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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또는 모세오서라고도 불리운다. 더불어 유대교에서는 이를 율법 토라 펜타튜크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본래 모세가 쓴 것으로 여겨왔기 때문에 '모세5경'이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밝혀진 결과 여러 사람이 시대와 정황을 거치면서 편집한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 주인공은 모세이며, 그 정신이 전체에 일관되어 있어 ‘모세오경’이라는 호칭이 그 의미를 상실하는 것은 아니라 하겠다. 거의 600년이라는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BC 400년경에야 결집이 완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