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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로 또 교수님으로 살아오신 분이 퇴직후에 시를 배우시고 또 시집까지 발간하셨다니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어요 ㅎㅎ 그런데 실린 시들을 한편씩 읽어가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입니다~저도 이제 중년이 되고보니 어렷을때 생각이 자주나고 돌아가신 어머니생각도 더 자주 나네요.....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히는 시가 특히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이제는 손자 손녀를 둔 할아버지가되신 시인의 삶의 기쁨도 느껴집니다^^ 문득 저도 할머니가 되어 손자손녀를 만나보게될 날을 상상하다가 넘 행복해졌어요ㅎㅎ 앞으로도 인생이 담긴 좋은 시들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