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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절교 가위이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절교 가위이고 그럼에도 주인공이 가위를 허공에서 자르니 원래 엄청 친하고 단짝이었던 친구와도 절교하는 이야기같아 신기해서 읽어보았다.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다운이와 유리는 단짝이다. 어느날 다운이는 길을 걷다가 모르는 언니들의 얘기를 듣게된다. 언니들은 삼각관계 때문에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한 언니가 가위를 허공에 대고 두 친구와 자기 사이를 갈랐다. 셋은 약속이라고 한 듯 동시에 콧방귀를 뀌며 “흥”하고 돌아섰다. 그 언니가 가위를 더는 필요없다는 듯이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자 다운이는 그 가위가 더 궁금해졌다. 다운이는 그 가위를 쓰레기통에서 다시 꺼냈다. 그리고는 그 가위를 일단은 집으로 들고와 자세히 살펴보았다. 가위 날에는 ‘절교 가위’라고 쓰여져 있었다. 다음 날, 다운이네 학교에 지민이라는 새 친구가 전학왔다. 처음에는 다운이랑도 잘 놀고 유리와도 잘 놀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민이와 유리가 가까워졌다. 그래도 다운이와 유리를 갈라놓을 사이는 아니였다.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날수록 지민이와 유리 사이는 유리와 다운이의 사이를 갈라놓게 되었다. 어느 날, 다운이네 동생인 다로가 다운이 방에 있는 ‘절교 가위’를 발견한다. 그리고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 다로는 그 가위가 뭔지 모르고 “누나, 이건 뭐야?”라고 물으며 끔찍한 짓을 한다. 다운이랑 지민이, 유리 사이를 ‘절교 가위’로 자른다. 세 친구도 다로의 잘못으로 절교하게 된다. 절교를 하고 나니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서로 가까이 가려고 해도 밀려났다. 마지막에는 다운이가 화해할 방법을 알아냈다. 그 방법은 바로 편지 쓰기였다.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다시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친구들과 싸우고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가장 친한 친구와 싸우면 속상하기도 하고 그 친구와 어색해져 같이 놀 친구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또 그 친구와 싸웠더라도 절교할 때는 신중히 해야한다는 걸 배웠다. 왜냐하면 한 번 절교하면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서로 다시 다가가기도 힘들고 화해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로가 지민이, 유리, 다운이를 절교가위로 갈라놓는 부분이다. 앞에서 다운이네 엄마도 절교가위 때문에 절교한 친구와 전화, 문자도 못하고 이야기도 못하는 모습을 보고 다운이와 친구들도 이렇게 될까봐 걱정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화해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했던 마음도 사라졌다. 나는 이 책을 평소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이 친구와 우정에 관련된 내용이니 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기 때문이다. 또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친구들과 더욱 더 친하게 지내고 친구들과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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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내용이 정말 우리에겐 더없이 흥미롭고 픽션으로나 팩트로나 진짜공감되고 동의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요즘 가갑자기 책에 관심이가서 예시24에 한번씩 들어갔다가 e.book을 둘러봤는데 제목부터 확 나의관심을 끌어당기는 표지가 바로 이책입니다 소설이 나에게 이런 임팩트를 제공할줄이야.... 다 좋은데 새로운 느낌의 관심은 놓치기 아깝단 말만 나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을 잡았을때 극장에서 영화보는거보다 더 훨씬 마음속에 남는법 인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