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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인 엄마이고 곧 둘째 출산 예정으로 휴직연장 신청 계획입니다. 제가 만약 육아휴직이 어려운 직장에 다녔다면 둘째는 계획에 없었을 겁니다. (아이 키우는 일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의 환경과 맞물려서인지, 표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책 속에 빨려들어 갔습니다. 저처럼 휴직 중인 동료에게도 이 책을 선물하려 합니다. 이 책은 다시한번 현실에 대해 마주하게 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우리 사회를 돌아봅니다.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네요? 아직 20개월인데.. 아이가 들고 있는게 귀여워서 사진 첨부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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