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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돌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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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작가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 역시 책을 읽고 또 읽는 작가 입니다. 이 작가가 새로운 책을 냈다기에 과연 어떤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나올까 무척 궁금해 하며 읽게 되었어요. 그림체는 존 클라센 작가의 기존 그림과 똑같아서 책을 읽을 때 거부감 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역시 귀여운 케릭터 거북이가 또 나와서 정말정말 귀엽더라고요. 이건 내 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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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작가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 역시 책을 읽고 또 읽는 작가 입니다.
이 작가가 새로운 책을 냈다기에 과연 어떤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나올까 무척 궁금해 하며 읽게 되었어요.

그림체는 존 클라센 작가의 기존 그림과 똑같아서 책을 읽을 때 거부감 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졌어요.
역시 귀여운 케릭터 거북이가 또 나와서 정말정말 귀엽더라고요.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에 등장했던 나머지 두 케릭터도 함께 나와서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시리즈물을 읽는 느낌도 들었어요.
전작이었던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모자를 보았어를 이미 읽었던 까닭에 함께 읽는 아이들도 이 동물 또 나왔다며 신나하더라고요.

하나의 돌이 쿵 하고 떨어지자 동물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이야기가 흘러가요. 하지만 급박한 전개가 아닌 편안하고 느긋한 느낌마저 들지요. 그런 분위기여서 인지 뒷 이야기에 오히려 호기심이 가득 생긴답니다. 정말 독특한 장치인 것 같아요.
느림의 미학은 이 책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아요. 글밥이 많지도 않고 그림이 복잡하지 않지만 책을 읽어나갈 수록 왠지 어떤 사건이 펼쳐질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책의 후반부에 반전이 등장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읽다가 아이들이 깜짝 놀랐어요. 대재앙이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기다렸다니...

그렇지만 슬프지만은 않은 책이었어요.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덕분이겠죠.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또 재미있었어요.
아직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꼭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본 서영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1 202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을수록 생각하게 되는 책
"읽을수록 생각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 모자를 보았어 모자 3부작을 그리며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신작 하늘에서 돌이 쿵!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돌,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등 독특한 소재와 범 우주적인 발상이 눈길을 끄는 그런 재미가 있는 도서이다~     하늘에서 돌이 쿵 에서는 거북이와 아르마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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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자 어디 갔을까? /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 모자를 보았어

모자 3부작을 그리며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존 클라센의 신작

하늘에서 돌이 쿵!

하늘에서 떨어진 거대한 돌,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 등

독특한 소재와 범 우주적인 발상이

눈길을 끄는 그런 재미가 있는 도서이다~

 

 

하늘에서 돌이 쿵 에서는

거북이와 아르마딜로, 뱀이 등장한다

거북이가 피한 자리에 돌이 쿵 하고 떨어진다


글밥도 많지 않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간단하니

함축적인 의미들이 재미가 있다~

유아들은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상상하며

스스로 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다란 돌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뒤집힌 거북이

아르마딜로는 도와주려 하지만

거북이는 아무일 없다며 거절한다

 

 

미래를 상상하는 아르마딜로

거북이도 아르마딜로가 시키는 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하다가

이상한 존재를 발견한다

 

 

아르마딜로와 뱀은 해넘이를 감상하고

거북이는 둘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지만

말소리가 들리지 않아 점점 다가간다

하지만 거북이가 다다른 후에는

해넘이가 끝나고 깜깜한 밤이다

 

 

어두운 밤, 아르마딜로와 뱀은 함께 바위 아래에서

잠을 청하려고 하고

거북이는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발걸음을 돌리지만 사실은 친구들과 있고 싶어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그때 거북이를 따라가는 존재는 누구일까?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루어진

하늘에서 돌이 쿵!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며

나누는 이야기들이다

각각의 이야기들이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하다

유아만을 위한 그림책인 것 같지 않고

어른이가 읽어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열린 결말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해석하는 부분은

개개인에 따라, 혹은 주어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다가 올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시공주니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1 2021.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하늘에서 돌이 쿵! - 존 클라센
"[그림책] 하늘에서 돌이 쿵! - 존 클라센" 내용보기
'기발하다'는 표현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작가, 존 클라센이 새로운 그림책으로 돌아왔다! 맥 바넷 작가와 존 클라센 작가의 협업을 사랑하지만, 모자 시리즈처럼 존 클라센 작가 혼자 만든 작품도 좋아한다.   그림책 <하늘에서 돌이 쿵!>은 5개의 짧은 이야기를 모아놓은 그림책이다. 단편소설집같은데, 이야기마다 등장인물이 같으니 연작 모음 그림책정도로 표현하겠다. 각
"[그림책] 하늘에서 돌이 쿵! - 존 클라센" 내용보기


 

'기발하다'는 표현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작가, 존 클라센이 새로운 그림책으로 돌아왔다! 맥 바넷 작가와 존 클라센 작가의 협업을 사랑하지만, 모자 시리즈처럼 존 클라센 작가 혼자 만든 작품도 좋아한다.

 

그림책 <하늘에서 돌이 쿵!>은 5개의 짧은 이야기를 모아놓은 그림책이다. 단편소설집같은데, 이야기마다 등장인물이 같으니 연작 모음 그림책정도로 표현하겠다. 각각의 이야기는 나름의 기승전결을 확실하게 보인다. <하늘에서 돌이 쿵!>은 작가 특유의 채도가 낮은 색채와 단순한 선과 모양, 충분한 여백에서 오는 여유로움을 모두 느낄 수 있다. 평온한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며 거북, 아르마딜로, 뱀 등 세 마리의 동물들의 여정을 천천히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이렇듯 단순한 그림을 보면서도 곧 불안과 긴장, 의문과 추리, 긴박감과 안도감, 새로움과 상상력을 느끼게 되니, 감탄할 따름이다.

 



 

 

첫 번째 이야기 '돌'은 꽃이 그려진 자리를 고집하는 거북과 풀잎이 있는 자리가 느낌이 더 좋다는 아르마딜로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내 자리 어떤 것 같아?

사실 느낌이 별로 안 좋아.

느낌이 안 좋다고?

응.



 

 

이 순간 하늘에서는 커다랗고 커다란 돌이 떨어지고 있다.

 

둘은 어느 자리가 더 좋은지 옥신각신한다.

 

과연 거북과 아르마딜로는 어떻게 될까?

 

다섯 번째 이야기까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느린 진행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대한의 상상을 뽑아내는 듯 하다. 90여쪽 정도로 상당히 긴 그림책인데, 읽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예상하지 못했던 공포도 잠깐 느끼게 하는데, 그것마저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작가님이 고맙다. 나도 즐겁게 읽었지만, 아이도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해서 더 흐뭇하다. 존 클라센 작가의 다음 책이 벌써 기다려진다.

 

 

*이 글은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1 2021.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하늘에서 돌이 쿵! 서평후기
"시공주니어 하늘에서 돌이 쿵! 서평후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존클라센 #친구우정   하늘에서 돌이 쿵!     사실.... 자기 전에 둘째랑 보면서 음... 무슨 내용이지? 조금 더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 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읽어갈수록 인물이 추가되면서 반복되는 이야기, 뭔가 내용을 알듯 말 듯 아리송~~ 해지는데요!!   결론은 결국은 자기 고집을 꺾고 친구를 선택하는 건가?? 외로움이 무서운 건가? 관심이 필요
"시공주니어 하늘에서 돌이 쿵! 서평후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존클라센
#친구우정
 
하늘에서 돌이 쿵!
 

 
사실.... 자기 전에 둘째랑 보면서
음... 무슨 내용이지?
조금 더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 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읽어갈수록 인물이 추가되면서 반복되는 이야기,
뭔가 내용을 알듯 말 듯 아리송~~
해지는데요!!
 
결론은 결국은 자기 고집을 꺾고 친구를 선택하는 건가??
외로움이 무서운 건가? 관심이 필요한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서평 후기를 찾아보니 얼추 비슷한 거 같더라고요!!
 
이걸 4살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운 거 같고!!
8세인 첫째랑 오늘 다시 읽어볼 가해요!!
 
 

 
거북이가 나와요!
자신은 딱 저 자리가 좋다고 합니다.
앞에는 꽃도 한 송이 피어있네요!
여기 말곤 다른 곳은 '절대'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강력한 의사를 표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 눈치를 못 채고 있겠지만,
하늘에서 커다란 돌이 떨어지고 있어요!
아직 땅에까지는 닿지 않아서 모르는가 봐요!
 
거북이 혼자 일지 알았는데, 다른 친구가 나타났어요!
가까운 거리에 있죠!
친구에게도 거북이는 권해요!
마음에 드는 자리가 있어, 같이 서보 자면서
 
친구를 흔쾌히 "그래"라고 합니다.
 
친구는 거북이에게 다가왔고,
거북이는 내심 좋았을 거예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자리를 자랑할 수도 있고, 친구와 함께 있을 수 있으닌깐요!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친구는 싫다고 하네요!
느낌이 별로 안 좋다며, 멀리 떨어진 자리로 갔어요!
 
자리로 가서는 여기가 좋아!라고 하지만,
거북이에게는 잘 들리지 않아요!
 
친구와 거북이는 자기 자리에 서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서로 잘 들리지 않아서 결국엔 거북이가 다가가요!
여기서부터 슬슬 느낌이 오죠!
자기중심적이고, 고집 있던 거북이가 조금은 포기를 하는 모습!!
그렇게 좋아한다는 자신의 자리를 잠시 뜨는 거죠!
다가가서는 다른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고작 한다는 말이 "네 말이 잘 안 들린다고.."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돌이 쿵! 하고 마침 떨어졌어요!
원래 거북이 자리에는 갈 수가 없어요!
돌이 떨어지면서 거북이는 뒤집어졌어요!
앞에 있던 친구가 뒤집어진 거북이를 보고 도와줄까 하지만,
괜찮다며, 혼자 할 수 있다며 거절하는 거북이!!
그렇게 슬슬 둘은 잠이 듭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친구 등장
친구 둘은 돌 위에 자리를 잡고,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풀과 나무 꽃들이 있는 숲에 갑자기 외계인이 등장해서 숲을 망가트리는데요.
 
상상하니 무서워진 거북이 혼자가 외롭고 두렵나 봅니다.
 
친구들 있는 곳으로 가려고 일부러 뭐하고 있냐며 말을 걸지만,
역시나 거리가 있어서 잘 들리지 않아요
거북이는 엉금엉금 다가갑니다.
그러는 사이에 해는 지고 어두운 밤이 되었죠.
해를 보고 있던 친구들은 이제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거북이는 아무것도 안 한다는 친구들 말에, 거북이도 그 자리에 있고 싶어 하지만,
자리가 없다고 대답하는 친구들
 
거북이는 날 잡아줘~라는 아쉬운 마음이 담긴 "그럼 나 간다. 이제 안올수도있어!"라고 하지만,
잡지 않는 친구들
멀어서 안 들리리는 거라 생각하고 다가가서 다시 한 번 더 말하는 순간
외계인은 다가와 있고, 그 순간 또 한번 돌이 쿵! 해서 외계인을 덮쳐버려서
결국은 셋은 같은 공간에 있게 되네요!!
 
자존심 강하고 고집 있던 거북이가
스스로 자신 말고 친구들과 있는 걸 선택하면서 고집을 버리는 이야기였어요!
 
 
사실, 읽으면서 진짜 내용이 긴가민가했지만,
책은 두꺼우나, 글 밥은 적어서 읽기는 참 편해요!
하지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초등 저학년이 읽어도 참 좋은 거 같아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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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돌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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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영어 원서로 유명한 <존클라센>의 새로운 한글 번역본 책이 나왔다. 처음 <내 모자 어디 갔을까?>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시리즈를 봤을 때 뭔가 생각할만한 내용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주제들이 풍부해서,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작가였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총 네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돌,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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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영어 원서로 유명한 <존클라센>의 새로운 한글 번역본 책이 나왔다. 처음 <내 모자 어디 갔을까?>와 <세모> <네모> <동그라미> 시리즈를 봤을 때 뭔가 생각할만한 내용과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주제들이 풍부해서,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작가였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총 네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돌, 2편은 쿵! 3편은 미래를 상상하며, 4편은 해넘이, 5편은 자리가 없어! 이다. 전체의 내용은 하늘에서 돌이 떨어지는 연계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간다. 그리고 존 클라센의 책에 등장하는 거북이와 인물체는 여전하고, 눈동자의 크기와 방향만으로도 이야기의 분위기과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거북과 아르마딜로의 등장 속에서, 거북의 허세와 고집으로 삐그덕 거리는 관계가 1~5편을 지나가면서 서로의 소통과 마음을 알게 되고 거북의 마음을 열게 되면서 거북이가 진실한 교감을 이루는 과정을 그리고 있지않나 생각해본다.

가장 중요한 챕터는 3편, 미래를 상상하며! 같다. 함께하는 상상으로 서로의 관계가 긍정적이 되어가고 있던 찰나, 외계 생명체의 등장이 둘의 불안을 일깨우고, 아늑한 숲을 파괴하며 떠나게 된다. 그리고 그 분위기 속에서 거북이는 " 더 이상 너와 함께 미래를 상상하고 싶지 않다" 며 교감하는 마음을 닫게 된다.

이 때부터둘의 관계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 계기다 되고, 4편과 5편에서

서는 해넘이를 함께 보면 서로와 소통하는 방법을 거북이 받아들이고 서로 교감하게 되는 듯 하다.

이 책을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나는 평소에 거북이와 같았을까? 아르마딜로의 모습과 같았을까? 내 마음을 열려있는가? 고민을 해 보게 되었다. 거북이처럼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함께 소통하지 못해 같은 곳을 보지 못하고, 아름다운 해넘이의 장면을 나만 놓친 적은 없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돌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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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존 클라센 옮김 - 서남희 시공주니어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진다고? 운석인가?  아님 산에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걸까? 아니 대체 하늘에서 왜 돌이 떨어지는거지? 이건 정말 야단법석 큰일이 날 일인데 거북이와 정체모를 저 친구는 정말 천하태평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모르고, 예측하기 힘들다. 좋은 일이 생길지 나쁜 일이 생길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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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존 클라센

옮김 - 서남희

시공주니어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진다고?

운석인가?  아님 산에서 돌이 굴러 떨어지는 걸까?

아니 대체 하늘에서 왜 돌이 떨어지는거지?

이건 정말 야단법석 큰일이 날 일인데 거북이와 정체모를 저 친구는 정말 천하태평이다.

앞으로 일어날 일은 그 누구도 모르고, 예측하기 힘들다.

좋은 일이 생길지 나쁜 일이 생길지 미리 안다면 과연 행복해질까? 불행해질까?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모르는 두 친구에게 과연 어떤 결과가 생길까?

마치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인 것 같다.

 

 

 

 

 

  들판에 핀 꽃 한송이가 마음에 들었을까?

거북이는 꽃 한송이 옆에서 자리를 떠날 줄 모른다.

하지만 아르마딜로는 거북이가 선택한 자리가 불편하기만 하고 결국 자리를 옮긴다.

더 좋은 자리로 오라고 권유를 하지만 거북이는 자신이 선택한 것에

한치의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킨다.

거북이와 아르마딜로의 대화는 거리가 있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결국 거북이가 느릿느릿 조금씩 아르마딜로가 있는 자리로 이동을 한다.

서로의 말이 가까이 들리는 곳까지 오지만 거북은 다시 제자리가 좋다며 돌아간다.

그런데 고요한 하늘에서 정말 커다랗고 커다란 돌 한개가 아래로 아래로 내려오는데

'설마, 아니겠지? 설마, 생각하고 있는 그 곳에 떨어지진 않을꺼야!'

책을 읽는 나는 신처럼 무슨 상황이 벌어질지 다 알고 있지만

도저히 거북이와 아르마딜로에게 알릴 방법이 없다. 

 

 뱀과 아르마딜로가 거북이에게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거북이는 못이기는 척, 자세히 듣기 위해 자신이 몸소 가겠다는 듯 움직인다.

여기서 잠깐, 거북이는 정말 소리가 안들려서 가는걸까?

아니면 들리는데 아르마딜로가 있는 곳이 좋아서 은근슬쩍 가는 걸까?

거북이의 속내가 정말 궁금하다.

 

 거북이가 자리를 비운사이 커다랗고 커다란 돌이 하늘에서 쿵!!!

꽃은 자취를 감추었다. 그 의미는 무엇일까?

거북이가 절대절대 꽃처럼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면 꽃처럼 사라졌을것이다.

휴,, 읽는 내내 조마조마했던 마음을 쓸어내려 본다.

떨어진 큰 돌덩이를 보고도 세친구는 절대 허둥대지도 않고

눈동자만 또르르 굴려 쳐다본다. 마치 나랑 상관없다는 듯 무심하고 시크하게....

아니면 너무 놀라 얼음이 되어 순간 정지화면처럼 보이는건지 모르겠다.

 

 

 

 

 세 친구는 공통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는 캐릭터 구분이 확실하게 정해져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상황에 따른 캐릭터들의 반응을 딱 눈동자로 알 수 있다.

무표정과 큰 동작이 없는 몸짓에 눈동자만 제일 활발하게 때구르르 굴러다닌다.

눈을 통해 그 심리를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감정이입을 하며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다.

아르마딜로가 거북이의 생명을 구한건지,

자신의 고집을 잠시 접어두고 다른 선택을 한 거북이가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구한건지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게 만든다.

 

 5부로 구성된 [돌, 쿵, 미래를 상상하며,해넘이, 자리가 없어] 이야기다.

대화글로 이루어진 4~5 문장은 정말 심플하고 단답형이다.

그 어떤 설명글도 없다.

화면가득 채운 그림이 나름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해석하게 만드는 것 같다.

작가는 그저 실마리만 던져주고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이야기가 주는 의미에 대한 생각은 독자들의 몫이라는 듯 숙제를 내준 것 같다.

그런데 그 숙제가 책을 읽은 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공간은 딱 꽃 한송이와 반대편의 식물 사이의 거리이고

돌이떨어지는 그 하늘에서 땅까지의 공간속에서 모든 이야기가 이루어진다.

느릿느릿 움직이는 거북이를 배려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ㅎㅎ

 

 하늘에서 돌이 떨어지고 커다란 눈에서 불을 뿜어내는 외계인의 등장에도

높은 돌위에서 굴러떨어져도 절대 심장박동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정말 긍정의 아이콘이라 그런건지, 세상만사 다 초월해서 그런건지,

허세와 자기만의 아집때문인지, 나만 아니면 된다는 무관심 때문인지

위기의상황에서도 정적인 움직임이 참 아이러니하게 느껴진다.

컬러풀하지 않은 무채색으로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분위기,

한정된 공간에서도 다양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연극의 무대위를 연상시키며,

세 캐릭터만으로도 얼마든지 공연이 가능한 찐배우라는 걸 보여주는것 같다.

 

 이 책에 대한 긴긴 해석이 담긴 작은 안내책자가 들어 있다.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들을 위한 안내이다.

이걸 읽고나서야 거북이 친구가 아르마딜로인지 알았다.

책을 먼저 읽고나서 안내글을 읽으니 나의 생각과 비슷한 부분도 있고

작가의 의도도 확연히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아이와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이름이 없는 주인공들을 위해 아이와 이름을 지어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받았지만

   본인의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y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돌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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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클라센 작가의 그림책. 너무도 유명한 작가라서 기대를 하며 보게 되었다. 처음 한 번 이 책을 보며 이게 뭐지?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거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시 등장인물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는 무엇일까 하는 관점을 가지고 봤다. 우리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물과 사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기법이 참으로 재미있게 느껴진다. 주인공 거북이의 성격
"하늘에서 돌이 쿵" 내용보기

존 클라센 작가의 그림책. 너무도 유명한 작가라서 기대를 하며 보게 되었다. 처음 한 번 이 책을 보며 이게 뭐지? 작가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거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다시 등장인물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는 무엇일까 하는 관점을 가지고 봤다. 우리 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인물과 사건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가의 기법이 참으로 재미있게 느껴진다.

주인공 거북이의 성격이 재미있다. 첫번째 장 '돌'에서는 친구들의 권유에도 계속 자기 자리만을 고집한다. 아집이다. 무언가 주변인의 말이 맞는것도 같지만 자기 생각을 굽히지 않는. 다행히 친구들곁에 가서 큰 위기를 피하게 되는 장면을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두번째 장' 쿵' 에서는 실수를 감추고 싶은 감정을 나타내고 있다. 돌에서 떨어져서 도움이 필요한데도 굳이 태연한척 하고 잠도 오지만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 속에서 굳이 저럴 필요가 있을까 하면서도 나또한 그럴때가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세번째 장은 조금 더 심오하다. 미래를 상상하며 만나게 되는 불안한 상황에 대해 말해준다. 좋은 면도 있지만 굳이 안좋은 면을 바라보는 우리를 말해주는 듯 하다. 네번째 장은 늦음에 대해 말하는 듯 하다. 친구에게 다가가야할 타이밍의 중요한 점에 대해 말하는 듯 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외로움을 선택하려 할때의 위험과 친구에게 용기내어 다가갔을때의 기회를 말해주는 듯 하다.

작가의 여러 의도를 상상해보며 읽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돌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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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재미나게도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지며 개성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고집센 거북이, 이해심 깊은 아르마딜로. 그리고 그 친구들 곁에 언제나 조용히 머물러주는 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이 모여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게된답니다.     자신의 세계를 고집하던 고집센 거북이는 돌을 피하지 못할뻔 했지만 소통하기 위해 한걸음을 내딛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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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재미나게도 하늘에서 돌이 쿵 떨어지며 개성이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고집센 거북이, 이해심 깊은 아르마딜로.

그리고 그 친구들 곁에 언제나 조용히 머물러주는 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동물 친구들이 모여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게된답니다.

 

 

자신의 세계를 고집하던 고집센 거북이는

돌을 피하지 못할뻔 했지만 소통하기 위해 한걸음을 내딛었기에

위험을 피했고,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고집센 거북이가 혼자있는것이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등떠밀어 친구가 되보라며 권유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고집센 거북이가 변화되는 계기는 정말 사소하고 작은 것이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는 것처럼 천천히 변화해가는 거북이를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천천히 친구들에게 스며드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모든게 느리고 고집센 거북이를 느리다고 타박하거나 답답해하지않고

그저 바라봐주는 동물 친구들을 보니

기다림이란 것이 어떤것인지 와닿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아르마딜로는 이해심이 깊다기보다는 모난데 없이 무난한 성격에 더 가까운듯하지만

거북이에겐 누구보다 이해심 깊은 친구로 생각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지겹다거나 답답하다는 말없이 기다려주는 뱀도 거북이에겐 누구보다 좋은 친구겠지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항상 빠르고 정확한 것만이 답은 아닌것처럼 조금 느려도 괜찮아 라고

가르쳐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된 리뷰이지만 주관적으로 적었습니다'-' <<

 

r*****u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서 돌이 쿵!
"하늘에서 돌이 쿵!" 내용보기
눈동자 만으로도 캐릭터의 표정이 읽히고, 어떤 말을 하는 지 느껴지는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는 보기만 해도 즐거워진다. 「하늘에서 돌이 쿵」 표지의 낯익은 주인공들을 보자 웃음부터 나왔다. 「내 모자 어디 갔을까?」 , 「모자를 보았어」에 등장했던 거북이와 아르마딜로가 표지에 보이고, 페이지를 넘기면 뱀도 반갑게 등장한다. 제법 두툼한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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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만으로도 캐릭터의 표정이 읽히고, 어떤 말을 하는 지 느껴지는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는 보기만 해도 즐거워진다. 「하늘에서 돌이 쿵」 표지의 낯익은 주인공들을 보자 웃음부터 나왔다. 「내 모자 어디 갔을까?」 , 「모자를 보았어」에 등장했던 거북이와 아르마딜로가 표지에 보이고, 페이지를 넘기면 뱀도 반갑게 등장한다. 제법 두툼한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더욱 기대를 부풀게 한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하늘에서 돌이 쿵

The Rock From The Sky

존 클라센 글, 그림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 278

시공주니어

 

 

총 5부로 구성된 이야기는 각 부마다 존 클라센 특유의 낮은 채도의 일러스트와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배경이 일정하게 유지되며, 주인공 거북이의 걸음마냥 느릿느릿 전개된다. 주인공들의 대화로 상황을 먼저 유추하고, 캐릭터의 표정과 일관된 배경 안에서 변화된 것들로 사건을 짐작하게 된다. 한 편의 연극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을 펼치면 다짜고짜 커다란 돌부터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 이것이 제목에 나온 '돌' 이구나 싶다.

 

 

1. 돌

 

들판에 꽃 한 송이가 피어 있다. 이 자리가 마음에 들어 여기 말고 다른 곳에 절대 서 있고 싶지 않던 거북이, 그러나 다가온 아르마딜로는 그곳은 느낌이 별로 안좋다고 말한다. 오히려 다른 곳이 마음에 든다고 말한다. 그 장소는 거리가 멀고, 각자의 자리에서는 서로의 대화가 들리지 않는다. 거북이가 아르마딜로의 이야기를 듣고자 자리를 떠나자 그 자리로 '돌이 쿵'. 놀라서 커진 주인공들의 눈. 운명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장면이 아닐 수 없다.

 

 

 

 

 

 

2. 쿵

 

 

돌 위에서 굴러 떨어진 거북이의 허세가 압권인 에피소드다. 도와주겠다는 아르마딜로를 거절하고 돌 밑이 마음에 들어 낮잠을 자려는 중이라고 우긴다. (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 선생의 허세 멘트들이 겹쳐지기도 한다.) 대화 속, 둘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3. 미래를 상상하며

 

 

 

돌 위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둘에게 다가오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이 눈알 생명체가 불을 뿜는 순간, 일촉즉발의 상황임에도, 보는 이는 손에 땀을 쥐면서도 웃음을 '뿜고' 만다. 펼침면의 한쪽에서는 고요한 명상의 시간이, 한쪽에서는 우주전쟁급의 공격이 벌어지고 있는 까닭이다. 그림책 속 본문은 검은색과 회색으로 구분된 대사인데, 원서보다는 번역서의 톤 대비가 크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후 '4. 해넘이', '5. 자리가 없어' 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은 캐릭터의 성격과 표정을 최대한 살리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북이 뒤를 따르는 다시 등장한 외계생명체의 모습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앞 장에서 아이들은 이 생명체의 공격을 마주했던 터라 저절로 긴장한다. "위험해 거북아!!"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 듯, 조마조마하게 거북이를 바라보는 아르마딜로와 뱀의 표정 변화도 흥미롭다.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히 유쾌한 듯한 이야기 속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자신만의 허세와 고집에 갇혀있던 거북이가 변화의 한 발을 내딛는 순간, 하늘의 돌은 거북이를 빗겨 갔다. 때로는 운인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노력으로 보이기도 한다. 삶에서 운명이란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그저 새로 등장한 눈알 생명체가 다음 이야기에서 등장하기를 바라고 있을지라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 클라센의 하늘에서 돌이 쿵! / 시공주니어
"존 클라센의 하늘에서 돌이 쿵! / 시공주니어" 내용보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278 하늘에서 돌이 쿵!   글,그림 존 클라센 / 옮김 서남희 시공주니어       새 책 보자마자 싱글벌글^^   잠들기 전, 존 클라센의 하늘에서 돌이 쿵! 함께 읽어봤어요.   "나는 여기 서 있는게 좋아. 이 자리가 마음에 들거든."     거북이 생각과 다르게 이 자리는 느낌이 별로 안 좋다고 말하는 아르마딜로     자리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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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278

하늘에서 돌이 쿵!

 

글,그림 존 클라센 / 옮김 서남희

시공주니어

 

 


 

새 책 보자마자 싱글벌글^^

 

잠들기 전, 존 클라센의 하늘에서 돌이 쿵!

함께 읽어봤어요.

 

"나는 여기 서 있는게 좋아.

이 자리가 마음에 들거든."

 


 

거북이 생각과 다르게 이 자리는

느낌이 별로 안 좋다고 말하는 아르마딜로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하지만, 고집을 꺾지 않는 거북이

 

 

두 친구는 서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자리를 옮겨가며 대화를 나누다가, '쿵'

우연인지 아르마딜로의 예언인지 모를 상황이 벌어지게 되요.

 


 

 

느릿느릿~ 서정적이고 여유로웠던 이야기는

중간 중간 쿵! 소리와 함께 외계의 생명체까지 더해져

긴박하고 꽤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이에요.

 

 

 

아르마딜로가 계속 거북이 옆에 있었다면..

거북이가 아르마딜로의 말을 들으러 가까이 안 갔다면..

몇 번을 앞,뒤로 넘겨보며 여운과 함께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의 작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일고 보니 '내 모자 어디있을까' '모자를 보았어'.. 의

다른 도서가 궁금해지더라고요.

 

 

총 5부로 구성된 작품 속에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거북이 아르마딜로 그리고 두 친구 곁을 항상 맴도는 뱀..이 등장한다고해요.

다른 시리즈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어요!

 

 

 

< 독후활동 >



 

 

다 읽고 각자 인상 깊었던 장면을 그려보자했더니,

각 등장인물이 어떤 이야기를 더 나눌지 상상하며

그림도 그리며 시간을 보냈어요.

l********3 2021.10.06. 신고 공감 0 댓글 0