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키우는일은 참 힘즌거같에요 한번씩 제가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도 되나 의구심이 들때 이런종류의 책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한번씩 저도 조건을 달아 애정을 표현하게 되는데 잘못되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게 꼭 머조건적인 사랑응 표현하라는 말은 아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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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작은 고민들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입씨름이 생기게 되었다. 양육코칭을 받게 되었고, 그 시간에 코칭 선생님께서 과제로 읽어보라고 내어주신 책이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핵심이 잘 드러나있고 페이지당 글밥 수도 적당해서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본서에서 초반에 제시한 무조건 훈육의 5원칙이다 *무조건 훈육이란 조건부 훈육과 달리, 행동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애정을 표현하고 아이와 공감하기 위해 노력한다. 1. 칭찬하는 법, 나무라는 법에 유의한다. 2.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한다. 3. 아이에게 좋은 리더가 되어 준다. 4. 아이에 대한 기대가 적절한지 돌아본다. 5. 육아의 장기목표를 세운다.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칭찬하기, 나무라기 챕터에서는 O,X로 예시된 부모의 말을 보며 쉽게 이해하고 육아상황에서 어떻게 말할까 스스로 시뮬레이션해보게 된다.
책의 표지에 부제로 '아이의 자기긍정감 키우는 몬테소리X레지오 에밀리아 대화법'이라고 적 혀있다. 자기주도적인 사람, 민주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교육목표인 두 커리큘럼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아이가 민주주의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가득 담은 말이 밑거름이 된다'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이 곧 물, 바람, 햇빛과 같은 양분인 것이다.
가끔씩 내가 한 말을 주워담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아이에게 한 말이 그러할 때는 더욱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치민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늘 완벽하게 말 할 수 없고, 완벽까진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겠기에 이 책을 예방책으로 혹은 처방책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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