 하고 봤더니 50페이지가 훌쩍 넘어있다. 저자의 모습이 내 모습이기도 하고, 내 모습 역시 저자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상황이 너무나 깨알같이 묘사되어 있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금융회사와 재무설계사의 흑심까지 적나라하게 설명하고 있다. 금융회사나 재무설계사가 보면 빡칠 책이지만, 소비자가 보게 되면 반길 책이다. 더 이상 호갱이 되고 싶지 않다면, 보험, 펀드 등 자산관리를 변경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필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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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만만하지 않고, 알아야 당하지 않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알면 알수록 많은 것을 보게 되며, 실제 경험에서 얻어지거나, 혹은 나름의 판단을 통해 피해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일반적인 관점에서 매우 어렵고,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 막막하게 다가올 것이다. 물론 재무설계사나 금융 관련 종사자들을 모두 일반화 할 수 없기에, 조심스럽고 항상 하나의 기준으로 모든 업을 쉽게 판단해선 안된다는 지적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그래도 소비자의 권리나 고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조항이나 전문가라고 말하는 그들의 자기어필 뒤에 숨겨진 맹점이나 쉽게 이해가 안되는 구조를 왜 그리도 어렵게 말하는지, 누구나 상담을 통해 경험하거나, 실제 대면 대화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들에 대해, 낱낱이 밝히고 있다. 사람은 심리적인 여건이나 환경적 요인, 혹은 상대를 흔들거나 이기기 위한 전략, 설득의 기술 등을 통해 늘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모든 협상의 키를 쥐려고 한다.
이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새치의 혀로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며, 개인적인 목적달성이나 돈에만 집착하며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등 직업윤리에도 위배되며, 양심마저 저버린 일부 사람들로 인해, 관련 업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이 크며, 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법률적인 제도개선이나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그들의 허와 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알아야 나에게 도움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접근이 중요할 것이다.
책을 통해, 스스로 알아서 대응하며 그들의 민낯을 접하며, 어떤 판단과 기준을 내려야 하는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과 관련된 업의 허와 실, 책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관련 업에 종사한다고 모든 이들이 그런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관행이나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있기에, 새롭게 다가오는 정보도 있을 것이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금융상식이나 지식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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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하나쯤 들어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없지않아 가족들마다 하나씩 들어 두긴 하였지만 내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보험료때문에 월급의 반이상이 지출된다는 분들도 있어서 내가 보험을 적게 가입한게 아닌가 싶어 추가로 가입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들곤 하였다. 그래서 보험에 관해 가볍게 물어보고 정보를 알아보는 차원에서 보험 설계사분께 의뢰를 하고 싶지만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보험을 가입하라고 자꾸 연락오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선뜻 물어보기가 부담스럽기도 하였다. 내가 이런 선입견을 갖게 된건 예전에 지인에게 보험을 들었었는데 그분이 나에게 아무런 얘기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나의 설꼐사가 중간에 교체되어 버렸고 어떻게 하다보니 중간에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처음에 설계했던 내용과는 달리 해지할때는 더 많은 손해가 생겨버려서 실망을 느꼈던 경험이 있어 보험 설계사에 대한 이미지가 선입견으로 만들어져 버렸다. 여기 '재무설계들의 허와 실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을 통해 재무설계사의 직업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게 그 속내막에 대한 진실들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잘못된 재무설계사와의 만남으로 돈을 잃고 고생한 적이 있었던 저자는 이책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잘 관리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을 쓰셨다고 하였다. 그래서인지 책의 내용 곳곳에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소주제에 대한 이야기가 마무리되면 팁이라는 코너를 통해 앞에 정보들을 요약해주는 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시한번 내용을 머릿속에 담아 두는데 도움도 되었고 재무설계사의 허와 실에 관한 이야기와 더불어 자산을 모을 수 있는 법, 국민연금에 관한 이야기, 종신보험과 실손 의료보험에 관한 정보등 내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읽게 되어서 예전에 있던 일들이 떠올라 이해가 되면서 고개가 끄덕여졌고 무조건 재무설계사의 말을 믿기 보다는 금융정보등의 지식을 갖추어 접근해야 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책이 나에 그런 지식 쌓음에 보탬을 주어서 든든하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보험과 관련된,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이책은 솔직한 정보들을 알려 줄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제공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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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자극적이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니..... 책 표지도 아주 도발적이다. 말쑥한 정장 양복차림의 남성이 멋을 부리며 서있는데 그 얼굴은 없고 얼굴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그들의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이 책의 제목이 올려져 있다. 책 겉면 하단에 이 책에 대한 소개글이 있다. "화려한 외형만을 자랑하는 속 빈 재무설계사들의 실상을 공개하고, 그들이 제시하는 포트폴리오의 맹점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 최초의 책"!!! 솔직히 보험설계사와 재무설계사 두 가지의 자격차이도 그 법적 근거도 잘 몰랐다. 그래서 찾아봤다. 보험설계사란 " 과거에는 보험모집인이라 불렀으나 2003년 5월 개정된 보험업법에서부터 보험설계사로 칭하고, 보험회사를 위하여 보험계약의 체결을 중개하는 사람으로서 보험업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사람 / 보험설계사는 생명보험설계사와 손해보험설계사 그리고 제3보험설계사로 구분되는데, 보험설계사가 되려면 먼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매달 1회 주관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야 하며, 생명보험·손해보험·제3보험의 구분에 따라 각각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연수과정을 이수하고 관계업무에서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험회사는 이러한 요건을 갖춘 소속 보험설계사를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함"... 오호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연수과정을 거쳐서 1년 종사한 경력을 갖추어야 '보험설계사'란 직함을 사용할 수 있구나~~ 그럼 재무설계사는?? 직업사전에는 "고객의 생활환경, 재무상황 및 장래계획을 파악하여 고객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금융 및 자산설계를 지원하고 보험상품, 펀드, 은행상품, 대출 등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권유함"이라고 되어 있고, 유사명칭으로 "파이낸셜플래너(FP: Financial Planner), 파이낸셜컨설턴트(FC: Financial Consultant), 개인재무상담사, 개인재무설계사" 등등이 있다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라고 해서, "Financial Planning의 전문성을 높여 공익에 기여하기 위하여 미국의 CFP Board가 국제적 기준에 따라 윤리, 교육, 경험, 자격시험의 4가지 기본적인 자격인증요건(4E's)을 충족하는 전문 인재를 선발하여 고객에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인증한 ‘종합개인재무설계사’를 의미. CFP는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주치의로서 투자설계, 보험설계, 은퇴설계, 세금설계, 상속설계, 부동산 설계 및 종합재무설계를 수행"한다고 하는데, 정작 우리나라에는 위 보험설계사 말고 '재무설계사'는 법적 근거를 가진 자격사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 저자의 말에도 "스스로를 재무설계사라 칭하는 보험설계사 집단에 들어가 그들에 대해서 분석했다'는 말이 나오니, 법적 근거를 가진 자격사 이름은 '보험설계사'가 맞고, 그냥 '재무설계사'란 명칭은 이들 보험설계사 집단이 기존 '보험 아줌마'의 이미지를 벗고 좀 더 그럴 듯해 보이기 위해 붙인 말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저자가 '낱낱이 파헤쳐 준' 여러 내용 중에 내가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렇다. 국민연금 노후준비 서비스(http://csa.nps.or.kr)에 들어가면 가입 중인 국민연금과 개인연금 등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노후를 위한 국민연금 준비정도 알아보기' 항목을 누르면 최소 필요한 노후 생활비와 적정 노후 생활비에 대한 기준을 알려 준다는 사실, 재무설계사들은 국민연금이 고갈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면서 개인연금 가입을 강조하지만, '국민연금의 기금은 고갈될 수 있지만 우리는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적립된 기금은 결국 고갈될 수밖에 없겠지만 결국 미래의 후손이 내어 주는 보험료를 통해서 국민연금을 받게 될 것이라는 사실, 미국이나 스웨덴 등 우리나라보다 오래전부터 연금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도 기금이 거의 없는 상태이지만 현재까지 연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례가 없었고 다만 수령 보험금의 액수와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국민연금이 개인연금보다 무조건 좋다는 사실, 국민연금을 물가 및 소득반영분을 반영하지만 개인연금을 그러하지 않기 때문에 똑같이 냈을 때 국민연금이 훨씬 더 많이 돌려받는다는 사실, 국민연금이 부당한 목적으로 쓰일 수 없게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리가 감시자, 응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보험을 가입할 때는 치료비 → 생활비 순서로 가입해야 하고 보험금의 규모는 '생활비 × 60개월' 공식에 대입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사실, 부동산의 첫걸음은 청약통장 마련과 신용등급 관리라 할 수 있는데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 당첨을 제외하고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거나 보통 예적금 상품보다 금리가 좀 더 높고 소득공제까지 가능하다는 유리한 점이 있다는 사실, 신용등급 관리를 위해 통신료 및 공공요금 납부 실적을 개인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업체(뱅크샐러드, 토스, 카카오뱅크 등)에 제출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신용등급의 단순 조회는 등급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자주 확인해서 등급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성공률은 매우 낮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토지 '사용승낙'이 아닌 토지 '소유'가 90%가 넘는 지역주택조합일 때만이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는 사실, '진짜' 비과세 통장으로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단위 농협, 수협, 산림조합의 조합원이 되고 상호금융기관의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이자소득세 14%가 면제된다는 사실(2020년 일몰 예정) 등이다. 저자에게 감사하다. 이렇게 소중한 깨알팁을 자세히 적어 주어서. "이 책을 통해 억울하게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진심을 느끼며,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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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들은 라이프플래너 또는 재무설계사를 말합니다. 언뜻 이름만 봐선 꽤 괜찮은 이미지 같은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 느낌일까요 바로 보험 판매와 관계가 있어서 그럴텐데요. 소위 불완전 판매로 인해 이미지가 별로인데 사실 재무설계사는 인생에 있어 꼭 필요하고 유용한 존재이고 많은 수요가 있는 편입니다. 저축상품 펀드상품등은 혼자서 검색해서 알아보고 가입가능한데, 보험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보험이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런것들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사람이 필요하긴 합니다. 이 점을 보험회사가 이용하고 재무설계사 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세뇌를 할겁니다. 뭐 보험회사도 사기업이니 이윤추구는 당연한거겠지만 이윤추구를 할때 그 이윤을 주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 판매을 해야하는데 철저히 판매자 입장에서만 생각 하는게 문제입니다. 이 책은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재무설계사들을 앞세운 보험회사가 고객들에게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이유" 재무설계사들이 처음 시작하면서 보험에 대한 지식을 쌓아서 전반적인 상품들에 대한 이해가 다 되야 고객에 어울리는 상품을 권하고 추천해줄텐데 회사가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의 성장 -> 고객의성장 -> 나의소득" 그래서 단기간에 상품에 대해 암기를 시키고 바로 고객에게 접근을 하게끔하니 고객에 맞는 상품을 권하는게 아니라 상품에 고객을 맞추어 권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억지스러운 상황을 감추기 위해서 보이는 것에 더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재무설계사들이 SNS에 명품옷이나 시계등으로 허세를 부리는 사진등을 올리고 고객을 만날땐 멋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것도 괜히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메라비언의 법칙처럼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데 비언적인 요소가 93% 차지한다고 하니 나름 과학적인 방법을 시도하는 셈입니다. 좋은 재무설계사라면 고객의 세세한 부분에(재정상태, 급여수준, 거주형태, 부모님생존여부, 건강상태 등등) 대해 질문을 해야 하는데 그냥 보험상품의 장점만 설명하고 얼렁뚱땅 가입을 시키니 나중에 생활이 부담스러워져서 후회하거나 해지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맙니다. 아래와 같이 고객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반적인 질문들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재무목표 1.삶에 대하는 나의 자세 : 왜 돈을 모으는가 2.현재를 즐김: 여행, 취미등에 들어갈 자금 3.미래를 위한 투자: 나의 성장을 위한 자금 4.우리집 다음단계: 지금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위한 자금 5.행복한 노후생활: 노후를 위한 자금 "보험가입 시 유의사항" 치료비가 먼저 그리고 생활비에 대한 보험순으로 준비하라고 합니다. 보험의 목적이 일상생활중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을때 무너지지 않게 해주는 점을 잊지 않고 가장 확률이 높고 나에게 타격을 줄거 같은 상품 먼저 가입하는게 먼저 일겁니다 물론 돈이 남아돈다면 다 가입하면 좋고요 "재무설계사도 모른다" 마지막 프롤로그에 언급된 말입니다. 사실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일겁니다. 재무설계사는 자신의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걸 바탕으로 가장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은 보험가입이나 재무설계 상담을 받기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면 상담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들의새빨간거짓말 #정찬훈 #재무설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