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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연우예요. 처음에 아저씨께서 태어나셨을 때 몸에 점이 7개 있는 게 왠지모르겠지만 신기했어요. 아저씨께서 사냥을 가르쳐달라고 사냥꾼에게 졸랐잖아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아저씨께서는 용기를 내며 사냥을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용기가 느껴졌어요. 그리고 아저씨께서 성인이 되셨을 때 전쟁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약지를 바치셨잖아요. 그때 그게 저였다면 저는 저는 던쟁도 못하고 약지도 못자를 것 같은데, 아저씨께서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이토 히로부미를 아저씨께서 죽이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도 용기있게 말씀하시고 감옥에 들어가셨을 때도 일본사람이 아무리 잘 해줘도 자신과 같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사람을 말하지 않고 사형을 선고 받았을 때도 용기있게 아무렇지 않게 있으시다니 아저씨를 존경했어요. 아저씨, 지금은 저희가 아주 평화롭게 잘 살 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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