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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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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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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작품을 더 상세히 알고 싶다면 원전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j****g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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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학병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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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이 사람을 죽였다. 이 珠板이나 놓고 便紙나 쓰고 하던 맵시나고 아름다운 손이 사람을 죽였다! 戰爭 마당에서 한 兵丁이 敵兵 몇 百쯤을 죽였다니기로서니 무엇이 神奇하고 무엇이 異常하랴만 이 맵시나는 손으로 잡은 銃劍이 敵인 濠洲 出身의 英國軍의 가슴에 쿡 틀어박혀서 그를 卽死하게 한 것이다. 무슨 恩怨이 있을 까닭도 없고 무슨 利害關係가 있을 까닭도 없는 生面不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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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이 사람을 죽였다. 이 珠板이나 놓고 便紙나 쓰고 하던 맵시나고 아름다운 손이 사람을 죽였다! 戰爭 마당에서 한 兵丁이 敵兵 몇 百쯤을 죽였다니기로서니 무엇이 神奇하고 무엇이 異常하랴만 이 맵시나는 손으로 잡은 銃劍이 敵인 濠洲 出身의 英國軍의 가슴에 쿡 틀어박혀서 그를 卽死하게 한 것이다. 무슨 恩怨이 있을 까닭도 없고 무슨 利害關係가 있을 까닭도 없는 生面不知의 사람 但只 나는 ...... 日本軍의 한 사람이고, 저는 英國軍의 한 사람이라는 因緣으로 오늘 내 칼 아래 可憐한 죽음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내 칼이 萬若 10分의 1秒만 늦었더라면 그의 칼이 내 가슴에 박혀서 내가 도리어 可憐한 죽음을 할 것이 아니었던가. 戰爭이란 이런 것인가. 나는 그를 왜 죽였나. 그는 왜 나를 죽이려했는가. 이런 소리는 너무도 平凡하다. 다만 검티티하고 太山 같은 濠洲人이 ?喊을 하며 우리를 向해 襲擊해오고, 우리 亦是 突擊 號令 아래 敵陣을 向하여 殺到할 때에...... 無我霧中으로 달려간 뿐이지 이 戰爭 이겨야 하겠다든가 져서는 안 된다든가 그런 생각은 할 餘地가 없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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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병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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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요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끌려가게 된 이야기였다. 잔인한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되는 한국인들의 비애가 절절히 느껴졌다. 그래서 안타깝고 가슴아팠다. 어찌 이 시절의 소설들은 이토록 비참한 부분들이 많은 것인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참으로 이 전쟁이란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 같다. 이 시절 청춘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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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강요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끌려가게 된 이야기였다. 잔인한 전쟁의 피해를 고스란히 안게 되는 한국인들의 비애가 절절히 느껴졌다. 그래서 안타깝고 가슴아팠다. 어찌 이 시절의 소설들은 이토록 비참한 부분들이 많은 것인지?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을까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참으로 이 전쟁이란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 같다. 이 시절 청춘을 바친 가련한 한국의 후예들을 다시 기려본다.
p*****4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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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학병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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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읽은 단편문학입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학병수첩 : 한국문학전집 319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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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읽은 단편문학입니다. 김동인 작가는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김동인작가의  학병수첩 : 한국문학전집 319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s*****5 2024.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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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학병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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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학병수첩 - 한국문학전집 319]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있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단편소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의 주요작품은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발가락이 닮았다, 광염소나타 등이 있습니다.  김동인 작가의 알지 못했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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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 학병수첩 - 한국문학전집 319]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르고 있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단편소설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동인 작가는 1919년 최초의 문학동인지 창조를 발간하였습니다. 김동인 작가의 주요작품은 젊은 그들, 운현궁의 봄, 발가락이 닮았다, 광염소나타 등이 있습니다.  김동인 작가의 알지 못했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v********e 202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