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김수연 입니다. 신사임당 선생님의 책을 읽고 편지를 써요. 아! 신사임당님! 그거 알아요? 신사임당님이 5만원 지폐에 올라가있어요. 그 이유는 어머님을 대표해서 올라갔대요! 신사임당님 있잖아요. 신사임당님이 여섯살 때 새벽에 나가서 어머니에게 줄 약수를 떠오셨다면서요! 전 그때 신사임당님이 용감하고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저라면 무서워서 엄마를 깨워 같이 갔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신사임당 선생님이 그린 그림을 보고 닭이 쪼아먹는 이유가 너무 잘 그려서 닭이 진짜 메뚜기 인줄 알았던거예요. 그리고 신사임당님이 '사임당'이라는 호를 가진 이유가 중국 주나라 문왕의 어머니 였던 '태임'을 존경한다는 뜻이죠? 문왕처럼 신사임당님도 훌륭한 아들을 두셨어요. 저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비법이랑 부모님께 효도하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그럼 여기서 마칠게요. 다음에 또 만나러 책속으로 갈게요. 안녕히 계세요.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김수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