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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예언서는 기독교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기록한 주요 예언서들을 구분하는 방법이다. 이 책들은 전통적으로 저자로 여겨지는 선지자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대예언서라는 명칭 용어는 소예언서와 달리 길이에서 장문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소예언서 또는 소선지서는 네비임의 마지막 12권의 책을 가리킨다. 12권의 책들은 서기 4세기 아우구스티누스가 처음으로 소예언서라고 분류했는데, 5권의 대예언서와 비교할 때 덜 중요해서가 아닌 길이가 짧기 때문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분류하기 이전인 기원전 190년경에도 벤 시라는 이 12권을 한 묶음으로 분류하였다고 전해지며, 사해문서는 최소한 기원전 150년경에는 이 12권이 별개의 묶음으로 정리되어 구약성경에 편입되었다는 고고학적 증거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