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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주인공: 태건 - 태경의 이사. 이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하지만 사랑에 순수한 남자 * 여자주인공: 이소 - 제이디의 경호원.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의 쿨한 여자 여조는 재벌남을 만나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고 남주의 아버지에게 돈을 받아도 화내기보다는 금액을 확인하고 돈받고 남주를 데리고 도망갈까하고 미남배우를 보고 여전히 미모만은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수시로 한다. 자신을 10년간 좋아한 두한과 교재하려고 하려고 마음을 먹는등 일편단심보다는 현실적인 삶을 산다. 그래서 남주가 왜 여주를 사랑하는 지 좀 설득이 안된다. (여주가 웃기는 재주가 있어서? .) 이 점이 좀 아쉽고 차라리 남주가 자뻑왕 제이디면 더 재밌을것같다. 이책은 조연들의 기연도도 만만치 않다. 자뻑왕제이디의 사랑도 궁금하고 10년짝사랑 두원형의 선은 어떻게 됐을까? 순정의 미혼부가된 두원은 채련과 어떻게 됐을까? 악녀채련은? 40대아버지는 연하녀와 성사됐나? 순이와 철수는? 이런 궁금만 남기고 책은 끊을 맺는다. 오랜만에 미녀아니고 솔직하며 자아비판하지 않는 멋진 여주인공때문에 외려 남주의 매력이 덜하다. 하지만 솔직유쾌통쾌한 여주로 인해 19금 장면 하나없어도 두권의 책이 술술 읽히고 책장수가 아까워서 조마조마하며 읽었다. 요근래 폭탄책을 읽으며 19금장면도 뛰어넘기며 건성으로 읽으며 처리하느라 혼났는데 첨보는 작가이데 새책알람을 해 놔야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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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인 이소는 잘나가는 남자배우 제이디의 경호원이고, 남주인공인 태건은 재벌가의 장남이자 대기업의 이사예요.
태건에게 접근했다가 혼외자인 태건이 자신의 유산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태건의 동생인 태정에게 접근한 여배우 채련, 채련을 못마땅해하는 태정의 모친이 마련한 태정과 이소의 사촌과의 선자리, 사촌의 강요로 인해 그 선자리에 대신 나가게 된 이소.
이렇게 상황이 꼬이면서 이소는 태건과 스치듯이 안면을 트게 돼요.
혼외자라는 자신의 입장 때문에 여러 가지 부담을 느끼고 있던 태건은 건강하고 밝은 이소를 통해 위로를 받으면서 사랑을 느끼게 돼죠.
이야기의 기본 구조 자체는 그다지 특별할 것이 없는데, 상당히 개성있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웃음을 유발해요.
경호원이 안 되었으면 건달이 되었을 것 같은 이소의 소꿉친구 두한, 이소의 첫사랑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우상인 두한의 형, 온 세상으로부터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듯한 사람인 이소의 경호대상 제이디, 일찌감치 마을 친구 철수와 사고를 쳐서 쌍둥이 아들을 가진 유부녀인 이소의 친구 순이, 농작물 학살자인 이소의 아버지 등등.
워낙에 튀는 인물들이 많아서 남주인 태건의 존재감이 약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그러데 이상하게도, 존재감은 약한데도 태건이 맘에 들었어요.
태건이 이소 앞에서 약한 척 하며 보호본능을 자극해서일까요.
이소에게 갑자기 남자복이 폭발하는 와중에도 이소와 태건이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이소에게 폭발한 그 남자복에 별 실속은 없었지만요.
채련은 처음부터 끝까지 얄밉고, 두한은 안타까우면서도 한심한 짓을 저지르고, 태정은 시종일관 우유부단하게 행동해서 태건에게 부담을 지우지만,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들이나 상황들이 재미있어서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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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예뻐요~ 남자 주인공은 태건으로 태경의 이사, 이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로 사랑에 순수한 남자. 여자는 이소, 제이디의 경호원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의 여주. 대화 내용도 재미있고, 2권 분량이지만 다른 긴 소설 1권 반정도 되는 편인데 중간부분은 조금 지루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남주도 다정다정하고 여주 캐릭터가 당당하고 솔직하고 밝고 여주가 예뻐서 끝까지 읽을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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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은 두한이 형을 짝사랑하는 이소때문에 마음 졸이다가 서로를 좋아하게되고 얄미운 채련은 두한에게 애를 맡기고 가고 이소와 두한은 연예인회사를 차리고 이소와 태한은 결혼하고... 이소의 농작물학살자 이소아버지, 어린나이에 살림차린 공무원철이와 순이, 썸만탄 제이디등 주변사람들이 기억에 더 남고 심섀어 처음에는 태정이 남주인줄 알았다. 태건이 생각보다 너무 부드러운 남주라서 그런가? 별로 인상 깊지 안아 사실 제이디가 남주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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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맨탈 갑. 무력 갑. 하지만 사랑엔 눈치 꽝인 그녀가 떴다. 그녀의 마음을 잡으려면 행운이 필요하다. 태건. 칼로 자른 듯 냉철한 남자 건, 이소를 만나다. 나를 웃게 하는 그녀가 자꾸 궁금해진다. 이소는 유며연예인 제이디의 여자경호원으로 친구 두한은 열시 여자 연예인 채련의 경호원인데 채련은 태건의 이복동생과 결혼하려고 하나 모친의 반대로 두한과 자고 두한은 이소를 좋아하다가 채련과 엮여 채련에게 연정으로 품고 그가운데 이소는 태건과 만나 썸을 타는더... 이소의 역할렘 설정과 솔직담백한 대사가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